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날개 세계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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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넓은 날개 세계관은 공동 편집에 기여해주실 분을 적극적으로 환영합니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평행 세계관에서 펼쳐내고 싶은 창작자는'' <big>주저 말고 신청하세요!</big></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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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1|'''<big>같지만 다른 세상, 날개를 타고 6개의 문을 지나</big>'''<br>'''The same world, but different world. Ride the wings through the six gates'''| ― 넓은 세계관 슬로건}}
{{인용문1|'''<big>같지만 다른 세상, 날개를 타고 6개의 문을 지나</big>'''<br>'''The same world, but different world. Ride the wings through the six gates'''| ― 넓은 날개 세계관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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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날개<Wide Wings,  廣翼(광익)> 세계관'''은 [[여이|Wideclouds]]가 구상한 가상의 범세계 창작 평행 세계관이다. 기초는 한반도에서 연방 아래 다양한 국가가 존재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외 세계의 지역은 이후 집필자가 생각해본 바에서 현실에 기반하여 창작되었다.
'''넓은 날개<Wide Wings,  廣翼(광익)> 세계관'''은 [[여이|Wideclouds]]가 구상한 가상의 범세계 창작 평행 세계관이며, 한반도에서 통일되었지만 큰 자치가 보장되는 국가 연방 아래 다양한 국가가 존재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외 세계의 지역은 이후 집필자가 생각해본 바에서 현실에 기반하여 창작되었다.


==세계관 대략 역사==
이후 [[공산1968]]이 참여하였다.
유럽 세계는 입헌군주정 등 군주국의 질서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공화정으로 하여금 왕국이 다시 회복되지 못했다. 그 이외 프랑스, 이탈리아 반도, 독일 지방은 모두 군주국이다.


프랑스에서 나폴레옹은 제위에 오르지 못하고 사망하였다. 나폴레옹 사후 프랑스가 다시 공화정으로 돌아갔으나, 이후 이어진 혼란으로 인해 정통 왕당파가 대통령직을 잡게 되면서 왕위주장자 앙리 5세가 입헌군주로 프랑스 왕위를 승낙하였다.
==세계관 대략의 역사==
 
아시아 지역에서는 전반적으로 '''군주정''' 국가의 우위 구도이다. 중화제국의 철통 패권이 여전히 존재하며, 한반도는 대연국에 의한 마지막 통일 왕조 이래 여러 정부의 연방인 [[대한국가연방 (넓은 날개)|대한국가연방]]이 성립했다. 대연국, 그리고 중국과 40년간 지속된 전쟁으로 인해 내수 경제가 붕괴되고 식민지들에서 연이어 반란이 발생했던 일본은 비록 원자폭탄을 맞지는 않았지만 인프라망이 무너져 결국에는 모든 식민지들을 반강제로 독립 시켜줘야 했다. 중국은 공화정이 들어서지 못했기 때문에 유교 중심적 사상과 중화사상이 심하다. 물론 수천년간 쌓아온 중국의 문화를 동시에 가지고 있기도 하다.
독일에서 프로이센은 오스트리아에게 대항하고 점차 소독일주의를 주장하기 시작했으나, 7년 전쟁에서 프리드리히 2세가 자살하고 오스트리아에게 굴복함으로써 국운이 기울었다. 이후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빌헬름 2세,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와 같은 왕들이 내부 개혁을 통해 중흥시키고자 했지만 오스트리아와의 전쟁에서 쌓인 수많은 재정 적자와 극심한 군사력 손실이 겹친 상태에서 신성 로마 제국이 급습으로 베를린을 점령하자 프로이센 왕국은 저항하지 못하고 1830년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가 왕위를 포기하고 프란츠 2세에게 항복하면서 멸망했다.
 
따라서 신성로마제국은 멸망하지 않았고, 현대에까지 이어오고 있다. 다만 북독일 지역에서는 오스트리아에 대한 반감이 존재하였고, 신성로마제국은 이런 반감을 누그러트리기 위해 브란덴부르크 선제후에 호엔촐레른 가문의 사람을 매수하여 그를 임명함으로써 통치를 공고히 하는 데에 성공했다.


==세계관 국가==
==세계관 국가==
===아시아===
{{틀:넓은 날개 국가}}
'''<big>[[대한 국가 연방]]</big>'''<br>
'''Confederation of Korea'''
# [[대연국(넓은 날개)|대연국]]
<small>- 황해 국민 연합 정부<br>
- 서황해 국가 정부<br>
- 전주 대한 국민 정부<br>
- 충청 대한 국민 정부<br>
- 호남 대한 국민 정부<br>
- 강원 대한 도민 연합 정부<br>
- 영남 대한 국민 정부</small>
 
'''<big>[[중국]]</big>'''<br>
'''China'''
# [[대순]]
# [[대청 만주 공화국]]
 
'''<big>[[일본]]</big>'''<br>
'''Japan'''
# [[재건 에도 막부|재건 에도 막부]]
<small>- 교토 조정</small>
 
'''<big>[[베트남]]</big>'''<br>
'''Vietnam'''
# [[재건 응우옌 왕조|대남국]]
# [[베트남 공화국]]
 
'''<big>[[태국]]</big>'''<br>
'''Thailand'''
# [[짜끄리 왕조]]
# [[타이 공화국]]
 
# [[예루살렘 왕국]]
# [[이라크 공화국]]
# [[시리아 공화국]]
# [[이란 연방 공화국]]
# [[아라비아 공화국]]
#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 [[오만 왕국]]
 
===오세아니아===
 
===유럽===
'''<big>[[히스파니아]]</big>'''<br>
'''Hispania'''
# [[스페인 공화국]]
# [[포르투갈 공화국]]
 
'''<big>[[갈리아]]</big>'''<br>
'''Galia'''
# 정통 부르봉 왕조 [[프랑스 제3왕국]]
<small>- 아키텐 공국<br>
- 브르타뉴 공국<br>
- 노르망디 공국</small>
 
'''<big>[[게르마니아]]</big>'''<br>
'''Germania'''
# [[신성 로마 제국]]
<small>- 독일 왕국<br>
- 보헤미아 왕국<br>
- 바이에른 선제후국<br>
- 라인 선제후국<br>
- 작센 선제후국<br>
- 브란덴부르크 호엔촐레른 선제후국<br></small>
 
'''<big>[[이탈리아]]</big>'''<br>
'''Italia'''
# [[이탈리아 베네토 공화국]]
# [[사르데냐 사보이아 왕국]]
# [[교황령]]
# [[양시칠리아 왕국]]
 
===아프리카===


===아메리카===
== 참여자 ==
* [[여이]]
* [[공산1968]]
* [[리조니]]
* [[Country]]


==현실 세계와 다른 점==
==현실 세계와 다른 점==

2021년 10월 2일 (토) 14:48 기준 최신판

넓은 날개 세계관은 공동 편집에 기여해주실 분을 적극적으로 환영합니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평행 세계관에서 펼쳐내고 싶은 창작자는 주저 말고 신청하세요!

같지만 다른 세상, 날개를 타고 6개의 문을 지나
The same world, but different world. Ride the wings through the six gates
― 넓은 날개 세계관 슬로건

넓은 날개<Wide Wings, 廣翼(광익)> 세계관Wideclouds가 구상한 가상의 범세계 창작 평행 세계관이며, 한반도에서 통일되었지만 큰 자치가 보장되는 국가 연방 아래 다양한 국가가 존재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외 세계의 지역은 이후 집필자가 생각해본 바에서 현실에 기반하여 창작되었다.

이후 공산1968이 참여하였다.

세계관 대략의 역사

아시아 지역에서는 전반적으로 군주정 국가의 우위 구도이다. 중화제국의 철통 패권이 여전히 존재하며, 한반도는 대연국에 의한 마지막 통일 왕조 이래 여러 정부의 연방인 대한국가연방이 성립했다. 대연국, 그리고 중국과 40년간 지속된 전쟁으로 인해 내수 경제가 붕괴되고 식민지들에서 연이어 반란이 발생했던 일본은 비록 원자폭탄을 맞지는 않았지만 인프라망이 무너져 결국에는 모든 식민지들을 반강제로 독립 시켜줘야 했다. 중국은 공화정이 들어서지 못했기 때문에 유교 중심적 사상과 중화사상이 심하다. 물론 수천년간 쌓아온 중국의 문화를 동시에 가지고 있기도 하다.

세계관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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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현실 세계와 다른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