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
||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6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namucat|뒤편/설정}} | |||
{{칼날}} | {{칼날}} | ||
{|class="wikitable" style="max-width: 400px; float: right; border: 2px solid red;" | {|class="wikitable" style="max-width: 400px; float: right; border: 2px solid red;" | ||
|- | |- | ||
!colspan="2" style="background: white;"| | !colspan="2"|{{c|red|{{fs|14|칼날}}<br>Blade {{!}} {{ruby|刀|やいば}}}} | ||
|- | |||
!colspan="2" style="background: white;"|[[파일:칼날.png|link=]] | |||
|- | |- | ||
!colspan="2"|{{color|red|칼날의 상징}} | !colspan="2"|{{color|red|칼날의 상징}} | ||
19번째 줄: | 21번째 줄: | ||
|- | |- | ||
!{{color|red|수장}} | !{{color|red|수장}} | ||
|네 개의 칼날 | |{{folding|id=four-blade|title=[ 네 개의 칼날 ]|첫 번째 칼날 : [[와타나베 켄]]<br><!-- | ||
-->두 번째 칼날 : [[타마키 유토]]<br><!-- | |||
< | -->세 번째 칼날 : {{c|gray|불명}}<br><!-- | ||
-->네 번째 칼날 : {{c|gray|불명}}}} | |||
|- | |- | ||
!{{color|red|규모}} | !{{color|red|규모}} | ||
28번째 줄: | 31번째 줄: | ||
!{{color|red|활동 범위}} | !{{color|red|활동 범위}} | ||
|'''전세계''' | |'''전세계''' | ||
|- | |||
!{{color|red|현상금}} | |||
|'''¥{{수형식:5000000000}}'''{{ref|50억 엔. 2025년 환율 기준으로 약 490억 원. '''집단 전체에 걸린 현상금'''이라 세계관에서 개인에게 걸린 최고 현상금인 [[조프리 힐튼]]의 3000만 미국 달러(약 450억 원)를 가뿐히 뛰어넘었다. 반대로 생각하면 일개 개인의 현상금이 최고 수준 암살 집단 전체에 걸린 현상금에 버금간다는 사실이 더욱 놀랍지만.}} | |||
|} | |} | ||
{{목차}} | {{목차}} | ||
== 개요 == | == 개요 == | ||
{{인용문1|'''그대들은 칼날이다. 오로지 목적에 의해서만 쓰이고 닳으면 언제든 새 것으로 갈아 치우는 칼날이다.'''}} | |||
{{글씨 크기|14|칼날 / Blade / {{ruby|刀|やいば}}}} | {{글씨 크기|14|칼날 / Blade / {{ruby|刀|やいば}}}} | ||
칼날은 일본에 기원을 두고 18세기부터 창설되어 전세계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 칼날은 일본에 기원을 두고 18세기부터 창설되어 전세계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u |추정}}되는 암살 집단이다. | ||
== 역사 == | == 역사 == |
2025년 4월 3일 (목) 20:21 기준 최신판
![]() 칼날 |
---|
[ 펼치기 · 접기 ]
|
칼날 Blade | 刀 | |
---|---|
![]() | |
칼날의 상징 | |
이름 | 칼날 Blade 刀 |
창설 | 18세기 추정 |
![]() | |
창설자 | 불명 |
수장 | |
규모 | 추정 불가 |
활동 범위 | 전세계 |
현상금 | ¥5,000,000,000[1] |
개요
그대들은 칼날이다. 오로지 목적에 의해서만 쓰이고 닳으면 언제든 새 것으로 갈아 치우는 칼날이다.
칼날 / Blade / 刀
칼날은 일본에 기원을 두고 18세기부터 창설되어 전세계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암살 집단이다.
역사
창설
워낙 비밀스러운 집단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정보도 알 수 없는 판에 심지어 역사는 더욱 그러하다. 그러나 18세기 일본에서 처음 창설된 집단이 현대의 칼날로까지 이어져 온 것으로 추정된다.
수장
네 명의 수장이 수평적으로 존재하는 구조이다. 이 수장을 통틀어 칼날이라고 하며, 각각 앞에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를 붙인다. 그래서 칼날의 상징이 네 개의 날을 가진 수리검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