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못된 삭제 신청은 아래에 있는 버튼을 눌러 토론 문서를 통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
잘못된 삭제 신청은 아래에 있는 버튼을 눌러 토론 문서를 통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
잘못된 삭제 신청은 아래에 있는 버튼을 눌러 토론 문서를 통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
 | |
 | |
| 1945년 헌법 개정 이후 변경된 행정 구역 구조 (위) 1945년 이후 현재의 독일 제국의 행정 구역 (아래) |
|---|
독일은 총 24개의 국가주(Reichsland)로 구성되어 있는 나라로, 국가주는 주(州)의 공식 명칭이다. 국가주는 총 17개의 주(Land), 3개의 자유주(Freistaat), 4개의 도시주(Stadtstaat)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을 통칭할 때 사용한다. 현재 자유주와 도시주는 법적으로 특별한 지위를 가지고 있지 않는다.
도시주인 베를린, 함부르크, 브레멘, 빈으로 그 중 베를린은 1945년부터 도시주의 지위를 얻었고 명목상 수도이다. 그러면서 도시주다보니 수도로서의 지위를 얻은 것을 의미한다. 브레멘과 함부르크는 자유한자시(Freie Hansestadt)가 붙어있으며 과거 한자 동맹 시절부터 무역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었고, 두 도시에 대한 특수성을 인정받아 독립된 국가주의 지위를 얻었기 때문이다. 빈의 경우에는 도시주인데 반해 일반적인 도시주에 가깝다.
자유주인 바이에른, 작센, 튀링겐은 지방자치의 오래된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지역색이 타 지역보다 강하다는 점에서 생긴 것이다.
나머지 17개 주 중 13개 주는 과거 프로이센의 영토였으나 1944년 프로이센 해체를 거쳐 1945년 헌법 개정을 통해 재편되었다. 그 이전에는 프로이센이 막강한 권한이 존재했었고 현재와 같이 공국과 왕국의 영역과 일치했었다. 헌법 개정 이후 바뀐 행정 구역의 구조는 연방제 방식을 도입했으며 지금도 이러한 방식을 통해 국가를 운영하고 있다.
국가주
현과 군
| 현이 존재하는 주 | 군이 존재하는 주 |
|---|---|
| 바이에른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헤센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 베를린주, 함부르크주, 브레멘주, 빈주, 브란덴부르크주, 작센주, 튀링겐주, 작센안할트주, 라인란트팔츠주, 자를란트주, 니더작센주,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주, 주데텐란트주, 동프로이센주, 서프로이센주, 슐레지엔주, 페네치엔티롤주, 슐레지엔주, 포메른주, 포젠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