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제이위키 연말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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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이위키 연말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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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용자는 제이위키에서 활동한 지 2년 11개월 20일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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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이닉 Citaini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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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 |
출생 | 200■년 12월 20일
서울특별시 | |
거주지 | 대구광역시 | |
사용자 등급 | 국가의 창조자 | |
선호 장르 | 펑크 장르, 디스토피아 | |
소속 | 무소속 | |
링크 | | |
개요
시타이닉(Citainic)은 2021년 12월 13일부터 활동을 시작한 제이위키의 기여자이다.
세계관
- 서풍(사이버펑크, 2022 2.15 ~)
- 그로스라이히(대체역사, 2022 3.2 ~ 영구 휴재)
- 영광의 행진(디젤펑크, 2022 8.14 ~)
- 바운더리(스페이스 오페라, 2023 8.16 ~)
- 베르세르크(어반 판타지, 2024 3.23 ~)
세계관 특징
세계관 설정은 대부분 현실의 역사에서 분기점이 생긴 대체역사를 기반으로 한다. 서풍의 경우 소련의 브레즈네프 독트린으로 인한 냉전 장기회로 기술력이 발전했고, 영광의 행진의 경우 유럽에서의 자유주의 혁명이 반동주의 세력에 의해 와해 된 세계를 다룬다. 그러나 정치 관련 설정은 깊게 서술하진 않으며 대신 2차 창작을 염두한 사회, 문화적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 설정을 제작한다.
또한 세계관의 설정들이 하나같이 암울하며 상당히 무겁다. 시대적인 배경만 다를뿐 제작한 모든 세계관에 공통된 주제는 암울한 속에서의 희망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세계관 설정들이 현실에 존재하고 있거나 존재 했던 문제들을 극단화해서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예시로 서풍에선 급격히 발전하는 세상과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을, 영광의 행진에선 제국주의 시절 국가들의 이중성과 동시에 발전하던 시대의 모습을, 베르세르크에선 인류의 역사 동안 이어진 수차례의 전쟁에 대한 공포를 극단화 시켰다.
여담
- 혼자서 세계관 6개의 설정을 짜고 있다.
- 유사한 세계관이 많이 생기며 버려진 그로스라이히라는 세계관이 있다. 명복을 빌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