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경위
평소 정말 응원하던 정치인이 정말 황당한 정치인에게 져버렸기 때문에 매우 매우 화가나서 만들었다.
세계관 설명
김종인, 김한길 체제에 실망한 부산 진보 의원들이 집단탈당해서 지역주의 정당 세우는 세계관이다.
모티브
세계관 명에서 볼 수 있듯이 일본의 일본유신회를 본땄다. 제2도시 지역주의 정당이 한국에도 있다면 어땠을지 상상해본 것이다. 그 외에도 2008년 잠깐 존속한 충청권 지역주의 정당인 자유선진당을 모티브로 삼았다. 비문계의 탈당은 조경태의 새누리당 입당에서 영감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