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 속으로

The Great Exile

개요

2854년부터 2856년 까지 루트비히 아인할트 사후 셰인 정부에게 밀려 패퇴를 거듭하던 세르바온 공화국 정부, 군 요인과 평화운동 세력이 지구인류연합으로 대거 망명한 사건.

이 사건으로 엘네틀 라디흐, 어린 메러디스 아인할트등 주요 인물들이 망명하여 대통일전쟁에서 지구인류연합계 국가가 승리를 거두고 은하제국으로의 통일에 성공하는 밑바탕이 된 만큼 ‘위대한 망명’등으로도 불린다.

전개

결과

세르바온 공화국평화운동의 강역이 사실상 모두 셰인 정부의 영향력 아래로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