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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R|나는 무관심을 미워한다. 산다는 것은 어느 한 쪽을 편든다는 것이다.|<small>안토니오 그람시</small><ref>모 창작자의 언급으로부터 배운 말. 살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문장이었다.</ref>}}
{{인용문R|나는 무관심을 미워한다. 산다는 것은 어느 한 쪽을 편든다는 것이다.|<small>안토니오 그람시</small><ref>모 창작자의 언급으로부터 배운 말. 살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문장이었다.</ref>}}
기여자<small>(CONTRIBUTOR)</small>는 제이위키 활동자다.<BR>
기여자<small>(CONTRIBUTOR)</small>는 제이위키 활동자다.<BR>
여자가 아니다. 기여자다..<BR>
[[월간공방]]을 연재하고 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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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필요하다면 상술된 전화번호로 연락할 수 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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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자에 대한 TMI는 [[포트폴리오:기여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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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5일 (화) 08:07 판

문의 및 상담 010-8326-4616
기여자 멛굳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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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시온
윈테라방공호말리카
Any surviving life forms may find refuge around aging white dwarfs.
But in time, even the white dwarfs will fade and die.
지금까지 살아남은 생명이 있다면 백색왜성 주위에 피난처를 마련할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백색왜성조차 희미해지고 사라질 것이다.
나는 무관심을 미워한다. 산다는 것은 어느 한 쪽을 편든다는 것이다.
안토니오 그람시[1]

기여자(CONTRIBUTOR)는 제이위키 활동자다.
여자가 아니다. 기여자다..
월간공방을 연재하고 있다.
연락이 필요하다면 상술된 전화번호로 연락할 수 있다.
기여자에 대한 TMI는 포트폴리오:기여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1. 모 창작자의 언급으로부터 배운 말. 살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문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