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혈악 대전 (베르세르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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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의 예루살렘 원정 이후, 6번째로 벌어진 인간과 혈식인들 사이의 혈악 대전이자 마지막 혈악 대전. 인간과 베르세르크의 주종 관계를 바꾸고자 했던 [[히페리오니 교회 (베르세르크)|{{color|white|'''히페리오니 교회'''}}]]가 고대 생귀오파트렘들이 계산한 심판의 날에 맞춰 전설 속의 베르세르크, 아르투메(Artume)를 영면에서 꺠우며 시작된 전쟁이다. 냉전 시대를 거치며 급격히 줄어든 혈식인들의 활동과 현대 의학의 발달로 혈식병 대규모 발병에 대한 대처가 미흡했던 현대의 인류가 초기 대처에 실패하며 전쟁은 혈식인들에게 기울게 되었다.<br><br>
십자군의 예루살렘 원정 이후, 6번째로 벌어진 인간과 혈식인들 사이의 혈악 대전이자 마지막 혈악 대전. 인간과 베르세르크의 주종 관계를 바꾸고자 했던 [[히페리오니 교회 (베르세르크)|{{color|white|'''히페리오니 교회'''}}]]가 고대 생귀오파트렘들이 계산한 심판의 날에 맞춰 전설 속의 베르세르크, '''아르투메(Artume)'''를 영면에서 꺠우며 시작된 전쟁이다. 냉전 시대를 거치며 급격히 줄어든 혈식인들의 활동과 현대 의학의 발달로 혈식병 대규모 발병에 대한 대처가 미흡했던 현대의 인류가 초기 대처에 실패하며 전쟁은 혈식인들에게 기울게 되었다.<br><br>





2024년 6월 5일 (수) 22:3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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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큰 전쟁이자 마지막 전쟁

제7차 혈악 대전
The 7th Blood Demonic War



  • 상세

십자군의 예루살렘 원정 이후, 6번째로 벌어진 인간과 혈식인들 사이의 혈악 대전이자 마지막 혈악 대전. 인간과 베르세르크의 주종 관계를 바꾸고자 했던 히페리오니 교회가 고대 생귀오파트렘들이 계산한 심판의 날에 맞춰 전설 속의 베르세르크, 아르투메(Artume)를 영면에서 꺠우며 시작된 전쟁이다. 냉전 시대를 거치며 급격히 줄어든 혈식인들의 활동과 현대 의학의 발달로 혈식병 대규모 발병에 대한 대처가 미흡했던 현대의 인류가 초기 대처에 실패하며 전쟁은 혈식인들에게 기울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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