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제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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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üstesrand Unabhängiger Staat Neuguine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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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테스란트 뉴기니 독립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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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어 |
Führen heißt Dienen 이끌어 준다는 의미는 봉사함을 말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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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 |
하이덴베르트슈타인 Hardenbertstein | ||||
| 정치 | |||||
| 공용어 | 독일어 | ||||
| 정부 형태 | 연방제, 미승인국, 공화제 | ||||
| 총독 Prokonsul, Königerat[1] |
루트비히 폰 하이덴베르크 Ludwig Hardenberg 1918-1918 | ||||
| 역사 | |||||
| • 헤르베르트쇠헤 봉기 | 1918년 4월 29일 | ||||
| • 뉴기니 선언 | 1920년 1월 9일 | ||||
| 지리 | |||||
| 1900년 어림 면적 | 247,281㎢ | ||||
| 기타 | |||||
| 통화 | 금 마르크 (Goldmar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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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테스란트(독일어: Küstesrand)는 1882년부터 1919년, 제1차 세계대전 종전 직전까지 존속했던 독일제국의 식민지였다. 지금의 프리헤이트 제도(Friheit Inseln)를 의미한다. 독일령 사모아와 함께 독일령 뉴기니의 예속되지 않은, 별개의 식민지로 관리되었으며, 총독의 전폭적인 권한 아래 사실상 자치령으로서의 지위를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