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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31일 (수) 09:4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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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망할지라도 정의를 행하라. - 페르디난트 1세


역사에 어둠이 드리우다.

예루살렘의 붉은 달이 떠올랐다. 인류는 핏빛 재앙에 맞서 어둠을 등지고 숨어들어고 들이 만든 제국을 몇 번이고 무너뜨렸다.
런던에 붉은 달이 떠올랐다. 빛 하나 들지 않는 도시 속 광기어린 위협에 맞서 싸웠다.
그러나 인류는 어둠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