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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Kore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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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국 | |||||||||||||||
| State of Korea Koreanische Staa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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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State of Korea, 大韓國, 독일어: Koreanische Staat 코리아니셰 스타트[*], SOK)는 동아시아의 한반도에 위치한 나라로, 서쪽으로는 황해, 북쪽으로는 중화인민공화국이, 동쪽으로는 동해를 사이에 두고 일본이 있다. 수도는 서울광역시로 실질적 행정 수도는 대구광역시이며, 국기는 태극기, 국화는 무궁화, 국가는 대한국민의 노래라고 한다. 연호는 대한민국과 마찬가지로 서력기원을 쓴다.
문재인 정부 이후 출범한 이낙연 정부는 대세론과 함께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이어갔으나 극우 범죄조직 청룡파의 주도로 12·17 쿠데타가 발생하면서 이낙연 정부와 대한민국이 몰락하고, 청룡파의 두목 김경철이 모든 국민에 대한 대한국 선언을 발표하면서 동아시아 최초의 우파 전체주의 공화국이 탄생하였다.
이후 미국의 민간기업 클락워크 코퍼레이션의 한국 지부 클락워크 코퍼레이션 코리아와 대항하면서 청룡파-클락워크 전쟁이 벌어졌고, 거기에 구 국군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등의 개입으로 내전으로 확대되었다. 뿐만 아니라 나라 안에서도 정치 부패, 마약 밀거래, 여성에 대한 혐오와 차별, 그리고 무분별한 노예 시장, 외국인 배척, 인간 개조, 군국적 교육 등으로 인해 반인륜적인 탄압을 벌였고 2025년 대구 함락으로 국가의 사기가 꺾이면서 청룡파 역시 몰락할 위기에 처했고, 결국 2027년 12월 10일 청룡파와 정부의 최후 보루인 서울을 함락당해 정부의 몰락으로 이어졌다. 서울 재판 전후로 청룡파와 새벽당은 강제 해산되었고, 대한민국 신정부 수립과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역사
12·17 쿠데타와 정부 수립
자세한 내용은 12·17 쿠데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2021년 문재인 정부는 집권 4년차 레임덕을 맞아 지지율 감소로 위기를 맞았다. 이후 다가온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이낙연 당대표가 대세론을 통해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된다. 한편 청룡파는 이낙연이 아닌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결심을 통해 검은 옷과 우산을 입고 자칭 윤석열 지지 운동을 시작하였지만, 윤석열이 대선 출마 포기를 선언하면서 좌절되고 만다. 하지만 이낙연 정부가 1년차를 맞을 때쯤이던 2023년 9월 20일 청룡파 조직원들은 국회의사당, 청와대 등을 점거하고 정부를 무너뜨리려는 군사 쿠데타를 계획하였다.
2023년 12월 17일 새벽 0시, 청룡파 조직원들은 군사까지 동원하여 국회의사당을 점거했다. 이낙연 대통령은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열어 군사 대응을 예고했고 끝내 합동참모본부의 명령을 내려 국군이 대거 투입했다. 하지만 청룡군의 대규모 기습으로 궤멸되었고 이낙연 대통령은 각 장관들과 함께 미국으로 탈출한다. 12월 18일에는 청와대는 물론, 국회의사당을 완전 점령하면서 대한민국은 정부 기능을 상실하였고, 2024년 1월 1일 김경철이 대한국 선언을 발표하여 대한국이 수립되었다.
청룡파-클락워크 전쟁
정치
정부
자세한 내용은 대한국 정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대한국에도 정부가 존재한다.
정당
대한국의 정당은 새벽당밖에 없으며 사실상 단일 정당이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이나 국민의힘같은 정당들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및 국가 질서에 위배되며 해산되거나 정치 활동이 금지되어 있다.
외교
현재 유엔은 대한국을 정식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대한민국 망명정부를 정식 국가로 인정하고 있다. 현재 193개국 모두 대한국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상태이며 미국은 대한국을 파시스트 국가로 본다며 이를 인정하지 않고, 일본 역시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망명정부 외교부는 대한국을 반국가단체, 위험국가로 지정하여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반면 대한국은 유엔 회원국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국방
경제
경제 이념
사회
인구
대한국의 인구는 2024년 기준 65,032,023명으로, 만 1세부터 대한국 시민증(독일어: Staatsbürgerschaft)를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또 대한국은 계급제를 채택하고 있어 최상/최하등급과 1~5등급이 있다. 따라서 시민증은 색깔을 등급으로 표시하는데, 최상등급은 금색, 최하등급은 갈색으로 표시하고, 1등급은 파랑, 2등급은 초록, 3등급은 주황, 4등급은 빨강, 5등급은 검정으로 표시한다.
시민증은 자동으로 주민등록이 되지만 이를 소지하지 않으면 대한국 헌법에 따라 징역 15년과 출소에 관한 법적불인정 및 10줄 제한 사과문 작성, 봉사단 가입 등이 적용되며 심할 경우 사형에 이를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 또 상황이나 행동에 따라서 청룡파 내 기지를 통해 시민증을 교체할 수 있다.
현실 대한민국처럼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고, 영어를 제2언어로 사용한다.
사회적 소수자
여성
이주민 및 외국인
미국인과 일본인, 러시아인 등 외국인들에겐 환영하지만 유럽인, 중국인 등은
심리
대한국의 인구 대부분은 청룡파를 우상화, 미화하고 있으며 아예 청룡파를 신으로 삼고 있다. 하위계급(4~5등급, 최하등급)에겐 큰
성소수자
교육
대한국의 교육 분야는 현실 대한민국처럼 유아교육, 초등교육, 중등교육, 고등교육, 평생교육으로 구분되며 학교로는 소학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청룡최고학원이 존재한다. 그렇지만 의무무상교육을 채택하나 학제는 2·3·2·2·1·5제로 교육열이 87%로 매우 높다.
하지만 청룡파를 미화하거나 우상화하는 교육과정으로 인하여 학생들의 청룡파 가입 수가 늘어났고, 학생들은 청룡파를 국가를 봉사하는 집단으로 인식할 정도로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복지
사회 문제
노동
대한국의 노동은 매우 취약하며 노동자들을 아예 노예로 취급받고 있다.
종교
대한국의 종교는 개신교를 국교로 해야 한다는 입장과 종교와의 접촉을 금지해야 한다는 입장이 충돌하고 있다.
문화
대한국은 모든 개인적 자유가 전부 국민에게 있어 꽤나 개방적인 국가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