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리아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국가가 아닌 지명에 대한 내용은 나일리아 반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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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리아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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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리아 공화국 гєקย๒Lเς ๏Ŧ ภคเLเ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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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 국장 | ||||||||||||||||||||||||||||||||||||||
ฬคภՇ єשєгLครՇเภﻮ เภ๔єקєภ๔єภςเ คภ๔ קєคςє 독립과 평화가 영원하기를 | |||||||||||||||||||||||||||||||||||||||
상징 | |||||||||||||||||||||||||||||||||||||||
국가 | 민족의 통합과 염원 | ||||||||||||||||||||||||||||||||||||||
버풀레움 | |||||||||||||||||||||||||||||||||||||||
역사 | |||||||||||||||||||||||||||||||||||||||
리스본 제국의 지배 1843년 5월 23일 나일리아 공화국 수립 1912년 9월 7일 | |||||||||||||||||||||||||||||||||||||||
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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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행정구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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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LD | |||||||||||||||||||||||||||||||||||||||
,nl | |||||||||||||||||||||||||||||||||||||||
국가 코드 | |||||||||||||||||||||||||||||||||||||||
93, NL, NLI | |||||||||||||||||||||||||||||||||||||||
전화 코드 | |||||||||||||||||||||||||||||||||||||||
+46 | |||||||||||||||||||||||||||||||||||||||
위치 |
개요
나일리아 공화국(гєקย๒Lเς ๏Ŧ ภคเLเค), 약칭 나일리아(ภคเLเค)는 클레이시아 나일리아 반도에 위치한 민주공화국이다. 전성기 시절에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클레이시아 통일 국가로서 위대한 영광을 누렸던 열강이었다. 북쪽으로 엘리시움과 접하고 있다.
상징
국호
공식 국호는 나일리아 공화국 (Republic of Nailia, гєקย๒Lเς ๏Ŧ ภคเLเค)이다. 기록에 따르면, '나일리아'라는 명칭은 기원전 9세기 성립된 도시국가 고대 나일리아만을 이르는 표현이었다. 그러나 기원전 3세기 초부터 나일리아가 영토 확장을 시작하며 기원전 357년에는 렉실리아를 제외한 나일리아 반도 전역을 통일하는 데 성공하면서 작은 도시국가에서 반도 전체로 의미가 확장되었다. 이와 동시에 나일리아 반도에 위치한 수많은 부족들을 통칭하여 나일리족이라고 표현했다.
나일리아라는 국호는 사실 상당히 유서깊은 국호다. 기원전 9세기 고대 나일리아부터 시작해 2,000년 가량을 존속한 나일리아 왕국, 쿠데타로 성립된 식민제국인 나일리아 제국, 심지어는 리스본 제국 치하에 있었던 리스본 점령하 나일리아에서도 나일리아라는 국호를 사용했다. 이렇게 몇천 년간 같은 국호가 유지되는 일은 상당히 드문 일이다.
국기
나일리아 공화국 국기 Flag of Republic of Nail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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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시기 | 약 기원전 2세기 (나일리아 왕국) 1912년 9월 9일 (나일리아 공화국) | |
지위 | 공식 국기 | |
제작자 | 나일리아 3세 |
자세한 내용은 나일리아의 국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국장
나일리아 공화국 국장 Flag of Republic of Nail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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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시기 | 1912년 9월 12일 | |
지위 | 공식 국장 |
자세한 내용은 나일리아의 국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국가
자세한 내용은 민족의 통일과 염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국화
버풀레움 Hare's e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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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리아의 국화는 버풀레움이다. 일반인들에게는 상당히 생소할 수 있는 꽃인데, 나일리아의 국화가 버풀레움인 이유는 바로 이 꽃이 보기 굉장히 드문 초록색 꽃이기 때문이다.
역사
나일리아의 역사 ђเรՇ๏гא ๏Ŧ ภคเLเ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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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나일리아/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지리
나일리아의 영토는 대남양으로 뻗은 클레이시아 동남부 나일리아 반도와 유일한 섬인 파틀리아 섬으로 구성된다. 주변 바다의 명칭은 다음과 같다. 파틀리아 섬이 위치해있는 동쪽의 파틀리아 해, 엘리시움과 인접해있는 서쪽의 남엘리스 해가 있다. 파틀리아 섬을 제외하면 나일리아 반도 전역을 본토로 수복하고 있는 나일리아는 국토 전체가 반도라고 해도 무방하며, 북쪽으로 엘리시움과 인접해 있다.
나일리아의 전체 국토 면적은 631,562km²이다. 작은 국가라는 인식이 있으나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 남이스톨리아에 한정해서 남이스톨 3국인 폴리네시아, 에든버러, 리스보니아를 제외하곤 나일리아보다 큰 국가가 없다. 그나마 아르메노가 20만km², 유토피아가 60만km² 정도 차이나며 그 외에는 알바키아, 페로시마 정도가 있지만 나일리아에 한참 못 미친다. 세계 전체로 확장하면 나일리아는 전체 40개국 중 20위나 된다.
나일리아의 지형은 오랜 기간 풍화, 침식된 평탄한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최고봉인 오페 산은 높이가 820m밖에 되지 않는다. 바로 옆 국가의 최고봉인 컬럼비아산이 4,000m에 육박하는 것과 대조되는 부분이다.
나일리아의 기후는 중위도에 위치하기 때문에 온화한 기후를 띄지만, 남부 지방의 겨울은 좀 쌀쌀한 날씨다.
인문 환경
인구
자세한 내용은 나일리아/인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나일리아의 인구는 2022년 기준 총 61,358,729명이며, 밀도는 옆나라인 엘리시움과 거의 비슷한 97.15명/km²이다. 클레이시아 전쟁 이후 나일리아 반도로 영토가 쪼그라든 이후로 매우 일정하게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중대한 사안인 저출산도 출산율 1.56명의 나일리아에겐 걱정 없다.
나일리아 왕국 시절에는 클레이시아 전역을 차지하며 인구가 3억 대에 달했으나, 나일리아 전쟁과 클레이시아 전쟁을 기점으로 영토가 나일리아 반도 하나로 쪼그라들면서 인구가 2천만 대로 줄어들었다. 근현대에 접어들며 인구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현재의 6000만 인구를 달성할 수 있었고, 이후 이를 유지 중이다.
민족
자세한 내용은 나일리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나일리족의 국가라는 별칭에 걸맞지 않게 생각보단 다양한 민족들이 나일리아에 거주하고 있다.
2022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민족 조사에서 나일리족이 전체의 74.1%을 차지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나머지 25.9% 중에서 21.7%가 엘리스족, 2.1%가 폴리네시아계, 1.3%가 아르메노계, 흑인이 0.6%, 기타 민족들이 0.6%를 차지했다.
본토 민족인 나일리족을 제외하면 21.7%의 바로 옆나라의 엘리스족이 가장 높은 비율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엘리시움도 동일하다. 그 외에는 나일리아 제국과 리스본 점령하 나일리아의 영향을 받아 나일리아로 이민한 폴리네시아계(2.1%), 아르메노계(1.3%) 혼혈이 있다.
언어
자세한 내용은 엘리시스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나일리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나일리아의 공용어는 엘리시스어로, 법적으로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다. 반면 아직 가문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일부 나일리족들은 아직 나일리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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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기준 ■ 나일리교 ■ 헤르시교 ■ 기독교 ■ 북웨스티교 ■ 기타 종교 ■ 무종교 |
자세한 내용은 나일리아/종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클레이시아 국가답지 않게 토종 종교인 나일리교의 비율이 굉장히 높은 편이며, 헌법으로 정교분리를 보장하고 있음에도 무교의 비율이 다른 국가들에 비해 매우 적은 편이다. 2022년 국민 종교 조사에 따르면 48.6%가 나일리교를, 22.9%가 헤르시교를, 14.7%가 기독교를 믿는다.
교통
자세한 내용은 나일리아/교통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행정 구역
자세한 내용은 나일리아/행정 구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나일리아의 지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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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만 | 미들스터 | 파블리아 | 슈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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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리아는 총 4개의 지방과 17개의 주로 나뉘어져 있다.
정치
자세한 내용은 나일리아/정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외교
자세한 내용은 나일리아/외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입법
자세한 내용은 나일리아 의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사법
자세한 내용은 나일리아 대법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