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국가/단체와 국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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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는 불멸의 국가 세계관의 단체나 국가에 대해 설명한다
이 문서에서는 불멸의 국가 세계관의 단체나 국가에 대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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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롬바르디아 국기.svg|20px]] 롬바르디아 민주공화국
*[[파일:롬바르디아 국기.svg|20px]] 롬바르디아 민주공화국


도나우에 이은 북이탈리아의 최강자로 내륙국이다.
롬바르디아 주에 위치한 북이탈리아 국가로 이탈리아 반도에 위치한 국가 중 유일한 내륙국이다. 도나우 합중국의 보호를 받고
제노바 공화국과 리구리아-롬바르디아 연합을 결성해
있으며
항구를 조계하여 지중해 진출을 꿈꾸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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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시칠리아 공화국기.png|20px]] 시칠리아 공화국
*[[파일:시칠리아 공화국기.png|20px]] 양시칠리아 공화국


1995년 로마 제국이 해방하여 시칠리아에 형성된 국가이다.
이탈리아 대분할 후 처절하게 분리된 이탈리아의 한 조각인 국가로 시칠리아 섬과 남이탈리아에 형성된 국가이다.
로마 제국이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처음 설치가 논의된건 로마의 주장때문이었는데, 원래는 로마 황제가 양시칠리아 왕으로 즉위하여 남이탈리아를 로마에게 반환하는
주장안이었으나 과하단 지적과 함께 공화국 형태로 이탈리아에서 분리되었다.
현재 이탈리아 전역에서 리소르지멘토를 주장하는 분위기와 불안정한 세계 정세로 인해 이탈리아와의 분쟁이 잦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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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사르데냐기.svg|20px]] 사르데냐 왕국
*[[파일:사르데냐기.svg|20px]] 사르데냐 왕국


2차대전 말기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는 항복 조건으로 사르데냐로 건너가 왕정을 유지할것을 요구했다.
2차대전 말기 함락된 나치 독일의 오스트리아 전선에서 연합국의 총공세가 시작되자
시칠리아 상륙전과 니스-사부아 전선 함락을 실패한 연합국은 이를 받아들였고 사르데냐엔 왕정이 유지되었다.
다급해진 이탈리아 왕정은 항복 조건으로 사르데냐로 건너가 사보이아 왕정을 유지할것을 요구했다.
시칠리아 1.2차 상륙전의 대실패로 큰 손실을 입은 연합국은 이를 받아들여 사르데냐 섬에는 왕정이 유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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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포르투갈 국기 .svg|20px]] 포르투갈 공화국
*[[파일:포르투갈 국기 .svg|20px]] 포르투갈 공화국


이베리아 서부의 국가로 독재정이다. 앙골라와 기니비사우를 명목상으로 독립시키고 국가원수와 내각을 조작으로 친포르투갈파로 뽑아 사실상 식민지로 가지고있다. 마지막 식민제국으로 취급된다.
이베리아 서부의 국가로 독재정이다. 앙골라와 기니비사우를 명목상으로 독립시키고 국가원수와 내각을 투표 조작으로 친포르투갈파로 뽑아 사실상 식민지로 가지고있다. 마지막 식민제국으로 취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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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폴란드 국기.png|20px]] [[폴란드 공화국 (불멸의 국가)]]
*[[파일:폴란드 국기.png|20px]] 폴란드 공화국
 
2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에게 큰 피해를 받은 폴란드는 전후 처리 과정에서 소련에게 벨라루스와 빌뉴스를 잃었고
독일의 동부 영토 대부분이 독일에 잔류하며 포메른.동프로이센 남부만을 가져올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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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루마니아 국기.png|20px]] 다키아
*[[파일:루마니아 국기.png|20px]] 다키아


카르파티아 산맥과 흑해 사이. 연맹의 영향력과 제국의 영향력을 동시에 받는 위치에 있어 상당히 안습한 나라다.
카르파티아 산맥과 흑해 사이. 연맹의 영향력과 제국의 영향력을 동시에 받는 위치에 있어 정치적으로 상당히 불안정한 국가이다.
최근 나토에 가입했다 연맹의 제재로 경제가 파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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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대전 종전이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서 독립한 국가로
1차대전 종전이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서 독립한 국가로
로마 제국의 영향 아래에 있다가 한때 티토의 독재 체제가 들어섰지만 티토 사후 다시 친로마 국가가 되었다.  
로마 제국의 영향 아래에 있다가 한때 티토의 반 로마 독재 체제가 들어섰지만 티토 사후 다시 친로마 국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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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발트 국기.png|20px]] [[발트 연방 (불멸의 국가)]]
*[[파일:발트 국기.png|20px]] 발트 연방 (불멸의 국가)
 
연맹이 조지아.아르메니아 등을 공격하여 강제로 병합하자 위기감을 느낀 발트 3국은 핀란드 헬싱키에서 모여 발트의 안보를 논의하였다.
그 결과는 발트 3국은 서로 통합하여 발트 연방이라는 연합 국가를 형성, 대표적인 반 연맹 국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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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우크라이나 공화국 국기.png|20px]] [[우크라이나 (불멸의 국가)]]
*[[파일:우크라이나 공화국 국기.png|20px]] [[우크라이나 (불멸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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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아일랜드 국기.svg|20px]] 아일랜드 공화국
감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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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Flag of CH SWI.gif|20px]] 스위스 연방
*[[파일:Flag of CH SWI.gif|20px]] 스위스 연방


헬베티아 연방이라고도 불리는 중유럽 알프스에 위치한 국가이다. 중립국의 대명사로 EU조차 가입하지 않았다
헬베티아 연방이라고도 불리는 중유럽 알프스에 위치한 중립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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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스웨덴 왕국 국기.png|20px]] 스웨덴 왕국
*[[파일:스웨덴 왕국 국기.png|20px]] 스웨덴 왕국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위치한 국가로 노르드 연합 수장격인 나라이다.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위치한 국가로 노르드 연합의 수장이다. 연맹의 확장주의적 행보로 인해 범스칸디나비아 주의를 앞세워
덴마크,노르웨이와 협력하여 국가 연합을 구성하려 했으나 연맹의 반발로 무산되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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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핀란드 국기.svg|20px]] 핀란드 공화국
*[[파일:핀란드 국기.svg|20px]] 핀란드 공화국


스칸디나비아와 연맹 사이에 있는 국가로
 
현재 연맹에게 빼앗긴 영토를 되찾자는 대핀란드 사상을 가진 극우파들이 정권을 잡아 나토가입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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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덴마크 국기.svg|20px]] 덴마크 왕국
*[[파일:덴마크 국기.svg|20px]] 덴마크 왕국


유틀란트 반도에 있고 스칸디나비아 반도엔 없지만 문화상으로 스칸디나비아에 들어간다.
유틀란트 반도에 위치하여 있으며 부속도서로 아이슬란드와 그린란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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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아이슬란드 공국 국기.png|20px]] 아이슬란드
 
유럽 본토와 그린란드 사이에 위치한 섬나라이다, 전쟁에 휘말릴 일이 딱히없어 부유층의 별장이나 벙커 부지로 주목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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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중국 국기.png|20px]] [[중화민국 (불멸의 국가)]]
*[[파일:중화민국 국기.png|20px]] [[중화민국 (불멸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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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티베트 국기.png|20px]] 티베트
*[[파일:티베트 국기.png|20px]] 티베트


국공내전에서 국민당이 승리한뒤 중화민국은 티베트를 합병하고자했으나 당시 달라이 라마는 필사적인 항전선언과 최대한의 협상정책으로 티베트의 강역을 고스란히 보전할수 있었다, 그러나 독립때부터 현대까지 중국의 영향을 계속받는건 피할수 없었다.
국공내전에서 국민당이 승리한뒤 중화민국은 티베트를 합병하고자했으나 당시 달라이 라마는 필사적인 항전과 최대한의 협상정책으로 중화민국에 저항했으며 그 결과 티베트는 중화민국에게 광범위한 자치권을 부여받는 반독립국의 형태로 자리잡을수 있었다. 현재 티베트는 주권 국가 연방과 중화민국 두 나라의 완충 지대로 기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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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튀르키스탄 국기.png|20px]] [[튀르키스탄 연방공화국 (불멸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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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파키스탄.png|20px]] 파키스탄 이슬람 공화국
*[[파일:파키스탄.png|20px]] 파키스탄 이슬람 공화국


인도 독립 당시 이슬람이 주류였던 파키스탄이 힌두교가 주류인 인도와 분리되어 독립한 국가이다.
인도 독립 당시 이슬람이 주류였던 파키스탄이 힌두교가 주류인 인도와 분리되어 독립한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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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태국 국기.png|20px]] [[타이 왕국 (불멸의 국가)]]
*[[파일:태국 국기.png|20px]] 타이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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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인도네시아 국기.png|20px]] [[대 인도네시아 연방 (불멸의 국가)]]
*[[파일:인도네시아 국기.png|20px]] 대 인도네시아 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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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독일 제국 국기.png|20px]] [[예멘 제 2제국 (불멸의 국가)]]
*[[파일:독일 제국 국기.png|20px]] 예멘 제 2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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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쿠르디스탄.png|20px]] 쿠르디스탄 공화국
*[[파일:쿠르디스탄.png|20px]] 쿠르디스탄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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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조지아.svg|20px]] 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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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아르메니아.png|20px]] 아르메니아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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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아비시니아 국기.png|20px]] [[에티오피아 제국 (불멸의 국가)]]
*[[파일:아비시니아 국기.png|20px]] 에티오피아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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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말리.svg|20px]] [[말리 연방 (불멸의 국가)]]
*[[파일:말리.svg|20px]] 말리 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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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모로코 국기.png|20px]] 모로코 왕국
*[[파일:모로코 국기.png|20px]] 모로코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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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모리타니.svg|20px]] 모리타니 이슬람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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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가봉.svg|20px]] 가봉 공화국
*[[파일:가봉.svg|20px]] 가봉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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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드록바국 국기 .svg|20px]] 코트디부아르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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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마다가스카르 .svg|20px]] 마다가스카르 공화국
*[[파일:마다가스카르 .svg|20px]] 마다가스카르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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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소말리아.svg|20px]] 소말리아 연방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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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소말릴란드_국기.svg|20px]] 소말릴란드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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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2일 (일) 23:26 판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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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는 불멸의 국가 세계관의 단체나 국가에 대해 설명한다


유럽






  • 베네치아 공화국

이탈리아 반도 북동부 베네토 주에 위치한 국가로 1945년 이탈리아 왕국이 나치독일과 같이 항복하며 생겨난 국가이다. 현재는 스위스와 마찬가지로 엄격중립을 고집하고있다.


  • 롬바르디아 민주공화국

롬바르디아 주에 위치한 북이탈리아 국가로 이탈리아 반도에 위치한 국가 중 유일한 내륙국이다. 도나우 합중국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 양시칠리아 공화국

이탈리아 대분할 후 처절하게 분리된 이탈리아의 한 조각인 국가로 시칠리아 섬과 남이탈리아에 형성된 국가이다. 처음 설치가 논의된건 로마의 주장때문이었는데, 원래는 로마 황제가 양시칠리아 왕으로 즉위하여 남이탈리아를 로마에게 반환하는 주장안이었으나 과하단 지적과 함께 공화국 형태로 이탈리아에서 분리되었다. 현재 이탈리아 전역에서 리소르지멘토를 주장하는 분위기와 불안정한 세계 정세로 인해 이탈리아와의 분쟁이 잦아지고 있다.


  • 사르데냐 왕국

2차대전 말기 함락된 나치 독일의 오스트리아 전선에서 연합국의 총공세가 시작되자 다급해진 이탈리아 왕정은 항복 조건으로 사르데냐로 건너가 사보이아 왕정을 유지할것을 요구했다. 시칠리아 1.2차 상륙전의 대실패로 큰 손실을 입은 연합국은 이를 받아들여 사르데냐 섬에는 왕정이 유지되었다.






  • 포르투갈 공화국

이베리아 서부의 국가로 독재정이다. 앙골라와 기니비사우를 명목상으로 독립시키고 국가원수와 내각을 투표 조작으로 친포르투갈파로 뽑아 사실상 식민지로 가지고있다. 마지막 식민제국으로 취급된다.



  • 폴란드 공화국

2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에게 큰 피해를 받은 폴란드는 전후 처리 과정에서 소련에게 벨라루스와 빌뉴스를 잃었고 독일의 동부 영토 대부분이 독일에 잔류하며 포메른.동프로이센 남부만을 가져올수 있었다.



  • 다키아

카르파티아 산맥과 흑해 사이. 연맹의 영향력과 제국의 영향력을 동시에 받는 위치에 있어 정치적으로 상당히 불안정한 국가이다.


  • 크로아티아 공화국

1차대전 종전이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서 독립한 국가로 로마 제국의 영향 아래에 있다가 한때 티토의 반 로마 독재 체제가 들어섰지만 티토 사후 다시 친로마 국가가 되었다.


  • 발트 연방 (불멸의 국가)

연맹이 조지아.아르메니아 등을 공격하여 강제로 병합하자 위기감을 느낀 발트 3국은 핀란드 헬싱키에서 모여 발트의 안보를 논의하였다. 그 결과는 발트 3국은 서로 통합하여 발트 연방이라는 연합 국가를 형성, 대표적인 반 연맹 국가가 되었다.



  • 스위스 연방

헬베티아 연방이라고도 불리는 중유럽 알프스에 위치한 중립 국가이다.


  • 스웨덴 왕국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위치한 국가로 노르드 연합의 수장이다. 연맹의 확장주의적 행보로 인해 범스칸디나비아 주의를 앞세워 덴마크,노르웨이와 협력하여 국가 연합을 구성하려 했으나 연맹의 반발로 무산되었따.


  • 노르웨이 왕국

스칸디나비아 최서단에 있으며 최근 덴마크와 북해 제도 문제로 갈등이 있었다


  • 핀란드 공화국



  • 덴마크 왕국

유틀란트 반도에 위치하여 있으며 부속도서로 아이슬란드와 그린란드를 보유하고 있다.


아시아




  • 중화인민공화국

장제스가 장쉐량의 권유를 거부헤 시안에 가지않으머 국공합작의 여지가 완전히 사라졌고 마지막 초공작전이 실행되며 옌안이 중화민국군에 점령돼 수뇌부와 일부 국민들만 배를 타고 도망쳐 대만 섬으로 이동했다. 소련의 옹호에 계속하여 대만 섬에 위치했고 2008년 중화민국과의 대만해협 포격전이 일어니 전쟁이 일어날뻔 했으나 중재로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다


  • 티베트

국공내전에서 국민당이 승리한뒤 중화민국은 티베트를 합병하고자했으나 당시 달라이 라마는 필사적인 항전과 최대한의 협상정책으로 중화민국에 저항했으며 그 결과 티베트는 중화민국에게 광범위한 자치권을 부여받는 반독립국의 형태로 자리잡을수 있었다. 현재 티베트는 주권 국가 연방과 중화민국 두 나라의 완충 지대로 기능하고 있다.


  • 몽골국

2차대전 당시 일본 제국은 몽강자치정부와 함께 몽골에 쳐들어가는 도박수를 두었고 소련은 독소전쟁이 한창이었기에 자칫하면 양면전선에 휘말릴수 있는 위기에 빠졌다. 소련은 몽골을 넘기는 대신 일본군이 소련영토에 들어올수 없다라는 조항으로 몽골을 일본에 넘겼는데 이 기회를 놓칠리 없던 일본은 소련 침략을 꽤하였으나 독일의 동부전선 포기.중국의 완강한 저항과 태평양 전역에서의 결정적인 패배로 공격작전은 수포로 돌아갔다. 이후 친일 정권을 숙청하고 친소 정권이 들어선 몽골은 중일전쟁 당시 합병했던 내몽골을 두고 위기가 있었으나 소련의 압박으로 중국이 물러나며 내몽골을 그대로 유지하게 되었다.



  • 파키스탄 이슬람 공화국

인도 독립 당시 이슬람이 주류였던 파키스탄이 힌두교가 주류인 인도와 분리되어 독립한 국가이다.


  • 스리랑카 민주 사회주의 공화국

  • 방글라데시 인민 공화국

  • 타이 왕국

  •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 미얀마 연방공화국

  • 대 인도네시아 연방

  • 필리핀 공화국

  • 네팔 연방 민주공화국

  • 부탄 왕국

중동


  • 예멘 제 2제국

  • 오만 왕국

  • 이란 이슬람 공화국

  •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토후국

  • 쿠르디스탄 공화국

아프리카



  • 에티오피아 제국

  • 말리 연방

  • 남아프리카 공화국

  • 이집트 아랍 공화국

  • 수단 공화국

  • 신 카넴-보르누 제국

  • 와다이 공화국

  • 다르푸르 술탄국

  • 트리폴리타니아

  • 알제리 인민 민주 공화국

  • 모로코 왕국

  • 세네감비아 연방

  • 나이지리아 연방 공화국

  • 카메룬 공화국

  • 시에라리온 공화국

  • 가봉 공화국

  • 가나 공화국

  • 라이베리아 공화국

  •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 적도 기니 공화국

  • 마다가스카르 공화국

북아메리카


  • 캐나다

  • 멕시코 합중국

  • 중앙아메리카 연방공화국

  • 카리브 연합

남아메리카



  • 타완틴수유

  • 아르헨티나 공화국

  • 파라과이 공화국

  • 수리남 공화국

오세아니아

  • 오스트레일리아 연방

  • 태평양 연방

  • 파푸아뉴기니 독립국

남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