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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키 마사오'''({{llang|ja|高木正雄}}) 혹은 '''고목정웅''', 혹은 조선이름 '''박정희'''({{llang|ko|朴正熙}})는 [[일본합중국]]의 예하국가인 조선국의 제 15대 총리였으며 둘뿐인 비(非)사회당 출신 내각총리였다. 그 이전에는 구미현수를 지냈으며, 일본제국의 병참에서 근무하기도 하였다. 1941년에서 1946년까지 만주국에서 근무하다가 1947년부터 1953년까지는 대만에서 근무하였다. 1969년 정계에 진출해 [[대정익찬회]] 출신으로는 1957년 이후 최초로 당선된 현수가 되어 주목을 받았고, 대정익찬회의 전성기를 이끌며 1978년 총선에서 승리해 신정당과 연정해 집권했다. 1982년 총선에서 사회당-공산당 연합에 압도적으로 패하여 물러났으며, 2년 뒤 수원에서 심장마비로 급사했다. |
2019년 8월 24일 (토) 22:56 판
다카키 마사오 高木正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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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사역회성(제16대) | ||||
후임: 영화천세(제6대) | ||||
다카키 마사오(일본어: 高木正雄) 혹은 고목정웅, 혹은 조선이름 박정희(한국어: 朴正熙)는 일본합중국의 예하국가인 조선국의 제 15대 총리였으며 둘뿐인 비(非)사회당 출신 내각총리였다. 그 이전에는 구미현수를 지냈으며, 일본제국의 병참에서 근무하기도 하였다. 1941년에서 1946년까지 만주국에서 근무하다가 1947년부터 1953년까지는 대만에서 근무하였다. 1969년 정계에 진출해 대정익찬회 출신으로는 1957년 이후 최초로 당선된 현수가 되어 주목을 받았고, 대정익찬회의 전성기를 이끌며 1978년 총선에서 승리해 신정당과 연정해 집권했다. 1982년 총선에서 사회당-공산당 연합에 압도적으로 패하여 물러났으며, 2년 뒤 수원에서 심장마비로 급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