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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아 제국 Empire of Ga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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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아 제국의 전성기. | ||
| 기원전 187년 ~ 원기 475년 | ||
| 제정 이전 | 가이아 정복 이후 | |
| 가이아 공화국 | 키오피 왕국 | |
| 동가이아 제국 | ||
| 위치 | 클레이시아 남서이스톨리아 스푸트니 제도 일부 베스트 제도 일부 서이스톨리아 일부 길버트 섬 북웨스티시아 레트로폴리스 | |
| 수도 | 그레이터리시움 | |
| 정치 체제 | 제정 체제 | |
| 국가 원수 | 황제 | |
| 면적 | 추정상 약 22,000,000㎢ (전성기 기준) | |
| 언어 | 고대 가이아어 (가이안어파) → 중세 가이아어 | |
| 민족 | 가이아족, 엘리스족, 나일리족 (클레이시아) 라티브족, 갈라트족, 길버티아족 (이스톨리아) 노스웨스족 (웨스티시아) | |
| 국교 | 헤르시교 | |
| 입법 | 가이아 민회 | |
| 현재 국가 | ||
개요
가이아 제국(Empire of Gaia)은 가이아 공화국 이후 등장한 고대 가이아의 제정 체제이다. 기원전 187년 서이스톨리아 전쟁 이후 기존의 공화정을 폐지한 후 가이아 정복까지 약 700년을 존속했다.
서이스톨리아 전쟁, 레트로폴리스 침공, 그 이후에도 여러 지역들을 정복하며 전 대륙에 영향력을 끼친, 고대 가이아 역사상 최전성기로 평가되는 시기이며 이 시기의 가이아는 클레이시아는 물론이고 이후 이스톨리아의 거대 문명의 생성에 큰 영향을 주었고, 제정 체제에 남겨진 업적들은 인류가 지금의 현대 세계를 이룰 수 있게 한 많은 문물들의 기초가 되었다.
영원할 것만 같았던 가이아 제국은 제2차 서이스톨리아 전쟁 패배를 기점으로 점차 쇠퇴하기 시작했으며 순차적으로 서이스톨리아, 남서이스톨리아 지역을 탈환당하고 본토인 클레이시아에서도 나일리아 왕국이 영토를 확장하기 시작하며 이전의 부흥기는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결국 475년 키오피 왕국이 클레이시아를 침공하여 가이아 정복을 실현하며 고대 가이아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역사
역대 황제
 가이아 제국 황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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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한 지역[1]
브뤼스 제국
Polinasia Civilization
레트로폴리스 지역과 함께 가이아의 우주방어 지역 중 하나. 서이스톨리아 전쟁의 일부인 가이아-폴리네시아 전쟁을 통해 기원전 189년 폴리네시아 문명을 완전히 정복했다.
지금의 브뤼셀로, 폴리네시아, 오슬리아, 제노바, 멘부르크 서부까지 포함하는 일대다. 레트로폴리스 지역이 웨스티시아 지역에서의 베이스였다면, 이스톨리아에선 이 지역이 베이스였다. 서이스톨리아 전쟁 이후 북쪽(갈라트 왕국)과 동쪽(아르메노 왕국)으로 진격할 때 베이스 역할을 해줬으며, 루나 시대에 키오피 왕국에게 갈라트 왕국과 아르메노 왕국 지역을 탈환당할 때도 이 지역만큼은 악을 쓰고 버티며 극말기까지 수복하고 있던 지역이다.
그러나 키오피 왕국이 서쪽으로 점차 진격하기 시작하면서 이곳마저도 금전적인 문제로 철수하였다. 이는 가이아가 키오피 왕국의 서부 진격을 견제하지 못하고 방치하며 가이아 문명이 완전히 종말하게 되는 큰 계기가 되었다.
아르메노 왕국
Armeno
갈라트 왕국
Garlte
길버트 섬
Gilbute Island
레트로폴리스
Retropolice
상술한 브뤼스 제국 지역과 함께 가이아의 우주방어 지역이다. 서이스톨리아 전쟁이 끝나고 제정 체제가 도입된 후, 알렉산드리아 2세가 레트로폴리스 지역을 정복했고, 그 이후로 약 650년 간 정복한 가이아의 웨스티시아 베이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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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 전성기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