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255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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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01석 |
사회민주당 44석 | ||
야당 (145석) | |||
한나라당 129석 |
평화민주당 12석 |
조선애국당 13석 |
조선공산당 1석 |
한나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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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명 | Grand National Par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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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어명 | 大國家黨 | ||
중국어명 | 大国家党 | ||
일본어명 | ハンナラとう | ||
당가 | 애국가 | ||
상징색 | 하늘색 | ||
이념 | 보수주의, 우익대중주의 | ||
스펙트럼 | 중도우파~우파 | ||
종교 | 분파 기독교 | ||
당원 (2018.8) | ![]() | ||
국가 재정지원 | 50,000원 | ||
당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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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이혜훈 | ||
원내대표 | 정의화 | ||
원내총무 | 안상수 | ||
정책위원장 | 이명박 | ||
사무총장 | 박맹우 | ||
창립준비위원장 | 김구 | ||
창립자 | 김구 |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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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 1938년 | ||
분당된 정당 |
조선애국당 | ||
예하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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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당사 | 조선인민공화국 서울특별시 한양빌딩 | ||
선거연합 | 조선애국당 | ||
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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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공화국 의회 | 129 /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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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공화국 감사 | 3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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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공화국 수령 | 136 /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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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공화국 광역의원 | 291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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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공화국 기초의원 | 1,502 /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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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조선인민공화국의 중도우파 보수주의 , 우익대중주의정당으로, 전 총통인 이명박을 배출한 야당이다. 1938년 창당되었고 공식 등록되었다. 민주당과는 경쟁 관계이다. 1938년부터 2019년까지 김구, 안창호, 김종필, 이명박, 반기문과 오세훈 등 수많은 총리를 배출해왔다. 1950년 긴급 비상대책위원회로 기존의 민족주의 노선을 버리고 우익대중주의를 당의 강령으로 선택하였다. 이후 조선인민공화국 경제 침체로 지지율이 급락하여 2016년 지방선거에서 운동 2019에도 지지율이 밀려 최악의 위기를 맞았다. == 이념 == === 경제 === 독일 사회민주당은 사회적 시장경제와 케인스주의, 사회민주주의를 추구한다. 노동자와 기업간의 타협을 통해서 노동자의 인권을 점진적으로 늘리는 사회협의주의또한 지향한다. 독일 사회민주당은 복지 제정을 확대해 최대 35%까지로 올리자고 주장하며, 최저임금 지정에 찬성한다. 사회민주당의 기업관은 친 노동자, 반 기업이다. 사민당은 기업에 대한 규제와 증세를 찬성하며 특히 상속세와 법인세를 엄격히 늘려야한다고 한다. 오스카어 라퐁텐 前 사민당 의장에 의해 사민당은 자본주의 탈피와 사회주의화를 추구하는 민주사회주의, 중도 마르크스주의도 강령으로 받아들였다. === 외교 === 사민당은 아나키스트 인터내셔널과 제 2세계 중간에 서는 중립적 외교를 표명한다. 독일 가톨릭중앙당의 독자적 노선과는 미묘한 차이가 있다. 사민당 지도부는 그때 그때 양쪽의 편을 다 들어주는 편이다. 예를 들어 소련이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했을때에는 소련을 비판했고, 2017년 베네수엘라 쿠데타 위기에는 아나키스트 인터내셔널을 비판하였다. 이러한 중립적 외교에는 헤르베르트 프람의 영향이 강했고, 이전에는 아나키스트 인터내셔널에 동조적이었다. === 사회 === 젠더적으로 페미니즘과 이퀄리즘에 동조적이다. 다만 여성 인권 신장과 동성애 인권 확대 등을 당 강령으로는 삼고 있으나, 노동자 권리 확대 이후에 해결할 과제라면서 젠더적 문제에는 회의적인 편이다. 그래도 1987년 낙태법 폐지에 찬성하기도 하였다. 아나키즘과 자유지상주의, 반체제 운동에는 독일 국가체를 훼손한다면서 반대하고있다. 이 당은 1957년 왕정 폐지를 이끌기도 한 공화주의 정당이다. 전체적으로는 보수 - 진보에 치우치지 않는 중도적 사회관을 지향한다. == 타 정당과의 관계 == *독일 가톨릭중앙당 *독일 녹색당 현재도 연정 파트너이고, 여러부분에서 의견이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 사이가 돈독하다. 로베르트 하베크 녹색당 대표가 올라프 숄츠 총리 취임을 축하하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하였고, 사민당 의원들도 자주 SNS로 녹색당 의원들을 칭찬한다. *독일 공산당 창립자 로자 룩셈부르크의 영향으로 1960년대까지는 사이가 최악이었으나, 에리히 호네커가 당 서기장으로 선출된 이후에는 연립 내각에 참여하면서 분위기가 풀어졌다. 그러나 1980년 독일 공산당이 스탈린주의 노선을 따르는 분파들을 모두 쫓아내고 정통 룩셈부르크주의를 추구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한 이후에는 두 당의 관계가 다시 냉각되기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