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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span="1" width=25%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1pt; line-height:110%" | 제이크<BR><small>(Jake)</small> | |colspan="1" width=25%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1pt; line-height:110%" | 제이크<BR><small>(Jake)</smal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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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4일 (목) 20:55 판
별점 주기 | 4.72 |
★★★★★ |
더 라스트 스탠드 THE LAST 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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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아포칼립스 비주얼 노벨 |
주제 | 좀비 아포칼립스 · 호러 · 밀리터리 · 패러디 |
플랫폼 | |
리소스 | 게리모드 |
원작 | ·Armor Games의 The Last Stand 시리즈 ·좀비 아포칼립스 게임류 ·더 디비전 등 다양한 패러디 |
소개 잃어버린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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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기여자가 구상하고 있는 소설 세계관으로 동명의 플래시 게임 시리즈인 라스트 스탠드를 모티브[1]로 한다. 자체 세계관인 선라이즈와 거의 유사한 세계관이지만, 이쪽은 더 패러디와 밈이 가득하단 점이 다르다. 개인적으로 좀비 아포칼립스를 늘 동경했기 때문에 계속 이런 세계관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2] 시놉시스2009년 11월 1일 중국, 미국, 모스크바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규모 테러. 그 테러를 일으켰다고 주장하는 사이비 단체 컬티스트의 악명은 곧 세계 전체로 뻗는다. 공포에 질린 사람들에 의해 사회는 얼어붙었으며, 그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들마저 이들을 경계하기에 이른다. 미 중앙정보국에서는 컬티스트의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 수사에 착수하지만 담당자 대부분이 목숨을 잃게된다. CIA가 알아낸 것은 말장난 같지만 그들이 악마와 관련됐다는 휴민트가 고작이었다. 그로부터 6년 후, 미국 켄터키 주 멀드로우와 웨스트 포인트에서 정체 불명의 괴질 사태가 벌어진다. 이 바이러스는 흡사 대중매체의 좀비와 유사했으며 곧 그린 플루라 지칭된 바이러스는 전미를 집어삼킨다. 미 행정부는 총력을 다해 정보를 확보하고, 미국 최대의 제약회사인 테라그룹이 컬티스트와 연결됐다는 지점까지 도달한다. 그러나 미국을 비롯한 세계는 그야말로 붕괴 직전. 대통령은 대통령 훈령 51호를 발효하여 특수작전 디비전을 소집하고, 그들은 실종된 테라그룹 요인들과 컬티스트들을 제거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과연 디비전 요원들은 모든 위험을 배제할 수 있을 것인가? 키워드 |
줄거리1부
2부현재 2부는 미정이다. 등장인물
작중 주인공의 입지에 있는 인물, 관련자 모두가 베어의 팀장에 적임자라고 생각할 만큼 최고의 입지에 있는 군인이다. 테라그룹의 수석연구원. 전직 CIA의 관련자이자 현재는 미정부 국가안보국 소속으로 근무하고 있다.
잭 맥티비시의 최고 조력자, 그와 함께 특수작전사령부에서 근무했고 6명의 베어 팀원 중 부팀장의 역할을 맡고 있다. 러시아계 미국인이다. 거의 모든 부분이 오리지널 인물. 1부 기준 더 라스트 스탠드의 표지 모델. 모델링 원작은 이스케이프 오브 타르코프의 컬티스트다. 뜻은 러시아어로 의사라는 말이며 컬티스트 조직의 행동대장 정도의 역할을 맡고 있다. 강력한 비중이며 막상 등장은 1부 후반부에 등장한다. 초반부 기준 국토안보부 장관, 본래는 차관이었으나 긴급 상황에 사고로 부재한 장관을 대신하여 대통령령 하에 빠르게 장관직을 수행하고 있다. 잭 맥태비시와는 구면이며 업무 수행에 있어서 빠른 편이고 기본적으로 친정부적인 행동을 보인다. 정보세계관 내에서 발생한 정체 불명의 괴질로 녹스 사태 8일만에 그린플루라고 명명되었다. 레프트 4 데드와 더 디비전의 패러디다.[7] 자연발생한 바이러스가 아니라 작중 고든 어거스트가 만든 생물학 병기로 인식되고 있다. 의학계에서는 이것을 마치 악마가 만든 것 같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린플루 감염자는 대중매체의 좀비 및 광견병과 유사한 행동을 하며 심각한 인식장애 및 다발성 장기부전을 겪고 내부 장기를 녹여 섭식 없이도 행동을 지속한다. 그러다 한 달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객사하게 되는데, 설명처럼 회복될 여지 자체가 없는 병이기 때문에 그야말로 최악의 바이러스다.[8] 제약부문 세계최대의 회사로 병리학의 최고 권위자 고든 어거스트가 수석연구원으로 있는 곳이다. 사명은 이스케이프 오브 타르코프의 패러디다. 작중 1999년 종말론 당시 발생했던 대규모 바이러스의 백신을 만들고 전세계에 독점으로 보급하면서 규모가 커진 회사다. 본사는 뉴욕에 있으며 작중 녹스 사태 이후에는 본사는 물론이거니와 연구소 인원 전부가 잠적 혹은 실종된 상태다. 작중 최대의 사이비 종교 단체로, 그 수준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상이다. 심지어 녹스 사태 이전까지 이들이 매체에 드러내는 장소는 온라인에 한정되어 있었고, 11.1테러에서조차 흔적이 제대로 발견되지 않았다. CIA는 이들에 대해 조사했지만 이들이 마치 실체없는 귀신들 같다는 점과 나아가 정말로 컬티스트라는 사이비 단체가 존재하는 것인지 자체에 의구심을 품을 정도였다. 이에 대해 추적하던 CIA 요원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는 이들이 악마와 계약했다는 알 수 없는 매세지를 끝으로 실종되었다. 대통령 훈령 51호에 의해서 준비된 국가 특수요원들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고 판단하여 대통령이 훈령을 발효한다. 더 디비전의 패러디이다. 여기서는 자율적으로 활동하는 디비전들도 있지만 그 중에서도 핵심적인 작전 팀 베어를 중심으로 한다. 팀 내에는 잭 맥태비시를 비롯한 최정예 요원들이 포함되어 있다. 세계관 내에서 상대하는 적들은 더 디비전 원작의 무법자들 이상이기 때문에 이곳에서 훨씬 더 많이 죽어나간다. 앞선 훈령 51호의 발효로 모습을 드러낸 더 디비전의 일부다. 그 중에서도 최정예라는 인원들만 선별된 팀으로, 디비전은 기본적으로 국토안보부의 지휘에 따르지만 베어는 명목상 대통령 직속이다. 핵심멤버들은 경험에 있어서도 뛰어난 배테랑도 맞지만 일부는 어느정도의 약물을 가용한 슈퍼솔저 프로젝트의 인원도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것에 참가한 가장 큰 기업이 테라그룹. 이들이 한데 팀을 이뤄 컬티스트를 추적하기 위한 특수부대를 이룬다. 작중 가장 최악의 테러. 미국의 WTC, 러시아의 붉은광장, 중국의 중신광창(中信廣場) 등이 동시다발의 테러를 당했다. 전세계가 충격과 공포에 빠지게 된 원흉이다. 작중 테라그룹의 사병으로 등장한다. 테라그룹의 비밀부서인 DARPA(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소속이다. 상상 이상의 무장과 훈련 수준 때문에 디비전들 역시 당황한다. 스포일러이므로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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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간판으로 단 세계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2023년 동안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