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den la Guletan | |||||||||||||||||||||||||||||
국기 | 국장 | ||||||||||||||||||||||||||||
---|---|---|---|---|---|---|---|---|---|---|---|---|---|---|---|---|---|---|---|---|---|---|---|---|---|---|---|---|---|
Pascon Eacolas Pawa 평화는 곧 힘이다 | |||||||||||||||||||||||||||||
상징 | |||||||||||||||||||||||||||||
국가 | Fura Bled 피흘린 자들을 위하여 | ||||||||||||||||||||||||||||
매 | |||||||||||||||||||||||||||||
사자 | |||||||||||||||||||||||||||||
역사 | |||||||||||||||||||||||||||||
[ 펼치기 · 접기 ] | |||||||||||||||||||||||||||||
지리 | |||||||||||||||||||||||||||||
[ 펼치기 · 접기 ] | |||||||||||||||||||||||||||||
인문환경 | |||||||||||||||||||||||||||||
[ 펼치기 · 접기 ]
| |||||||||||||||||||||||||||||
하위 행정구역 | |||||||||||||||||||||||||||||
[ 펼치기 · 접기 ]
| |||||||||||||||||||||||||||||
정치 | |||||||||||||||||||||||||||||
[ 펼치기 · 접기 ] | |||||||||||||||||||||||||||||
경제 | |||||||||||||||||||||||||||||
[ 펼치기 · 접기 ]
| |||||||||||||||||||||||||||||
단위 | |||||||||||||||||||||||||||||
[ 펼치기 · 접기 ]
| |||||||||||||||||||||||||||||
외교 | |||||||||||||||||||||||||||||
[ 펼치기 · 접기 ]
| |||||||||||||||||||||||||||||
ccTLD | |||||||||||||||||||||||||||||
.gl | |||||||||||||||||||||||||||||
국가 코드 | |||||||||||||||||||||||||||||
364, GL, GLT | |||||||||||||||||||||||||||||
전화 코드 | |||||||||||||||||||||||||||||
+98 |
개요
굴레탄 연방(타바르 튀르크어:Uniden la Guletan)은 서아시아의 페르시아 지방에 위치한 연방제/입헌군주제 국가이다. 수도는 테헤란(테란)이며, 국명은 프랑스어로 흔히 Guletan으로 불린다.
상세
시라비시카를 제외하고,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중동의 패권을 좌지우지하는 명실상부한 지역강국이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와 달리 국토 북부를 녹지화에 성공하여 인구도 많고, 농업/상공업도 발전하여 WATO의 리더로 손꼽히는 국가이다. 친미 정책으로 냉전 시기부터 소비에트 러시아에 대항했으며, 이때 얻은 막강한 군사력으로 서아시아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역사적으로는 그리 강한 국가가 아니었으나, 17세기 이후 급속도로 성장하여 중동을 통일하고 유럽을 상대로 패권을 다투었다. 심지어 전성기인 아르카누나트 대제 때는 대굴레탄 전쟁을 일으켜 주변국을 위협하였고, 또 과거 오스만과의 교역으로 상당한 수익을 챙겼고, 막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주변 국가들을 통제하고 패권을 강화하였다. 이후 서아시아 대전등으로 국력을 소진하였으나, 친미 노선으로 갈아탄 후 다시 성장하여 지금은 막강한 국가가 되었다. 또한 일찍이 서유럽의 산업혁명을 도입하였고, 같은 종교인 유럽의 국가들과도 잘 타협하여 외교적 신뢰도를 높였기 때문에 대항해시대가 한창일 때도 중계무역으로 잘만 먹고 살았다.
굴레탄 제1 제국 시기, 제국의 근간이 되는 굴레탄교와 관련한 서사시를 완성시켜 굴레탄 문학을 형성하였고, 이후 미국으로부터 도입한 팝송이 대중들에게 인기를 끌고 자국 내에서 제작한 팝송이 나올 정도로 중동에선 나름 소프트파워가 센편이다.
이후 굴레탄 연방은 EU의 회원국이자 WATO의 상임이사국으로 활약하고 있다.
상징
국호
굴레탄어 | Uniden la Guletan |
---|---|
프랑스어 | Fédération goélette |
라틴어 | Guletan Foederatio |
아랍어 | Aitihad Julitan |
한국어 | 굴레탄 연방 |
러시아어 | Федерация Гулетана |
중국어 | 高來華 |
페르시아어 | فدراسیون گولتان |
한국어는 굴레탄 내 발음을 그대로 읽은 것이며, 흔히들 줄여서 '굴'이라고 부른다. 중국어로는, 고지대에서 온 막강한 나라라 해서 '고래화'라고 부른다. 국명은 굴레탄교와 최고신 '굴레탄'에서 기원했으며, 고대 문헌에서 굴레탄은 현명한 자라는 뜻이다. 즉, 굴레탄 연방은 '현명한 자의 은총을 받는 연방'이라고 해석해도 무방하다.
굴레탄 제국 전, 페르시아인들이 많이 살았기에 페르시아/이란이라는 명칭으로도 많이 불린다. 하나, 정부는 국토 중남부 아니면 굴레탄을 써주길 권장하고 있다.
국기
굴레탄 연방의 국기 Flag les Uniden la Guletan | |
---|---|
지위 | 공식 국기 |
채택일 | 2025년 7월 9일 |
비율 | 2:3 |
#FF37FF(마젠타), #800080(보라), #f6c218(노랑)으로 이루어져 있다. 2020년대 초반만 해도 마젠타를 제외하고 보라색과 노랑색만을 쓰고 있었는데, 연방 수립 이후에는 괴상망측한 국기를 만들었다가 국민투표로 국기를 다시 만든게 저것이다. 전의 국기와는 달리 파격적인 마젠타색으로 국민의 이목을 끌었다. 보라색은 굴레탄 연방의 주요 민족인 타바르 튀르크인을 상징하고, 노랑색은 굴레탄 국가의 강인함을, 마젠타색은 새로운 현대로의 길을 나타낸다. 마젠타색과 노랑색은 굴레탄 제국 초대 황제인 앗함 알타에린에 의해 제정되었다.
국장
굴레탄 연방의 국장 | |
---|---|
지위 | 공식 국장 |
굴레탄 연방의 국장은, 간결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팔각형과 별이 인상적이다. 국장의 디자인은 굴레탄 제국의 전성기를 연 '앗함 아르카눈'의 국새에서 모티브를 따 왔다.
국가
피흘린 자들을 위하여 참조.
표어
공식 표어는 Pascon Eacolas Pawa(평화는 곧 힘이다)이다. 굴레탄 연방 수립 이전의 역사는 앗함 아라수프의 독재, 서아시아 대전, 눌탄 남북전쟁, 무함마드 정권, 앗함 델리의 비리 등등 평화적인 역사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앞으로의 역사는 평탄하게만 흘러가길 원하는 국민들의 염원이 담긴 표어라고도 볼 수 있다.
이 표어는 사실 연방 때가 아닌 굴레탄 제국 시절인 앗함 술란 때 정해졌으나, 폭군이었던 앗함 델리가 이 표어를 폐기하는 바람에 별로 빛을 보진 못했다. 그러나, 연방 수립 이후 목표를 앗함 술란 시대로의 회귀로 정했기 때문에 표어도 이것으로 정했다.
역사
타바르 튀르크인의 역사 | ||||||||||||||||||||||||||||||||||
---|---|---|---|---|---|---|---|---|---|---|---|---|---|---|---|---|---|---|---|---|---|---|---|---|---|---|---|---|---|---|---|---|---|---|
[ 펼치기 · 접기 ]
|
굴레탄 연방의 주요 민족이 되는 타바르 튀르크인은 원래 호라즘 지방에 주둔하고 있었으나, 셀주크 제국과 함께 11세기에 남하했다. 이후 그들은 타바리스탄에 정착했으며, 아랍인의 지배를 받고 살다가 티무르 제국의 산하에 놓이게 되었다. 이 시점에 타바르 튀르크인들은 이미 타바리스탄을 넘어 페르시아 중부까지 퍼졌으나, 티무르 제국은 이들을 차별하였다가 결국 분열했다. 타바르 튀르크인들은 페르시아 북부에 카나란 왕조를 세웠으며, 곧 이스파한 전투(1438)을 통해 페르시아를 통일하고 게테이쿨 제국을 세워 인도의 마그다 지역을 점령하였다. 그러나, 인도인 차별 정책으로 반란이 일어나 마그다 지역을 잃고 난 뒤, 게테이쿨 제국은 성장하던 아나무스 칼리프국에게 공격당해 멸망한다.
그 후 17세기, 앗함 알타에린은 아나무스 칼리프국의 아랍인 우대정책에 반대하며 굴레탄교를 내세워 굴레탄 제국을 세웠고, 곧 아나무스 칼리프국을 멸망시키고 중동을 재통일하였다.이후 그는 오스만 제국을 아나톨리아로 몰아내고 십대표법을 창제한 뒤 사망하였다. 그의 사후 굴레탄 제국은 오스만 제국에게 공격받기도 하였으나, 앗함 아르카눈이 그들을 다시 몰아내고 영토를 동쪽으로 확장하였다. 또한, 오스만 제국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유럽에 훌륭한 외교를 펼쳐 대항해시대에도 중계무역이 잘 번성할 수 있도록 기틀을 닦았다. 그의 아들인 아르카누나트 대제는 대굴레탄 전쟁으로 주변국가들에게 굴레탄 제국의 패권을 각인시켰으며, 앗함 앗디블리마사우는 유럽의 산업혁명 열풍을 따라 군대와 제도, 문화 등등을 근대화시켰다.
그러나, 이런 일련의 작업들로 인해 굴레탄 제국의 재정난이 일어났으며, 이에 유럽 열강들에게 시달리다가 앗함 아라수프가 삼촌이었던 앗함 카르베르를 폐위시키고 황제에 자리에 올랐다. 아라수프는 굴레탄 제국의 패권을 회복하기 위해 서아시아 대전을 일으키고 제1차 세계 대전의 눈누-독일-오헝-오스만과 손을 잡았으나, 미국 등 연합국에 저지당해 실패했다. 이후 껍데기뿐인 제국이 되었다가, 굴레탄-인도 전쟁으로 국력을 모두 소진해 결국 민주화 혁명인 7월 혁명으로 멸망하였다.(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