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몬가 대공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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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몬가 대공국
Großherzogtum Momonga (독일어)
Grand Duchy of Momonga (영어)
Grand-Duché de Momonga (프랑스어)
파일:모몬가 국기.png
국기 국장
신은 우리와 함께 하시며 신의 도움으로 우리는 이 풍요의 땅에 살아간다.
Gott ist mit uns und mit Gottes Hilfe leben wir in diesem Land der Fülle.
상징
국가 모몬가 찬가
위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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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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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슈빈터슐펠스 수도대관구 (Schwinterschlfels Gau)
최대 도시
뮌첸 대관구 (münzen Gau)
면적
접경국
독일, 네덜란드, 덴마크
인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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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총 인구
3,565,735명(2022년)
인종
모몬가인 84%, 독일인 8%, 네덜란드인 4%, 덴마크인 2%, 기타 2%
출산율
2.95명
기대 수명
84세
공용어
독일어
종교
국교
정교분리
분포
모몬가 정교회 90%, 가톨릭 5%, 개신교 3%, 기타 종교 2%
군대
모몬가 공국 국방군
하위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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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구(Gau)
1개 수도대관구, 4개 대관구
슈타트(stadt), 프라이슈타트
14개 슈타트, 2개 프라이슈타트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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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제
입헌군주제, 의원 내각제, 단원제
민주주의 지수
(')
국가 원수 (대공)
라인하르트 4세 (Reinhard IV)
정부
요인
섭정
샤를로테 루이제 폰 모몬가 (Charlotte Louise von Momonga)
각료평의회 의장(총리)
루카스 마이어 (Lukas Meyer)
국가평의회 의장(국회의장)
구스타프 에발트 폰 아우엘스텐베르크 (Gustav Ewald von Auelstenberg)
최고사법부 재판관
요아힘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폰 악텔트라우 (Joachim Friedrich August von Akteltrau)
여당
틀:민생안정당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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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제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GDP
(PPP)
전체 GDP
$
1인당 GDP
$
GDP
(명목)
전체 GDP
$
1인당 GDP
$
무역
수입
$
수출
$
외환 보유고
$ 억
신용 등급
무디스 Aa3
S&P AA
Fitch AA-
화폐
공식 화폐
모몬가 마르크
ISO 4217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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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연호
서력기원
시간대
UTC+(모몬가 표준시)
도량형
SI 단위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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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교현황
대한민국: 1950년(~1967년), 1977년
북한: 1967년
UN 가입
1945년
주한대사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ccTLD
'
국가 코드
'
전화 코드
+8
여행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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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여행주의보
전 지역 (코로나19)

개요

유럽 중부에 있는 국가. 룩셈부르크와 더불어 유럽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대공국(Grand Duchy)으로 그에 걸맞게 국가의 크기가 굉장히 작다.

상징

국명

정식 국명은 '모몬가 대공국'으로, 대공이 다스리고 있다. '모몬가'는 대공 가문인 모몬가 가문에서 유래되었지만 정확한 유래는 알 수 없다.

국기

국가

정치

입헌군주제이면서 의회제(의원내각제)를 운영하고 있다. 국회의 기능을 하는 국가평의회는 60석 단원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임기는 4년이다.

소선거구제를 채택하여 지역구 의원 60명을 선출하고 있다. 비례대표제의 경우 도입 논의까지 되었지만 의원 수가 늘어날 경우 의원 개개인의 힘이 약해질 것을 우려한 의원들의 반대로 실시하지 않고 있다.

본래 1988년까지 상원 역할을 수행하던 귀족원이 있었으나 귀족의 최선임자인 구스타프 에발트 폰 아우엘스텐베르크 국가평의회 의장이 "국가평의회만으로도 대공국을 운영하는데 문제 없다. 하는 일 없이 예산만 잡아먹는 귀족원을 국회평의회에 흡수시켜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구스타프 국가평의회 의장의 강한 압박에 1988년 4월 국가평의회와 귀족원에서 귀족원의 국가평의회 흡수를 위한 법률안 개정이 과반수 가결로 통과, 직후 막시밀리안 3세의 형식적 승인에 의해 귀족원이 국가평의회에 흡수되며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현재 원내제1당이자 집권여당은 중도 성향 정당인 민생안정당이며 주요 원내 야당으로는 친서민·중도좌파 성향의 민주당, 친귀족·극우 성향의 애국연합, 극좌파 성향의 모몬가 인민전선사회주의 노동자당이 있다.

룩셈부르크 처럼 의무투표제를 채택하였지만, 사실상 사문화된 상태이다. 그럼에도 투표율이 높아 보통 95%에서 1% 위아래로 오가고 있다.

역사

인구

언어

독일계 공국이기에 인구 대부분이 독일어 사용자이며 공용어도 독일어로 지정되어 있다.

국방

모몬가 국방군이 모몬가 대공국의 국방을 맡고 있다. 그외에도 대공국 근위기사단아우엘스텐베르크 근위기사단, 모몬가 근위기병대같은 '근위' 칭호를 받은 준군사조직도 존재하여 국토방위 및 치안유지를 보조한다. 각 세습 귀족별로 기사단을 두고 있지만 규모가 작아 별다른 영향을 끼치진 못한다.

주로 해군과 공군 전력이 강하며 육군은 약하진 않지만 근위기사단 같은 준군사조직에 일임하는 경향이 강하다.

사회

사회보안부(경찰) 장관: 하인리히 빌헬름 카를 파울 폰 슈테른슈눕펜

일부 귀족들의 일탈

문화

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