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리아의 역사 ђเรՇ๏гא ๏Ŧ ภคเLเ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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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리아 리스본 점령하 나일리아 ภคเLเค ยภ๔єг гเร๒๏ภเค гยL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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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 국장 | |
ยภเՇא, є๓קเгє 단결, 제국 | ||
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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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일리아 본토 ■: 리스본 제국의 영토 | ||
1843년 5월 23일 ~ 1912년 9월 7일 (69년 3개월 9일) | ||
성립 이전 | 광복 이후 | |
나일리아 제국 | 나일리아 공화국 | |
국가 | ![]() | |
최대 도시 | 나일리아 | |
언어 | 리스본어 (사실상 공용어) 나일리어 (민족어) | |
종교 | 기독교 (사실상 국교) 헤르시교, 나일리교 등 | |
민족 | 나일리족, 리스보니아인 | |
국교 | 없음 (정교분리) 사실상 나일리교 | |
정치 체제 | 전제군주제 | |
국가 원수 | 천제(天帝) | |
통치 기관 | 나일리아청 | |
주요 천제 | ||
주요 사건 | ||
현재 국가 | ![]() |
개요
리스본 점령하 나일리아(ภคเLเค ยภ๔єг гเร๒๏ภเค гยLє, 이하 나일리아)는 1843년 5월 23일부터 1912년 9월 7일까지 리스본 제국에 합병된 리스본 치하 체제의 나일리아를 의미한다.
나일리아는 리스본 제국 최초로 바다를 건너 성립한 식민지다. 리스본의 나일리아 침공이 완승으로 종결되자 안 그래도 영토 확장을 계획하고 있던 리스본 제국은 영향력에 대한 야욕을 품게 되었고, 19세기 중엽부터 식민제국으로 둔갑하여 결국 제1차 이스톨리아 전쟁을 일으킨 주범이 되었다. 1차 전쟁 이후에도 리스본 제국은 이스톨리아 남·동부 지역을 집어삼키며 세력을 확장시켰고, 세인트루스 연방제국과 알케티아 왕국과 함께 제국연합을 설립하고 기어이 제2차 이스톨리아 전쟁을 일으키고야 만다. 제2차 이스톨리아 전쟁은 처음에는 제국연합 쪽으로 승세가 기울어졌지만 엘리시움과 북이스톨리아의 컬트 제국, 리스토니아 왕국 등의 국가가 참전하며 제국연합의 완패로 종결되었다. 리스본 제국이 패망하며 69년 간 피지배민이 되었던 나일리족들은 해방되어 나일리아 공화국 정부를 수립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