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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5일 (월) 22:39 판
개요
이 문서에서는 불멸의 국가 세계관의 단체나 국가에 대해 설명한다
유럽
이탈리아 반도 북동부 베네토 주에 위치한 국가로 1945년 이탈리아 왕국이 나치독일과 같이 항복하며 생겨난 국가이다. 현재는 스위스와 마찬가지로 엄격중립을 고집하고있다.
도나우에 이은 북이탈리아의 최강자로 내륙국이다. 제노바 공화국과 리구리아-롬바르디아 연합을 결성해 항구를 조계하여 지중해 진출을 꿈꾸고있다.
1995년 로마 제국이 해방하여 시칠리아에 형성된 국가이다. 로마 제국이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2차대전 말기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는 항복 조건으로 사르데냐로 건너가 왕정을 유지할것을 요구했다. 시칠리아 상륙전과 니스-사부아 전선 함락을 실패한 연합국은 이를 받아들였고 사르데냐엔 왕정이 유지되었다.
이베리아 서부의 국가로 독재정이다. 앙골라를 명목상으로 독립시키고 국가원수를 친포르투갈파로 뽑아 아직도 식민지를 가지고 있다.
카르파티아 산맥과 흑해 사이. 연맹의 영향력과 제국의 영향력을 동시에 받는 위치에 있어 상당히 안습한 나라다. 최근 나토에 가입했다 연맹의 제재로 경제가 파탄났다.
1차대전 종전이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서 독립한 국가로 로마 제국의 영향 아래에 있다. 한때 티토의 독재 체제가 들어섰지만 티토 사후 다시 친로마 국기가 되었다.
감자이다.
헬베티아 연방이라고도 불리는 중유럽 알프스에 위치한 국가이다. 중립국의 대명사로 한번도 중립을 깬적이 없다.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위치한 국가로 노르드 연합 수장격인 나라이다.
스칸디나비아 최서단에 있으며 이름부터 노르웨이인만큼 노르드계이다. 덴마크와의 통합 논의가 지속적으로 나오고있다.
스칸디나비아와 연맹 사이에 있는 국가로 현재 연맹에게 빼앗긴 영토를 되찾자는 대핀란드 사상을 가진 극우파들이 정권을 잡아 나토가입을 추진중이다.
유틀란트 반도에 있고 스칸디나비아 반도엔 없지만 문화상으로 스칸디나비아에 들어간다. 북쪽의 노르웨이와 통합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온천이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