게누스 에트 문두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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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text-shadow: 0px 0px 6px #0000FF">세계관 전반 수정중...</span>
파펜하임의 개인 세계관입니다.


[[파일:게누스 에트 문두스.png|게누스 에트 문두스.png]]
==서론==
==서론==


게누스 에트 문두스 세계관은 마법과 기술, 미신과 과학이 공존하는 이상한 세계입니다. 각 종족의 기술자와 마법사는 하늘을 찌르는 자신감으로 신에 도전하고, 여러 신족은 자기 세력을 위해 서로 싸웁니다.
게누스 에트 문두스 세계관은 마법과 기술, 미신과 과학이 공존하는 이상한 세계입니다.
<br>각 종족의 기술자와 마법사는 하늘을 찌르는 자신감으로 신에 도전하고 여러 신족은 자기 세력을 위해 서로 싸웁니다.


지구상에는 수많은 다층지구와 주머니 차원이 있고, 다양한 종족이 갈등하고, 동맹하며 살아갑니다.
이 지구엔 수많은 층위와 주머니 차원이 있고, 각 세계만큼 다양한 종족이 갈등하고, 동맹하며 살아갑니다.


이 세상에선 인간이 지구를 지배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강력하긴 하죠.
체계적인 마법과 미개척지로 가득한 세계에선 갈등이 끊이질 않습니다. <br>
패권을 차지한 인간에겐 미래로 가는 길은 3개입니다. 마법사의 사회로 나아가거나, 과학을 믿고 우주로 진출하거나. 예기치 못한 재앙이 일어날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늘을 나는 드래곤은 차츰 공포의 대상에서 신기한 짐승으로, 한 문명을 멸망시킬뻔 했던 리자드맨은 그저 사냥감이 되었습니다.
==개요==
게누스 에트 문두스(라틴어 종족과 세계(genus et mundus) 약칭 GeM)은 현대판타지 세계관이다.<br>


현재 이종족을 남아메리카로 쓸어버렸지만, 지구 아래의 또다른 지구가 발견되고 신들이 확인되었습니다.
20개에 달하는 다층지구는 각각 이질적인 공간, 환경, 종족이 발견됩니다.
인간은 우주보다 이들을 정복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개요==
게누스 에트 문두스(라틴어 종족과 세계(genus et mundus))은 어반판타지 세계관이다.
체계적인 마법과 다극적인 세계, 수많은 미개척지가 있다.
시간대는 2030년 이후의 미래를 다룬다.
시간대는 2030년 이후의 미래를 다룬다.
역사적인 사건들의 결과는 현대와 비슷하게 끝남으로써
현실과 유사한 역사를 가진다.
일부 단체는 SCP재단에서 영향을 받았다.


대다수 역사적인 사건들의 결과는 현대와 비슷하게 끝나서 현실 역사와 유사하지만 상당한 차이가 있다. 예를 들자면 중세의 4차 십자군 전쟁은 동로마의 마법사를 없애려 벌어졌고 적백내전에선 마법사인 아나스타샤가 활약했으나 적군에게 살해당했다.
==[[게누스 에트 문두스/국가와 세력|국가와 세력]]==
==[[게누스 에트 문두스/국가와 세력|국가와 세력]]==
여러 국가중 대다수는 현실과 다르다.
하지만 이름은 비슷한 경우가 많기는 하다.


===주요 국가===
===주요 국가===
{| class="wikitable mw-collapsible"
{| class="wikitable mw-collapsible"
|+주요 10대 열강
|+주요 8대 열강
|-
|-
|[[신성 러시아 제국]]
|[[신성 러시아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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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서양 제국]]
|[[대서양 제국]]
|[[신 로마 연방]]
|[[이집트 32왕조]]
|-
|-
|[[대 에티오피아 제국]]
|[[대 에티오피아 제국]]
|[[다에바 제국]]
|[[다에바 제국]]
|-
|-
|[[브라질 공화국 (게누스 에트 문두스)|브라질 공화국]]
|[[오스트리아 연방국 (게누스 에트 문두스)|오스트리아 연방국]]
|}
|}


====러시아====
==설정==
현 신성 러시아 제국은 신성 로마 제국의 현대적인 버전입니다.


여러 제후국으로 쪼개진 러시아는 3차 세계대전의
[[게누스 에트 문두스의 마법|•마법]]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 뿐만아니라 우크라이나인의 계속되는 봉기, 제후국 간의 갈등으로 몸살을 앎고 있습니다.
[[게누스 에트 문두스/종족|•종족]]


====독일====
[[게누스 에트 문두스/신족|•신족]]
독일 제 4제국은 2035년, 잃어버린
알자스-로렌과 슐레지엔 등 1,2차 세계대전
동안 잃어버린 2제국의 영토를 수복했습니다.
3차 세계대전 동안 여러 나라를 정복하며 힘을 길렀습니다.
이제 그들은 명실상부 초강대국이 되었습니다.


====한국====
[[게누스 에트 문두스/지리|•지리]]
한국, 이젠 대한제국은 2052년 주변국을 정복하고
초강대국이 되었습니다.
3차 대전동안 러시아전선을 혼자서 무너뜨릴 정도로
강력했죠.
하지만 내부의 중국인, 일본인과 조선족-한민족 갈등,
본토의 인구 집중 문제 등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미국====
[[게누스 에트 문두스/단체|•단체]]
미국은 2차례의 내전,3차 세계대전으로 완전히 몰락했습니다.
종전 이후 초기 미 복원운동은 처참히 몰락했고
중기 미 복원운동은 미 태평양국 건국까지 성공했으나
한국의 배신, 독일의 침공으로 또다시 멸망했습니다.


====아프리카 신왕정국가====
[[게누스 에트 문두스/사건사고|•사건사고]]
아프리카의 오래된 고대국가들은 아프리카 복고주의의
광풍으로 몰락한 고대국가가 부활했다.
알제리-이슬람 제국과 대 에티오피아 제국,
베닌 2제국과 짐바브웨-무타파 제국 등 아프리카는
왕정의 시대가 또다시 재림했다.


====대양국가====
[[게누스 에트 문두스/국가와 세력|•국가와 세력]]
대양국가는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 지중해의 섬들에 있는 국가를 말합니다. 대서양 제국, 태평양 군도연방 등이 있습니다.


==설정==
==역사==


[[게누스 에트 문두스의 마법|▫︎마법]]
[[게누스 에트 문두스/연표|•연표]]
 
[[게누스 에트 문두스/종족|▫︎종족]]
 
[[게누스 에트 문두스/신족|▫︎신족]]
 
[[게누스 에트 문두스/지리|▫︎지리]]
 
[[게누스 에트 문두스/단체|▫︎단체]]
 
[[게누스 에트 문두스/사건사고|▫︎사건사고]]
 
==역사==
[[게누스 에트 문두스/연표|◦연표]]


[[게누스 에트 문두스/전쟁|◦주요 전쟁]]
[[게누스 에트 문두스/전쟁|•주요 전쟁]]


[[분류:게누스 에트 문두스]]
[[분류:게누스 에트 문두스]]


<references />
<references />

2024년 5월 25일 (토) 17:48 기준 최신판

세계관 전반 수정중...

게누스 에트 문두스.png

서론

게누스 에트 문두스 세계관은 마법과 기술, 미신과 과학이 공존하는 이상한 세계입니다.
각 종족의 기술자와 마법사는 하늘을 찌르는 자신감으로 신에 도전하고 여러 신족은 자기 세력을 위해 서로 싸웁니다.

이 지구엔 수많은 층위와 주머니 차원이 있고, 각 세계만큼 다양한 종족이 갈등하고, 동맹하며 살아갑니다.

체계적인 마법과 미개척지로 가득한 세계에선 갈등이 끊이질 않습니다.
패권을 차지한 인간에겐 미래로 가는 길은 3개입니다. 마법사의 사회로 나아가거나, 과학을 믿고 우주로 진출하거나. 예기치 못한 재앙이 일어날수도 있을 것입니다.

개요

게누스 에트 문두스(라틴어 종족과 세계(genus et mundus) 약칭 GeM)은 현대판타지 세계관이다.

시간대는 2030년 이후의 미래를 다룬다.

대다수 역사적인 사건들의 결과는 현대와 비슷하게 끝나서 현실 역사와 유사하지만 상당한 차이가 있다. 예를 들자면 중세의 4차 십자군 전쟁은 동로마의 마법사를 없애려 벌어졌고 적백내전에선 마법사인 아나스타샤가 활약했으나 적군에게 살해당했다.

국가와 세력

주요 국가

주요 8대 열강
신성 러시아 제국 독일 제4 제국
대한제국 태평양 군도 연맹
대서양 제국 이집트 32왕조
대 에티오피아 제국 다에바 제국

설정

•마법

•종족

•신족

•지리

•단체

•사건사고

•국가와 세력

역사

•연표

•주요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