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내용은 대한국의 공식 설정입니다. 이 문서는 특정인 혹은 특정 집단이 작성한 대한국의 설정이기 때문에 함부로 편집을 시도하시면 반달 행위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수정 가능 여부를 문서 작성자에게 문의하여 주십시오. 다만 단순 오류 및 오타의 교정은 반달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
최다빈 崔多彬 | |
---|---|
지위 | |
공친왕세녀 | |
재위 | 2000년 2월 26일 ~ (현재) |
화진공주 | |
재위 | 1998년 11월 3일 ~ 2000년 2월 26일 |
이름 | |
휘 | 다빈(多彬) |
신상정보 | |
출생일 | 1998년 2월 26일 | (26세)
출생지 | 대한국 평양광역시 중구 |
왕조 | 대한국 황실 |
가문 | 나주 정씨 |
부친 | 최곽 |
모친 | 강준희 |
개요
최다빈(崔多彬, 1998년 2월 16일 ~)은 대한국의 황족으로 현재 공친왕 최곽의 늦둥이 자식이자 공친왕가를 이을 공친왕세녀이다. 세종시 소재의 청월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평양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하고 있다.
생애
여담
- 대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라이커인 정진성과 친분이 있다. 친분이 있는 수준을 넘어서 사이가 매우 가깝다. 그 때문인지 2018년 8월 15일 광복절 행사가 끝난 오후 11시경에 기자들의 카메라에 최다빈이 정진성에 안겨있는 모습이 포착되어서 열예설로 황실과 축구계, 언론계, 정치계 가릴 것 없이 시끄러워지기도 했다. 그 이유가 최다빈의 사촌오빠인 최휘의 아내가 정효진인데 정진성이 정효진의 동생이었기 때문이다. 최다빈 본인도 이 열예설에 대해 "사촌오빠의 아내가 효진이 언니여서 진성오빠하고는 결혼 못하니까 연애라도 마음껏 즐기고 싶다."라고 열예설을 인정했고 정진성 역시 "다빈이를 좋아한다."라고 열예설을 부정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