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당 | 지역구 | 비례대표 | 총합 | 득석률 | |||||
---|---|---|---|---|---|---|---|---|---|
보수당 | 1석 | 0석 | 1석 | 100% | |||||
0석 | 0석 | 0석 | 0% | ||||||
|
개요
2023년 9월 20일 치루어진 울티마&모리티아 주지사 재보궐선거이다. 제10회 테티스 지방선거에서 후보자가 나오지 않아 공석이 된 울티마&모리티아 지역구에 대한 주지사와 연방의원 41명을 선출하는 선거로 보수당과 기타 야당의 본토 밖에서의 민심을 측정할 수 있는 전략형 선거이다.
후보
보수당
김용태 후보가 출마하였다.
기타 정당
기타 정당에서는 후보를 출마시키지 않았고, 김용태 후보 1명만이 최종적으로 등록하게 되었다.
선거 공약
1. 울티마 마스코트 및 브랜드 지정
2. 대기업 공장 유치 및 벤처기업 창업 지원
3. 주민참여부 신설
다음 세 공약을 발표했다.
결과
울티마&모리티아
울티마&모리티아 주지사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정몽준 | - | 1위 |
---|---|---|---|
계 | 선거인 수 | 19 | 투표율 -% |
투표 수 | - | ||
무효표 수 | - |
여담
- 울티마 인구가 스탈린 폭동 이후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치루어진 선거라 선거인단이 19명에 불과하다. 선거인단 전원이 참가해도 본토 투표자 수의 절반정도밖에 미치지 못하는 셈이다
- 선거관리위원회의 착오로 인해 선거가 7시간 가량 미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