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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사회당 (개마)|사회당]] 내각이 [[안창현 부동산 투기 사태]]로 불신임을 당하자,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임시로 테크노크라트 내각이 들어서긴 했지만 사실상 실권은 재무장관이었던 김진서가 잡고 있었다. 얼마 이후 치뤄진 2018년 조기 총선에서 김진서가 이끄는 자민당은 단독 과반을 확보하며 압승했고 김진서 역시 정무총리로 취임했다. | |||
코로나19에서의 무능한 대처와 터지는 각종 부정부패 사건사고들로 인해 지지율은 매우 형편이 없다. 2020년 초반까지는 어찌어찌 40%대 초반을 지켰지만 코로나19에서의 무능 대처로 인해 심판론이 거세지며 긍정 평가는 20%대로 추락했다. 결국 [[제6대 개마 대통령 선거]]에서 자유민주당 후보가 [[전진개마]]의 [[신오을]] 후보에게 패하는 결과가 나왔다. 2020년 9월 [[장백도|장백도지사]] 재보궐 선거에서 자민당 후보가 겨우 6.3%를 얻는데 그친건 덤.<ref>참고로 당선자는 [[노동자연합당]]의 [[이번]] 후보(37.4%).</ref> | 코로나19에서의 무능한 대처와 터지는 각종 부정부패 사건사고들로 인해 지지율은 매우 형편이 없다. 2020년 초반까지는 어찌어찌 40%대 초반을 지켰지만 코로나19에서의 무능 대처로 인해 심판론이 거세지며 긍정 평가는 20%대로 추락했다. 결국 [[제6대 개마 대통령 선거]]에서 자유민주당 후보가 [[전진개마]]의 [[신오을]] 후보에게 패하는 결과가 나왔다. 2020년 9월 [[장백도|장백도지사]] 재보궐 선거에서 자민당 후보가 겨우 6.3%를 얻는데 그친건 덤.<ref>참고로 당선자는 [[노동자연합당]]의 [[이번]] 후보(37.4%).</ref> | ||
2021년 10월 17일 (일) 02:12 판
개마공화국 정무총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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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개마 정무총리 김진서 金進徐 | Kim Jin-Seo | |
---|---|
개마 이름 | 김진서 |
만주 이름 | 긴갸 울히춘 ᡤᡳᠩᡳᠶᠠ ᡠᠯᡥᡳᠴᡠᠨ |
출생 | 1968년 7월 4일 (52세) |
개마 신서도 장궁군 | |
국적 | 개마 |
임기 | 개마 재무장관 |
2017년 11월 2일 - 2018년 7월 4일 | |
개마 정무총리 | |
2018년 7월 5일 - 현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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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개마의 정치인. 현재 개마의 정무총리직을 역임중이다.
생애
정무총리로서
2017년 사회당 내각이 안창현 부동산 투기 사태로 불신임을 당하자,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임시로 테크노크라트 내각이 들어서긴 했지만 사실상 실권은 재무장관이었던 김진서가 잡고 있었다. 얼마 이후 치뤄진 2018년 조기 총선에서 김진서가 이끄는 자민당은 단독 과반을 확보하며 압승했고 김진서 역시 정무총리로 취임했다.
코로나19에서의 무능한 대처와 터지는 각종 부정부패 사건사고들로 인해 지지율은 매우 형편이 없다. 2020년 초반까지는 어찌어찌 40%대 초반을 지켰지만 코로나19에서의 무능 대처로 인해 심판론이 거세지며 긍정 평가는 20%대로 추락했다. 결국 제6대 개마 대통령 선거에서 자유민주당 후보가 전진개마의 신오을 후보에게 패하는 결과가 나왔다. 2020년 9월 장백도지사 재보궐 선거에서 자민당 후보가 겨우 6.3%를 얻는데 그친건 덤.[1]
2020년 12월 연말 조사에서 내각 지지율은 긍정평가 26%, 부정평가 68%, 중립 4%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대처는 긍정 3%, 부정 84%, 중립 13%였다. 더욱 비상인 것은 자민당과 척을 지는 극좌 정당 노동자연합당이 현재 지지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다. 김진서 총리의 재선을 지지하는 의견은 11%에 불과했다.#
결국 2020년 12월 총리 연임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정치관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
1996 - | 정계 입문 |
선거 이력
연도 | 선거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
2009 | 재보궐 선거 (참천도지사) | 참천도 | 356,733표 (45.60%) | 낙선 (2위) | [2] | |
2010 | 제8대 개마 평의원 선거 | 참천도 제3구 | 40,432표 (42.54%) | 당선 (1위) | 초선 | |
2011 | 제9대 개마 평의원 선거 | 45,836표 (51.67%) | 당선 (1위) | 재선 | ||
2015 | 제10대 개마 평의원 선거 | 47,541표 (53.30%) | 당선 (1위) | 3선 | ||
2019 | 제11대 개마 평의원 선거 | 53,648표 (65.93%) | 당선 (1위) | 4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