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 1/등장 세력: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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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표시에서 푸른색이 협상국, 붉은색이 동맹국이다.(적백내전 맵 제외) 협상국의 군복은 카키색 SD 필드 유니폼/브로디 MK.1 헬멧, M1917A1 헬멧(대영제국, 미합중국)또는 연녹색, 하늘색 필드유니폼/M15 아드리안식 철모(이탈리아군, 프랑스군) 이지만 동맹국 군복은 팔 부분에 선명한 금장 단추 3개가 박혀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전투화도 차이를 보이는데, 협상국은 전투화에 각반을 둘러멘 형태지만 동맹국은 가죽 부츠를 신고 있다. 요즘에는 유저들이 직접 복장을 좀 더 현실적으로 바꾸는 모드를 만들어서 모드를 적용하고 플레이 하는 사람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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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로 러시아 제국과 볼셰비키 정부군, [[대한제국 (푸른 오얏꽃2)|대한제국]]과 [[일본 제국 (푸른 오얏꽃2)|일본 제국]]이 추가되었다. 러시아 제국은 2017년 3월에 발매한 첫 번째 DLC 'In the Name of the Tsar'에서, 대한제국과 일본 제국은 2번째 DLC인 'The Five Laws'에서 추가되었다. 3번째 DLC인 'Turning Tides'에서는 영국 해병대가 영국군과는 독립된 진영으로 추가되었다. 또한 ANZAC군도 등장하나 영국군에 편입된 상태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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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1개의 대립 구도가 있으며, 이 구도대로 오퍼레이션 모드가 진행된다. 단, 프랑스 vs 독일의 오퍼레이션은 2개이다.
* 서부 전선
** 대영제국 VS [[독일 제국 (푸른 오얏꽃2)|독일 제국]] (아미엥, 생캉탱 전흔, 거인의 그림자, 파스샹달, 솜 강, 칼날의 끝, 런던에서의 호출)
** 미합중국 VS [[독일 제국 (푸른 오얏꽃2)|독일 제국]] (아르곤 숲, 무도회장 기습)
** 프랑스 공화국 VS [[독일 제국 (푸른 오얏꽃2)|독일 제국]] (수아송, 파열) - (보 요새, 베르됭 고지) (니벨의 밤, 타후르 점령전)
* 이탈리아 전선
** 이탈리아 왕국 VS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제국의 끝자락, 그라파 산, 카포레토)
* 중동 전선
** 대영제국 VS 오스만 제국 (파오 요새, 시나이 사막, 수에즈)
* 동부 전선
** 러시아 제국 VS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웁쿠프 고개) - (갈리치아, 브루실로프 성채)
** 러시아 제국 VS 독일 제국 (알비온)
* [[아시아 전선 (제1차 세계 대전) (푸른 오얏꽃2)|아시아 전선]]
** [[일본 제국 (푸른 오얏꽃2)|일본 제국]] VS [[대한제국 (푸른 오얏꽃2)|대한제국]] (283고지, 하얼빈, 용왕이 잠든 호수)
** 러시아 제국 VS [[대한제국 (푸른 오얏꽃2)|대한제국]] (금강성)
* 적백 내전
** 러시아 백군 VS 러시아 적군 (차리친, 볼가 강)
* 갈리폴리 전선
** 대영제국(ANZAC) VS 오스만 제국 (아치 바바, 헬레스 곶)
* 북해 전선
** 대영제국 왕립 해병대 VS [[독일 제국 (푸른 오얏꽃2)|독일 제국]] (헬골란트 만, 제브뤼헤)





2021년 12월 31일 (금) 19:3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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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배틀필드 1 멀티플레이어에서 등장하는 세력들을 설명하는 문서.

역대 배틀필드 시리즈 중 가장 많은 진영이 등장한다. 이전까지 가장 등장 세력이 많았던 배틀필드 1942는 바닐라에서 7개, 최종 확장팩 기준 미국, 영국, 소련, 프랑스, 캐나다, 조선, 독일, 일본, 이탈리아로 9개 국가가 등장했다. 배틀필드 1도 본편 7개에 DLC로 동부전선과 적백내전을 다루며 러시아 제국과 러시아 적군(Red Army)이 합류해 9개가 될 뻔 했다. 그러나, 아시아 전선을 다루며 대한제국일본 제국이 등장해 11개로 늘어나고 또한 대영제국 왕립 해병대가 독립된 진영으로 등장해 12개로 늘어났다.

등장 세력에 대한 설명

대영제국
이탈리아 왕국
미합중국
프랑스 제3공화국
러시아 제국
일본 제국
대영제국 해병대
파일:배틀필드 1 대한제국 아이콘.png
독일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오스만 제국
대한제국
볼셰비키 적군


진영 표시에서 푸른색이 협상국, 붉은색이 동맹국이다.(적백내전 맵 제외) 협상국의 군복은 카키색 SD 필드 유니폼/브로디 MK.1 헬멧, M1917A1 헬멧(대영제국, 미합중국)또는 연녹색, 하늘색 필드유니폼/M15 아드리안식 철모(이탈리아군, 프랑스군) 이지만 동맹국 군복은 팔 부분에 선명한 금장 단추 3개가 박혀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전투화도 차이를 보이는데, 협상국은 전투화에 각반을 둘러멘 형태지만 동맹국은 가죽 부츠를 신고 있다. 요즘에는 유저들이 직접 복장을 좀 더 현실적으로 바꾸는 모드를 만들어서 모드를 적용하고 플레이 하는 사람들도 있다.

DLC로 러시아 제국과 볼셰비키 정부군, 대한제국일본 제국이 추가되었다. 러시아 제국은 2017년 3월에 발매한 첫 번째 DLC 'In the Name of the Tsar'에서, 대한제국과 일본 제국은 2번째 DLC인 'The Five Laws'에서 추가되었다. 3번째 DLC인 'Turning Tides'에서는 영국 해병대가 영국군과는 독립된 진영으로 추가되었다. 또한 ANZAC군도 등장하나 영국군에 편입된 상태로 등장한다.

현재 11개의 대립 구도가 있으며, 이 구도대로 오퍼레이션 모드가 진행된다. 단, 프랑스 vs 독일의 오퍼레이션은 2개이다.

  • 서부 전선
    • 대영제국 VS 독일 제국 (아미엥, 생캉탱 전흔, 거인의 그림자, 파스샹달, 솜 강, 칼날의 끝, 런던에서의 호출)
    • 미합중국 VS 독일 제국 (아르곤 숲, 무도회장 기습)
    • 프랑스 공화국 VS 독일 제국 (수아송, 파열) - (보 요새, 베르됭 고지) (니벨의 밤, 타후르 점령전)
  • 이탈리아 전선
    • 이탈리아 왕국 VS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제국의 끝자락, 그라파 산, 카포레토)
  • 중동 전선
    • 대영제국 VS 오스만 제국 (파오 요새, 시나이 사막, 수에즈)
  • 동부 전선
    • 러시아 제국 VS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웁쿠프 고개) - (갈리치아, 브루실로프 성채)
    • 러시아 제국 VS 독일 제국 (알비온)
  • 아시아 전선
  • 적백 내전
    • 러시아 백군 VS 러시아 적군 (차리친, 볼가 강)
  • 갈리폴리 전선
    • 대영제국(ANZAC) VS 오스만 제국 (아치 바바, 헬레스 곶)
  • 북해 전선
    • 대영제국 왕립 해병대 VS 독일 제국 (헬골란트 만, 제브뤼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