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시아 라마초티 Alessia Ramazzotti | |||
국적 계열 | 이탈리아 | ||
성별 | 女 | ||
나이 | 23세2074년 기준[1] | ||
키/체중 | 171cm/67kg | ||
출생일 | 2051.04.02 | ||
출생지 | 센트럼 연방 온타리오 온타나곤 | ||
소속 | 오비옉트 히트포커스 크루 | ||
직업 | 보이드러너 | ||
가족 관계 | 아버지 로코 라마초티 어머니 나이케 라마초티 | ||
등작 작품 | 보이드러너:비질란테 Vol.1 보이드러너:비질란테 Vol.2 | ||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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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같은 미녀 처음봐? 함 안아보고싶어? 난 좀 짜릿한 여잔데."[2]
개요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보이드러너:비질란테 시리즈, 히트포커스 크루의 등장인물 중 하나.
상세
Theme: (아티스트) - (제목) |
알레시아 라마초티. 재벌가의 외동딸. 그녀는 내가 본 여자 중 가장 겁을 모르는 대담한 여자입니다.
수강의 시간이었습니다. 갑자기 일어나 쥐고 있던 펜을 교수 얼굴에 집어던지더군요. 이유는 글쎄.. 기억이 안 나는 걸 보니 아마도 정말 사소한 것이었을 겁니다. 어쨌거나 중요한 건 가장 악명이 높은 교수의 이마를 17 바늘이나 꿰메게 한 그녀의 행동입니다. 개교 이래 처음인 전대미문의 사건. 모두들 그녀의 처벌을 의심치 않았지만 다시 교문에 들어서지 못한 건 그녀가 아니라 교수였습니다.
센트럼의 재벌가의 금지옥엽에겐 명문대 교수 같은 건 집에서 손자나 보는 신세로 만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생각해 보세요.태어날 때부터 하이 소사이어티 집안에 용모 발군. 대학을 수석으로 입학할 정도의 머리를 가진 여자가 무엇이 부럽고 무엇을 무서워했겠습니까?
차에 친 개의 시체를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 지나가는 그녀는 분명 제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여자였습니다.
요즘에는 새로운 취미가 생겼더군요. 나이가 충분히 찬 여자가 방범대 노릇이라니...
수강의 시간이었습니다. 갑자기 일어나 쥐고 있던 펜을 교수 얼굴에 집어던지더군요. 이유는 글쎄.. 기억이 안 나는 걸 보니 아마도 정말 사소한 것이었을 겁니다. 어쨌거나 중요한 건 가장 악명이 높은 교수의 이마를 17 바늘이나 꿰메게 한 그녀의 행동입니다. 개교 이래 처음인 전대미문의 사건. 모두들 그녀의 처벌을 의심치 않았지만 다시 교문에 들어서지 못한 건 그녀가 아니라 교수였습니다.
센트럼의 재벌가의 금지옥엽에겐 명문대 교수 같은 건 집에서 손자나 보는 신세로 만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생각해 보세요.태어날 때부터 하이 소사이어티 집안에 용모 발군. 대학을 수석으로 입학할 정도의 머리를 가진 여자가 무엇이 부럽고 무엇을 무서워했겠습니까?
차에 친 개의 시체를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 지나가는 그녀는 분명 제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여자였습니다.
요즘에는 새로운 취미가 생겼더군요. 나이가 충분히 찬 여자가 방범대 노릇이라니...
성격
인물관계
- 집단명
- 이름
설명
- 이름
행적
과거
작중 행적
???
전투능력
???? |
어록
"???"
트리비아
- ???
- ↑ 보이드러너:비질란테 Vol.1(2074년)-23세
- ↑ 이 말 이후 시비붙은 사람을 그대로 덥썩 껴안아 손바닥에 전기충격으로 지져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