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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의 정보기관
국방부 직속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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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1950년 설립된 보안부대를 시초로 하며 1961년 기무부를 거쳐, 1965년 해편되었다가 1966년 12월 28일 설립 취지인 국군의 첩보 역할에 적합한 국방첩보부(國防諜報部)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어 국군의 명맥을 잇고 있는 광성의 정보기관이다. 국방첩보부의 뜻은 국방과 국군의 첩보 활동을 목적으로 한다는 것이며, 약칭은 방첩부이다.
역사
•국군 보안부대 시절
1950년 광성은 군내 방첩과 정보수집 활동을 위하여 국군 보안부대를 창설하였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당시 정상적인 정보기관이 존재하지 아니 하였기에, 국내외 방첩과 공안 활동을 하였다고 볼 수 있다. 이후 국군 보안부대는 월권에 대한 말이 많았기에, 1961년 해편되고 후신인 중앙정보부,보안방첩부, 그리고 군내 활동을 위한 기무부가 창설되었다.
•국군 기무부대 시절
1961년 국군 보안부대의 해편 이후로, 군내 방첩 활동을 위해 권한이 낮아진 기무부대가 창설되었지만 끝내 못가 4년만인 1965년 해편된다.
•현재
국군 기무부 해체이후, 광성군내에서는 방첩,정보기관의 필요성을 느끼고 권한이 높혀진 현재의 국방첩보부를 창설한다.
논란
다른 정보기관과의 차이점
현재 광성을 대표하는 4대 정보기관으로 보안방첩부,중앙정보부,군사감찰부,국방첩보부가 있는데, 이중에서 군사감찰부와 국방첩보부의 군내 활동의 비슷한 취지로 인하여 하나로 통폐합 해야 된다는 몇몇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1]
여담
- ↑ 하지만 실질적으로 취지만 비슷할듯, 목적과 기관내 분위기가 매우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