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명
커피와 사탕, 커피사탕
창작
아침해의 이태리
국적
대한민국
성별
남성
생년월일
2008년 6월 10일
출생지
대한민국 경기도 서울시 강남구
학력
뮌헨 국제학교 재학중
신분
고등학생

누구인가

대역, 판타지 위주로 설정을 파는 사람. 19세기가 주 먹이다.

충격과 공포의 공산 1968의 세계관 일부를 보고, 더 깊게 제이위키를 파다가 가입하게 되었다.

문서작성법이 미숙한 관계로 당장은 설정집이나, 세계관 참여 일부만 할 예정이다.

사상

열람하고 싶으시면 펼치시오.

신의 존재를 인정한다. 개인적인 믿음도 있으나, 지금까지의 문명 발전의 과정을 보면 인류는 기본적으로 영지주의적 성향을 보였다고 생각해왔고, 이를 기반으로 처음에 이 영지주의의 모범이 될만한 절대자, 경우에 따라서는 문화권의 차이가 보여주듯이 다수의 초월적 존재가 존재했을 수 있다고 보는 입장이다.

세계 자체는 계속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진보한다고 보며, 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관계로 지금 인류 문명의 상태는 '유년기'를 벋어난 청소년과 같은 상태라고 본다.종교의 힘이 현대에 들어서 약해지고 무신론이 증가한건,쉽게 말해서 사춘기와 비슷하다 보는 입장이다. 무신론은 쉽게 말해 '부모'에 해당하는 절대자에게서 '아이'인 인류가 성숙해지면서 내놓은 독립의지 표명인 셈이라고 보며 최종적인 인류로서의 성숙은 '신의 경지'를 어느정도 구현할 수 있는, 영지주의의 목표인 초월적 단계의 도달이 가능해진 순간이라고 보는 바이다. 다만, 인류의 발전 속도를 고려하면 저 단계에 도달하는것이 절대적으로 시간이 오래 걸리리라고 보는 입장이다.

세상에서 나고, 사라지는 사상들은 운명론적으로 완전한 하나만이 남게되어있다고 보는 입장이다. 각 사상들이 성장하고 발전하면서 서로 대립하다가 도태, 혹은 유폐된 사상은 세상에서 쇠퇴하거나 사라지며 살아남은 사상은 그 사상의 장점등을 재흡수하여 다시 서로 대결한다. 이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언젠가 완벽한 상태에 가장 근접한 두 사상이 최후에 대립하여 승리한 하나가 영구적인 사상이 되리라고 본다. 몽상적인 이야기라는 비판이 존재할수도 있으나 일단 이 의견도 어느정도는 동의한다. 실현된다고 해도 천문학적인 양의 시간이 그런 사상의 탄생을 위해서 요구될것이라 보기 때문이다.

세계 자체는 계속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진보한다고 보며, 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관계로 지금 인류 문명의 상태는 '유년기'를 벋어난 청소년과 같은 상태라고 본다.종교의 힘이 현대에 들어서 약해지고 무신론이 증가한건,쉽게 말해서 사춘기와 비슷하다 보는 입장이다. 무신론은 쉽게 말해 '부모'에 해당하는 절대자에게서 '아이'인 인류가 성숙해지면서 내놓은 독립의지 표명인 셈이라고 보며 최종적인 인류로서의 성숙은 '신의 경지'를 어느정도 구현할 수 있는, 영지주의의 목표인 초월적 단계의 도달이 가능해진 순간이라고 보는 바이다. 다만, 인류의 발전 속도를 고려하면 저 단계에 도달하는것이 절대적으로 시간이 오래 걸리리라고 보는 입장이다.

사회주의계열에 대해서는 중립적이다. 아예 악의 사상으로 보지는 않지만, 구조상 잘못 개량되거나 사람들의 이해도가 낮은 상태에서 주 이념으로서 집권할 시 억압적인 국가가 탄생할 수 있다고 보는 바이다. 다만, 개혁적 사회주의는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성으로 좋게 보는 입장이다. 반대로, 서양이 문명 발전에서 우위를 점한 기간부터 시작됬다고도 볼 수 있는 자본주의계열에 대해서는 사회주의가 가진 이점들과 유산, 그리고 운이 겹쳐지게 되면서 생존한 케이스로 보는 입장으로, 즉 현 시대의 맹주사상 중 하나라고 본다. 사회주의의 특징을 어느정도 흡수한 자본주의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차후 제 3의 사상의 등장으로 밀려나거나 아니면 지속적으로 발전하면서 현 시대의 철학으론 이해가 불가능한 또 하나의 사상으로 발전하지 않을까 추측하는 입장이다.

통일이 이루어진다면, 평화는 차선책이고 기본적으론 무력으로 통일되어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다.또 국제적인 생존을 위해서, 일본이나 중국에 비하면 빈약한 국력을 가진 한국의 대외정책이 약간의 도박성을 감수해서라도 좀더 적극적일 필요가 있다고 보는 바이며, 일본에 대해서는 놓을 것은 놓고, 잡을 것은 잡으면서 대응하며 전반적으로는 좀 더 건전하게 친해지는 방식, 그러니까 한쪽의 일방적인 굴복이 아니라 아시아 자유진영의 중요 국가들로서 서로를 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이다.

한국정치에 대해서는 현재 집권중인 양당 모두에게 비판적인 입장이다. 근본적으로 정책을 내기 보다는 땅따먹기마냥 세력다툼에 지나치게 혈안이 된게 문제라고 보며, 과열된 정치의 해소를 위해서는 대규모 물갈이가 필요다고 보는 입장이다. 즉, 군사정권치하에서 생활을 하지 않은 이들의 머릿수가 늘어나야 한국 정치의 교착상황에 그나마 타개점이 생기리라고 본다.

중국을 좋게보지 않는 편이다.극단적으로 말해서 태평양 전쟁 당시의 구 일본제국과 상당부분 비슷한 점들이 있다고 보나, 전체적인 대외적 위치로서는 독일제국과 비슷한 위치라고 본다. 즉 내부적으로는 구 일본, 외부적으로는 독일제국과의 유사성을 주장하며, 지난 대전들에서 이 둘의 폭주에 대한 단초를 이미 알고 있으니 중국에는 전쟁을 통한 폭주의 가능성을 여는 일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다. 더이상 답이 없을 수준으로 중국이 폭주하려는 조짐이 보이면, 극단적인 경우엔 온갖 수단을 동원해서 반병신 상태로 만드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본다.

제작 및 참여 세계관

제작한 세계관

참여한 세계관

엘리시온 프로젝트

커피와 사탕의 연습장

연습장:커피와 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