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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질서의 황혼)|일본]]의 지역주의 정당. [[다이완]] 지역의 지역주의 정당이다. | [[일본 (신질서의 황혼)|일본]]의 지역주의 정당. [[다이완]] 지역의 지역주의 정당이다. | ||
[[가네무라 담화]]와 정당자유화 후 [[이와사토 마사오]] 전 만무대신이 정계를 은퇴한 이후 자신을 따르는 일부 중도보수 성향의 정치인들을 이끌고 다이완 독립운동을 주장하는 시민 단체들과 연대하여 창당되었다. 지금은 다이완 독립을 주장하지 않으며 다이완 전체를 통합하는 [[다이완청]]의 설립과 다이완어 지원 정책 등 온건한 수준의 자치 운동만을 하고 있다. 또한 [[남중국 (신질서의 황혼)|남중국]], [[베트남 (신질서의 황혼)|베트남]] 등과 갈등하고 있는 [[남방 영토]]와 [[파라셀 군도]] 분쟁 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차세대당]] 수준의 강경한 입장을 보인다. | [[가네무라 담화]]와 정당자유화 후 [[이와사토 마사오]] 전 만무대신이 정계를 은퇴한 이후 자신을 따르는 일부 중도보수 성향의 정치인들을 이끌고 다이완 독립운동을 주장하는 시민 단체들과 연대하여 창당되었다. 지금은 다이완 독립을 주장하지 않으며 다이완 전체를 통합하는 [[다이완청]]의 설립과 다이완어 지원 정책 등 온건한 수준의 자치 운동만을 하고 있다. 또한 [[남중국 (신질서의 황혼)|남중국]], [[베트남 (신질서의 황혼)|베트남]] 등과 갈등하고 있는 [[남방 영토]]와 [[파라셀 군도]] 분쟁 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차세대당 (신질서의 황혼)|차세대당]] 수준의 강경한 입장을 보인다. | ||
의외로 현존하는 원내 정당 중 2번째로 역사가 길다. 1997년 창당된 자민당은 물론 넘어서고 1990년에 창당된 공명당만이 남방의당보다 긴 역사를 가졌다. | 의외로 현존하는 원내 정당 중 2번째로 역사가 길다. 1997년 창당된 자민당은 물론 넘어서고 1990년에 창당된 공명당만이 남방의당보다 긴 역사를 가졌다. | ||
2024년 4월 27일 (토) 23:46 판
| 일본의 지역주의 정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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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당 | → | 남방의당 | →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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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방의당 南方の党 | |
|---|---|
| 등록 약칭 | 남방(南方) |
| 영문 명칭 | Party of the South (PS) |
| 창당 | 1991년 10월 17일 |
| 대표 | 슈로 세이쇼 / 5선 (참, 8~12대) |
| 간사장 | 니시메 고사부로 / 재선 (중, 49~50대) |
| 이념 | 다이완 지역주의 자유보수주의 우익대중주의 |
| 스펙트럼 | 중도 ~ 중도우파 |
| 참의원 | 3석[1] / 384석 (0.8%) |
| 중의원 | 8석[2] / 650석 (1.2%) |
| 당색 | 노란색 (#fcd800) |
| 파란색 (#025DAC) | |
| 당원 수 | 12,875명 (2022년 5월 기준) |
| 국제조직 | 무소속 |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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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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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일본의 지역주의 정당. 다이완 지역의 지역주의 정당이다.
가네무라 담화와 정당자유화 후 이와사토 마사오 전 만무대신이 정계를 은퇴한 이후 자신을 따르는 일부 중도보수 성향의 정치인들을 이끌고 다이완 독립운동을 주장하는 시민 단체들과 연대하여 창당되었다. 지금은 다이완 독립을 주장하지 않으며 다이완 전체를 통합하는 다이완청의 설립과 다이완어 지원 정책 등 온건한 수준의 자치 운동만을 하고 있다. 또한 남중국, 베트남 등과 갈등하고 있는 남방 영토와 파라셀 군도 분쟁 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차세대당 수준의 강경한 입장을 보인다.
의외로 현존하는 원내 정당 중 2번째로 역사가 길다. 1997년 창당된 자민당은 물론 넘어서고 1990년에 창당된 공명당만이 남방의당보다 긴 역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