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금태자

금태자 (토론 | 기여)님의 2025년 4월 29일 (화) 16:09 판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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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용자의 제이위키 가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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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0일 가입

금태자
金太子 | @geumtae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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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 세계관 Troublin' 20C[1], 흐드러지게[2], 이데아포비아[3]
세계관 및 장르 취향 대체역사, 판타지, 그림다크, 피카레스크, 아르데코[4], 부르탈리즘, 아방가르드[5][6]
가입일 2024년 10월 10일[7]
포인트 38,050 points(설정의 에이스)[8]
인적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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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2007년 ○월 ○일[9]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구
성별 남성(XY)
종교 무종교(무신론에 가까운 불가지론)[10][11]
신체 18○cm, ○○kg, Rh+ AB형
학력 ○○초등학교(졸업)
○○중학교(졸업)
○○국제고등학교(재학 중)[12]
언어 한국어(모국어), 영어(제1외국어)[13], 중국어[14][15](제2외국어)
MBTI ENFJ[16]
설정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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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위 아리에스 왕국 왕태자
메사르팀 공작[17]
보테힘 백작
황금양털 기사단 기사
황금장미 기사단 기사
가문 아리에스-호엔슈타우펜 가문[18]
학력 메사르팀 왕립대학 차원학 석사
메사르팀 왕립대학 정치학 명예박사
보테힘 왕립대학 국제관계학 명예박사
보테힘 왕립대학 경영학 명예박사
군계급 아리에스 왕립육군 부원수
아리에스 왕립해군 부원수
아리에스 왕립공군 부원수
아리에스 왕립근위대 부원수
소속 아리에스 왕국 아리에스-호엔슈타우펜 왕가
황금양털 기사단
황금장미 기사단
아리에스 왕립확회
아리에스 왕립차원학학회
기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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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TRPG룰 Call of Cthulhu 7th Edition
Dungeon World
Numenera
좋아하는 색
#FEC934
좋아하는 게임 Hearts of Iron IV[19][20]
Minecraft
Project Moon사의 게임들[21]
정치 사상 마키아벨리적 민주주의[22], 탈희소성주의[23], 반세습 반독점 자본주의, 뷔페 이론 다문화주의
  1. 사실상 연재 중단
  2. 무기한 휴재 중, 사실상 연재 중단이지만 다시 기회가 생기면 재지필할 의지가 있다.
  3. 본래 TRPG 세계관을 시작했다가 OSMU를 위한 IP 확장 및 홍보 목적으로 제이위키 연재를 시작했다.
  4. 특히나 1910~20년대의 아르데코를 좋아하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취향을 소개하기 애매하다... 하필이면 일제강점기가 겹치는 바람에.
  5. 작가 중에 제일 좋아하는 작가가 이상이다.
  6. 라고는 적었지만 사실상 잡탕이다. 싫어하는 세계관이나 장르가 거의 없을 정도로.
  7. 가입하지 않은체 제이위키를 눈팅한 경력만 보면 2021년부터 정도는 될 것이다.
  8. 2025년 4월 29일(화) 오후 3:59 기준
  9. 2024년 기준 만 17세
  10. 한때 절에 다닌 적 있었고 현재에도 불교와 가톨릭 등에 우호적이지만 딱히 종교에 열의는 없다.
  11. 종교로 신봉하는 건 아니지만 한국의 무속 신앙과 세계의 고대 신앙에 관심이 있다. 정확히는 종교의 대상보다는 연구의 대상 정도로 여긴다.
  12. 2025년 기준 3학년
  13. 영어로된 논문자료 독서 가능
  14. HSK 4급
  15. 일상 생활 회화는 어려우며, 혼자 중국어권 국가로 여행 가능한 수준이다.
  16. 이지만 소문자 E이고, J는... 잘 모르겠다. eNFP가 맞는 것 같지만, 일단 검사결과는 ENFJ다.
  17. 아리에스 왕국의 왕태자에게 부여되는 작위, 영국의 웨일스 공과 같은 작위이다.
  18. Familie Aries-Hohenstaufen
  19. 2024년 10월 23일 기준 플탐 500시간 언저리의 뉴비...
  20. 가장 좋아하는 모드는 Kaiserredux, Red Flood
  21. 직접 플레이한 경험은 별로 없지만 그 세계관을 매우 좋아한다.
  22. 정치인의 비리와 부정부패는 어쩔 수 없는 사회현상이고, 철인을 요구하는 것은 헛된 희망이라고 생각한다. 철인의 존재 가능성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지만, 사회 제도는 철인을 상정할 것이 아니라 이기적이고 부도덕한 최악의 인간을 상정해야할 것이다. 그러므로 강력한 권력 경쟁과 견제를 통해서 제도적으로 개인의 이기심이 궁극적으로 사회의 공익에 기여하게 유도하는 제도가 중요하다고 믿는다.
  23. 공산주의적 이상보다 더욱 이상적이고 유토피아적이라고 생각하는 상태가 탈희소성 사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