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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15|{{cl|헤르메스/본문|#fff|'''무한한 상상력의 결합체, 헤르메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br> | {{fs|15|{{cl|헤르메스/본문|#fff|'''무한한 상상력의 결합체, 헤르메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br> | ||
헤르메스는 일반적인 판타지 세계관이랑은 비교할 수 없는, '''지극히 평범하고도 일반적인 공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br> | 헤르메스는 일반적인 판타지 세계관이랑은 비교할 수 없는, '''지극히 평범하고도 일반적인 공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br> | ||
용과 마법 등 일반적인 판타지적인 요소는 모두 배제하며, 또 다른 행성 헤르메스에서 새로운 인류가 탄생했다는 전제 하에, 고대부터 현대까지 인류의 발전 과정을 통틀어 서술합니다.<br> | 용과 마법 등 일반적인 판타지적인 요소는 모두 배제하며, 또 다른 행성 헤르메스에서 새로운 인류가 탄생했다는 전제 하에, <br> | ||
고대부터 현대까지 인류의 발전 과정을 통틀어 서술합니다.<br> | |||
과연 헤르메스의 인류는 실제 인류와 비슷한 과정을 겪게 될까요? 아니면 완전히 다른 역사를 펼치게 될까요?<br> | 과연 헤르메스의 인류는 실제 인류와 비슷한 과정을 겪게 될까요? 아니면 완전히 다른 역사를 펼치게 될까요?<br> | ||
신인류의 끝은 협상을 통한 평화일까요, 전쟁을 통한 파멸일까요?<br> | 신인류의 끝은 협상을 통한 평화일까요, 전쟁을 통한 파멸일까요?<br> |
2024년 3월 2일 (토) 03:23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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