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날

Kimchan (토론 | 기여)님의 2025년 4월 3일 (목) 20:2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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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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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
첫 번째 칼날
와타나베 켄
두 번째 칼날
타마키 유토
세 번째 칼날
불명
네 번째 칼날
불명
그외 일원
에리
칼날
Blade | (やいば)
칼날의 상징
이름 칼날 Blade (やいば)
창설 18세기 추정
일본 일본
창설자 불명
수장
[ 네 개의 칼날 ]
첫 번째 칼날 : 와타나베 켄
두 번째 칼날 : 타마키 유토
세 번째 칼날 : 불명
네 번째 칼날 : 불명
규모 추정 불가
활동 범위 전세계
현상금 ¥5,000,000,000[1]

개요

그대들은 칼날이다. 오로지 목적에 의해서만 쓰이고 닳으면 언제든 새 것으로 갈아 치우는 칼날이다.

칼날 / Blade / (やいば)

칼날은 일본에 기원을 두고 18세기부터 창설되어 전세계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암살 집단이다.

역사

창설

워낙 비밀스러운 집단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정보도 알 수 없는 판에 심지어 역사는 더욱 그러하다. 그러나 18세기 일본에서 처음 창설된 집단이 현대의 칼날로까지 이어져 온 것으로 추정된다.

수장

네 명의 수장이 수평적으로 존재하는 구조이다. 이 수장을 통틀어 칼날이라고 하며, 각각 앞에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를 붙인다. 그래서 칼날의 상징이 네 개의 날을 가진 수리검인 것.

  1. 50억 엔. 2025년 환율 기준으로 약 490억 원. 집단 전체에 걸린 현상금이라 세계관에서 개인에게 걸린 최고 현상금인 조프리 힐튼의 3000만 미국 달러(약 450억 원)를 가뿐히 뛰어넘었다. 반대로 생각하면 일개 개인의 현상금이 최고 수준 암살 집단 전체에 걸린 현상금에 버금간다는 사실이 더욱 놀랍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