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의 불란서 세계관
대한국의 쿠데타·반란·민란 (시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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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의 난
四軍之亂
기간
1947년 6월 19일 ~ 1948년 8월 12일
장소
조선반도 전역
원인
아시아 태평양 전쟁 종전후 정부의 군인 처우 미흡
현역 및 퇴역 군인들의 불만 증대
교전 세력
대한국 국군 정부군 대한국 국군 제4군단
삼도군사경찰대
2함대 일부 함정
지휘관
황제 세조 무황제
내각총리대신 김창암
조선임시치안본부장 조병옥
진압군 도원수 임세준
삼도임시치안대장 윤원구
제4함대장 목윤호 †
함흥부사 박만채
제주부사 이원율 †
제4군단장 조충은
삼도군사경찰대장 명진호 †
백제함장 구문옥
부산부치안대장 홍대길
원산부군사경찰대장 안명수 †
병력
67만명 30만명
피해 규모
사상자 5만명 사상자 12만명
민간인 피해
8~10만명 사망
결과
정부군 승리, 진압 성공
영향
제주 4.3 사건 발생
전후 복구 지연
퇴역군인 처우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