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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2|일설에 의하면 아사마르 왕국의 혈통을 이은 자들이 어느 외딴 섬<ref>시게니에라 섬과 그 제도를 말한다.</ref>에 옮겨 후계를 이었다고 전해진다. }} | {{인용문2|일설에 의하면 아사마르 왕국의 혈통을 이은 자들이 어느 외딴 섬<ref>시게니에라 섬과 그 제도를 말한다.</ref>에 옮겨 후계를 이었다고 전해진다. 왕국의 근간을 이루던 마법의 고서와 고대의 기술들은 그 후계자들에 의해서 새로운 왕국의 땅에 보관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로기라 대제국]]이 세상에 뻗어나갔을 무렵에도 그 '''섬과 후계자들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들을 수 없었다. 마치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단 하나의 정보도 나타나지 않았고, 구전으로 전해지는 이 이야기외에는 그 모든 것들이 어디로 향했는지조차 알 수 없다. 그것은 정말 단순히 전설에 그친 일일까? 아니면 우리가 알지못하는 모종의 사건이 있었던 걸까.}} | ||
== 개요 == | == 개요 == |
2021년 1월 23일 (토) 01:38 판


일설에 의하면 아사마르 왕국의 혈통을 이은 자들이 어느 외딴 섬[1]에 옮겨 후계를 이었다고 전해진다. 왕국의 근간을 이루던 마법의 고서와 고대의 기술들은 그 후계자들에 의해서 새로운 왕국의 땅에 보관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로기라 대제국이 세상에 뻗어나갔을 무렵에도 그 섬과 후계자들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들을 수 없었다. 마치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단 하나의 정보도 나타나지 않았고, 구전으로 전해지는 이 이야기외에는 그 모든 것들이 어디로 향했는지조차 알 수 없다. 그것은 정말 단순히 전설에 그친 일일까? 아니면 우리가 알지못하는 모종의 사건이 있었던 걸까.
개요
- ↑ 시게니에라 섬과 그 제도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