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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Ⅲ. '''구상''' == | == Ⅲ. '''구상''' == | ||
* | *과거에는 전세계에 여러 신들이 있었고, 그들은 평화를 위해 어떠한 [[원칙]]을 이루고 있었다. | ||
*신들은 자신들의 영역<ref>신의 권역이라고 표현 함</ref>에서 자신들이 추구하는 삶을 살았다. | |||
*모든 | *모든 땅은 지역 · 문화적인 구분을 넘어, 정말 말 그대로 신들의 경계 하에 살아갔다. | ||
* | *어느 신들의 행동으로 신들의 [[원칙]]이 무너졌고, 해수면의 급상승과 함께 세계 대부분이 물에 잠겼다. | ||
*대부분의 인간이 사라지면서 신들 역시 사라졌지만 살아남은 신과 사람들은 높은 고지대의 새로운 세상에 살아간다. | |||
*신들은 저마다 다른 능력을 지니고 있지만, 그런 초월적인 힘으로 직접 물리적인 세상에 나서려고 하지는 않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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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이야기 배경인 섬들(오륀, 세토, 로베라)의 경우 그 면적이 1,000km<sup>2</sup><ref>서울 면적 600, 제주도 1,000, 영국 200,000)</ref>이상이다. | *초기 이야기 배경인 섬들(오륀, 세토, 로베라)의 경우 그 면적이 1,000km<sup>2</sup><ref>서울 면적 600, 제주도 1,000, 영국 200,000)</ref>이상이다. | ||
*알려진 세계 바깥에도 세상이 존재하지만 이야기를 다루는 세계관인 만큼 필요 이상을 다루지 않는다. | *알려진 세계 바깥에도 세상이 존재하지만 이야기를 다루는 세계관인 만큼 필요 이상을 다루지 않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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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Ⅳ. '''세계관의 신들''' == | == Ⅳ. '''세계관의 신들''' == | ||
<div class="blockquote"><big>'''인간이 살아가는 땅 저변에는 저마다 다른 [[신]]들이 있다.'''<br><small><small>거의 모든 [[인간]]은 그 [[주인]]이 있고 주인들은 인간을 [[소유물]]로 여긴다.</small></small></big></div> | <div class="blockquote"><big>'''인간이 살아가는 땅 저변에는 저마다 다른 [[신]]들이 있다.'''<br><small><small>거의 모든 [[인간]]은 그 [[주인]]이 있고 주인들은 인간을 [[소유물]]로 여긴다.</small></small></big></div> |
2022년 3월 13일 (일) 12:50 판
컨퀘스트 프로젝트(임시)는 2022 판타지 프로젝트이며 해당 문서는 프로젝트 회의에서 공식으로 인정된 자료들만 업로드되고 있습니다. 저작권은 본 제이위키 저작권 원칙을 따릅니다. 타인의 수정을 거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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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문서 | ||||
세계관 | 캐릭터 | 줄거리 | 지리 | 여담 |
문화권 | ||||
대륙 | 오륀 | 로베라 | 세토 | 미정 |
소개
- 컨퀘스트 프로젝트(임시명칭)는 익명의 3인이 만드는 판타지 프로젝트다. 프로젝트는 2022년 3월 8일 기준으로 시작되었다. 공통된 장르 · 분위기를 지향하며 프로젝트의 목적은 공통 세계관 및 소설 등의 작품 활동에 있다. 즉 판타지 합작이다. 따라서 참가자 3인은 다음과 같은 규칙을 지키고, 그에 맞도록 이야기를 진행하려고 노력한다.
- 컨퀘스트 프로젝트는 분위기(미정)를 지향하여 일관된 세계관을 유지한다.
- 이 세계관에서는 동북아시아만한 면적 이상의 세계를 다루지 않는다.[1]
- 동시간대를 다루기 때문에 기술적인 오류는 없는지, 시대적인 개념을 통일시켜야 한다.
- 지속적으로 회의에 참가하고 의견을 내야한다.
- 마법에 대한 설정은 통일되어야 한다.
- 컨퀘스트 프로젝트에 이야기 배경이 되는 장소는 오륀, 세토, 로베라다. 초기 설정에는 세 곳 모두 대륙(반도)와 떨어진 독립적인 지역이었으나 초기 구상인 만큼 설정이 바뀔 수도 있다.
계획
- 참가자 3인에게는 저마다 중심적으로 다룰 인물을 내세우고, 서로 독립적인 지역에서 인물과 그 배경에 대한 줄거리 · 소설을 다룬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부차적으로 발생하는 설정들을 다시 연결하고, 외부세계의 틀을 만든다. 초반에는 거시적인 설정들을 위주로 하고, 설정들이 통일성이 생기고 체계적이면 점증적으로 구체적인 설정들을 만든다.
- 분위기에 대한 기준은 논의 중이다.
Ⅲ.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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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세계관의 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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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되어있는 대륙
- 어떤 이유로 대륙의 세계는 통일되어 있다.
- 팽창과 소수민족
- ↑ 무분별한 세계관의 확장을 미연에 차단
- ↑ 신의 권역이라고 표현 함
- ↑ 서울 면적 600, 제주도 1,000, 영국 200,000)
- ↑ 권역이 큰 의미는 없긴하다. 결국 신이 중심이기 때문
- ↑ 적도 부근의 얼어붙은 땅
- ↑ 상위 차원, 물리적인 위치도 존재함. 영적인 차원과 물리적인 차원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을 것임.
- ↑ 물리적인 위치가 존재한다고 보아야하며 그것을 기점으로 볼 수 있음. 즉 신도 추상적인 형태이면서도 좌표를 가질 수 있음
- ↑ 형태도 여러가지일 수 있고
- ↑ 믿음이 멀어졌다
- ↑ 신은 한 차원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꼭 인간의 물리적인 영역으로만 이해할 필요는 없음
- ↑ 믿음이 있다면 다른 권역, 지역에 있더라도 약한 마법을 사용할 수 있음
- ↑ 힘에 영향을 줄 것
- ↑ 낮은 수준의 믿음에는 물리적인 영향으로 공격하고, 높은 수준의 믿음에는 정신적인 공격이 될 수 있음
- ↑ 환영, 환각, 환청, 환희, 정신장애 등의 정신적인 공격
- ↑ 다른 권역에 다른 신의 힘을 가진 존재가 나타나면 신의 입장에선 불쾌한 벌레가 붙은 듯한 느낌이라고 보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