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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의 신들''' == | == '''프로젝트의 신들''' == | ||
*이 세계의 땅에는 자기만의 고유한 영역(권역)을 가지고 있는 신들이 존재한다. | *이 세계의 땅에는 자기만의 고유한 영역(권역)을 가지고 있는 신들이 존재한다.<ref>권역이 큰 의미는 없긴하다. 결국 신이 중심이기 때문</ref> | ||
*신의 모습은 고정되어 있지 않다. | *신의 모습은 고정되어 있지 않다. | ||
*이 신들은 인간과는 약간 다른 차원<REF>상위 차원, 물리적인 위치도 존재함. 영적인 차원과 물리적인 차원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을 것임.</ref><ref>물리적인 위치가 존재한다고 보아야하며 그것을 기점으로 볼 수 있음. 즉 신도 추상적인 형태이면서도 좌표를 가질 수 있음</ref><ref>형태도 여러가지일 수 있고</ref>을 오갈 수 있는 존재다. | *이 신들은 인간과는 약간 다른 차원<REF>상위 차원, 물리적인 위치도 존재함. 영적인 차원과 물리적인 차원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을 것임.</ref><ref>물리적인 위치가 존재한다고 보아야하며 그것을 기점으로 볼 수 있음. 즉 신도 추상적인 형태이면서도 좌표를 가질 수 있음</ref><ref>형태도 여러가지일 수 있고</ref>을 오갈 수 있는 존재다. |
2022년 3월 12일 (토) 21:5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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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문서 | ||||
세계관 | 캐릭터 | 줄거리 | 지리 | 여담 |
문화권 | ||||
대륙 | 오륀 | 로베라 | 세토 | 미정 |
소개
- 컨퀘스트 프로젝트(임시명칭)는 익명의 3인이 만드는 판타지 프로젝트다. 프로젝트는 2022년 3월 8일 기준으로 시작되었다. 공통된 장르 · 분위기를 지향하며 프로젝트의 목적은 공통 세계관 및 소설 등의 작품 활동에 있다. 즉 판타지 합작이다. 따라서 참가자 3인은 다음과 같은 규칙을 지키고, 그에 맞도록 이야기를 진행하려고 노력한다.
- 컨퀘스트 프로젝트는 분위기(미정)를 지향하여 일관된 세계관을 유지한다.
- 이 세계관에서는 동북아시아만한 면적 이상의 세계를 다루지 않는다.[1]
- 동시간대를 다루기 때문에 기술적인 오류는 없는지, 시대적인 개념을 통일시켜야 한다.
- 지속적으로 회의에 참가하고 의견을 내야한다.
- 마법에 대한 설정은 통일되어야 한다.
- 컨퀘스트 프로젝트에 이야기 배경이 되는 장소는 오륀, 세토, 로베라다. 초기 설정에는 세 곳 모두 대륙(반도)와 떨어진 독립적인 지역이었으나 초기 구상인 만큼 설정이 바뀔 수도 있다.
계획
- 참가자 3인에게는 저마다 중심적으로 다룰 인물을 내세우고, 서로 독립적인 지역에서 인물과 그 배경에 대한 줄거리 · 소설을 다룬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부차적으로 발생하는 설정들을 다시 연결하고, 외부세계의 틀을 만든다. 초반에는 거시적인 설정들을 위주로 하고, 설정들이 통일성이 생기고 체계적이면 점증적으로 구체적인 설정들을 만든다.
- 분위기에 대한 기준은 논의 중이다.
구상
-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과거 세계[2]를 차지한 제국이 있었다.
- 세계에 남아있는 마법은 모두 과거에 공통된 배경으로부터 유래된 같은 기술이다.
- 모든 땅들은 지역적으로 문화적으로 구분되겠으나, 언어적으로 극단적인 차이는 발생하지 않았다.
- 모종의 이유로 해수면이 급상승했고, 저지대가 물에 잠기며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세계가 되었다.
- 초기 이야기 배경인 섬들(오륀, 세토, 로베라)의 경우 그 면적이 1,000km2[3]이상이다.
- 극단적인 마법(초월적인, 지나치게 강력한)은 없다.
- 이 세계에서 역사는 어느정도 진행되었으며 적어도 현실에서의 중세 이상의 기술만큼 발전되었다.
- 알려진 세계 바깥에도 세상이 존재하지만 이야기를 다루는 세계관인 만큼 필요 이상을 다루지 않는다.
프로젝트의 신들
- 이 세계의 땅에는 자기만의 고유한 영역(권역)을 가지고 있는 신들이 존재한다.[4]
- 신의 모습은 고정되어 있지 않다.
- 이 신들은 인간과는 약간 다른 차원[5][6][7]을 오갈 수 있는 존재다.
- 신들은 자신이 가진 힘의 일부를 인간에게 줄 수 있는데 이것이 마법이다.
- 신들이 가진 권역은 물리적인 혹은 계측적인 개념은 아니다.[8][9]
- 신의 권역이 아니더라도 신앙적인 존재[10]가 있다면 그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
- 인간의 믿음은 흔들릴 수 있다.[11][12][13][14]
- 신은 자신에게 힘이 있어도 자신을 믿는 존재들을 믿고 맡기려는 경향이 있음.
- ↑ 무분별한 세계관의 확장을 미연에 차단
- ↑ 프로젝트에서 다루는 만큼의 영역에서
- ↑ 서울 면적 600, 제주도 1,000, 영국 200,000)
- ↑ 권역이 큰 의미는 없긴하다. 결국 신이 중심이기 때문
- ↑ 상위 차원, 물리적인 위치도 존재함. 영적인 차원과 물리적인 차원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을 것임.
- ↑ 물리적인 위치가 존재한다고 보아야하며 그것을 기점으로 볼 수 있음. 즉 신도 추상적인 형태이면서도 좌표를 가질 수 있음
- ↑ 형태도 여러가지일 수 있고
- ↑ 믿음이 멀어졌다
- ↑ 신은 한 차원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꼭 인간의 물리적인 영역으로만 이해할 필요는 없음
- ↑ 믿음이 있다면 다른 권역, 지역에 있더라도 약한 마법을 사용할 수 있음
- ↑ 힘에 영향을 줄 것
- ↑ 낮은 수준의 믿음에는 물리적인 영향으로 공격하고, 높은 수준의 믿음에는 정신적인 공격이 될 수 있음
- ↑ 환영, 환각, 환청, 환희, 정신장애 등의 정신적인 공격
- ↑ 다른 권역에 다른 신의 힘을 가진 존재가 나타나면 신의 입장에선 불쾌한 벌레가 붙은 듯한 느낌이라고 보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