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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5일 (금) 14:43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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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rchen fant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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進取榮의 女將軍
강남홍
"이 나와 무예를 겨룰 자는 없느냐!"
[ 이 나와 務藝를 겨룰 자는 없느냐! ]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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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내용
개
요
상
세
사망원인 미상인 조선시대 후기 작가, 남영로(南永魯)의 작품 「옥루몽」[5] 속 주인공.
외
형
원래 독서가 시절의 외모는 10대 특유의 어리고 순한 외모였으나, 현재는 '옥루몽'에 묘사 되었던 독보적인 가무 문장과 지조 자색함, 남성들을 경심시킬 만큼의 미모, 독서가 시절의 흔적인 오른쪽 눈밑의 눈물점이 있다.주로 입는 복장은 밀리터리 패션과 한복 위주로 입는 기행을 펼치는데, 아무래도 자신의 무예를 펼칠때에는 밀리터리 패션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편.온몸에 드러난 근육 부분이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두드러진 것이 특징.
행
적
과
거
행
적
과거행적 내용
작
중
행
적
작중행적 내용
기
밀
문
서
인
격
분
석
여리고 보수적인 면이 많은 진강전과 달리 청고표강[7]하면서도 곧고, 총명한 강남홍의 성격과 만나 탈주가가 된 이후의 시간동안 희석이 되어 고상함만은 빠진 적극적인 성격이 되었다.
백
지
화
범
위
조선시대에 출간한 남영로(南永魯)의 「옥루몽」(玉樓夢)' 중 강남홍 관련 내용 대거 소실되었다. 사실상의 진 주인공으로 취급되는 조선시대 고전 소설이라 백지화 현상 발생 당시 학계가 뒤집혀지는 사건이 터졌으며, 현재 사용 불능이 된 중후반부 내용이 담긴 단행본 원전을 제외한 부분들을 열람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공
격
성
위
험
도
특유의 호승심, 엄청난 집요함으로 인해 0~5등급의 공격성을 지녔다. 그녀의 적극적이고 굳센 분위기에 휘말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며, 본심을 드러내지 않는 한 안전하다고 판단하여 3등급의 위험도를 가지게 되었다.
고
유
이
능
력
① <천계만화무경>
작중 내 자신의 활약을 능력 하나로 압축한 듯한 소환형 능력.발동시 자신에게 성정(星精)의 형상을 씌워 갑옷을 입은 모습으로 변신하게 된다.이 모습 동안 온갖 무기 및 자신의 애마인 설화마(雪花馬)를 소환할 수 있게 되어 병장기 창고에서 바로 꺼냈다 넣는 느낌으로 제한 없이 할 수 있다.거기에 변신하기 전에 쥐고 있던 무기의 경우, 재질을 변화시켜 진검으로도 바꿀 수 있다.단점으로는 이 모습에서 너무 많은 피해를 입을 경우 변신이 풀려 소환된 무기 및 설화마가 송환이 되고, 재질을 변화시킨 무기가 원상태로 돌아온다.
② <옥루성정록>
옥루몽에서 겪은 자신의 경험과 현실에서의 수련 등이 복합적으로 결합되어 발현된 하이브리드형 능력.사용자의 중심에서 지형 상관없이 절대 깨지지 않는 결계를 펼쳐, 옥빛의 얕은 바다가 넓게 펼쳐진 9개의 별이 하늘을 일주하는 듯한 몽환(夢幻)세계로 바뀌는데, 이것의 범위는 최대 2m까지 조절이 가능하다.이후 사용자가 시 혹은 가곡(노래)을 창작하여 부르게 될 경우, 그 내용대로 결계 내부의 지형이 바뀌면서도 현상을 일으킬 수 있게 되고, 자신이 쥔 무기에 따라 대상의 신체가 거기에 맞춰 취약점을 만들어 자신의 공격을 변칙적으로 할 수 있게 해준다.단점으로는 변칙적인 공격을 위해 무기를 사용할 때마다 반드시 옥빛 바다에 코팅하듯 한번 이상 닿아야 하며, 해당 결계는 사용자의 심상과 무술, 노래, 글 창작 실력에 따라 성능이 좌지우지 되는 점이 있다.
기
타
정
보
- 옥루몽에 묘사된 것들을 재현하듯 겉보기와는 다르게, 절대가인이라 불릴 만큼 시와 같은 글쓰는 일들이나 노래하는 걸 취미로 두고 있지만, 그 실력이 뛰어나다.
- '희망의 날개' 백익에게 자세히 한복을 입는 방법을 알려준 원인이 강남홍 본인이 한 것이다.
- 현재 애용하는 무기는 언월도로 보여지며, 그 무거운 무기를 가벼이 드는 것도 대단한 편. 그 덕에 체력면에서도 너무나도 뛰어난 것 때문에, 백익의 증언상 이는 지쳐 잠들때까지 이어진 적이 있다
- 미모가 매우 뛰어나 말과 행동만 안하면 스카우트 제의를 받을 정도로 인기가 많지만, 그 특유의 행동과 여러 말들로 인해 골치 아파지는 유형이다.
- 조금은 무뎌지긴 했으나 무예 외에도 악기는 다루는 실력은 여전히 일품인 편이다.
- 의외로 변하면서 진강전이 좋아하던 햄버거나 달달한 음식들을 좋아하는 걸 이어받았음.
인
물
관
계
- '희망의 날개' 백익과와는 연인이 아닌 진실된 절친 수준의 여사친 관계이며, 현 시점상 그의 거처에서 사는 이유는 우연히 떠돌다 빈집인줄 알고 들어온 것이었다. 사실상 눌러 사는 수준으로 동거하는 중.
- '최후의 토지여인' 최서희와는 아는 사이. 일종의 탈주가 친목회에서 알게 되었다.
소
속
세
력
여
담
- 백익을 만들고 나서 국뽕에 취해 만든 인물이었다.
- 상당한 대련충. 백익과 엄청난 티키타카로 개그씬을 자아낸다.
각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