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기여자다.

소개

인생 대표적인 커뮤니티는 세계관 제작소였다. 친목에 어울리지 못하고 겉돌다가 그곳에서 나와 린크 프로젝트를 창작했다. 그러나 린크가 성향이 맞지 않다고 느껴 제이위키에 정착했다. 나이가 많아서 히키니트스러운 면모가 있지만, 의외로 대외적인 사람으로 대학생이다. 대외활동을 실제로 많이했고, 대표적으로 한국장학재단에서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했었다. 남 앞에 서는 걸 좋아한다. 잘생기진 않았다...???:아니 이렇게 생겼는데 연애를 어떻게 한거임?

창작

원래는 소설을 많이 썼고 조아라에서 연재했다. 성인이 되어서는 판타지 세계관에 빠져서 이야기를 많이 만들었다. SF, 판타지, 아포칼립스, 로멘스 다 짜봤다. 2차 세계대전 풍도 좋아해서 프론트 포커스 팀에 비공식 2군으로 들어가있다.

활동

창작과 별개로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활동했고, 주 목적은 디자인이었다. 늘 대부분의 카페에서 디자인 스탭을 받았고, 제일 큰 규모는 22,000명의 카페[1]였다.

성향

  • 굉장히 독단적이다.
  • 선입견은 없고, 자신의 행동을 늘 고친다. 그래서 역으로 팔랑귀다.
  • 집단에 대해서는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바로바로 나온다. 박쥐같다는 평도 있다.
  • 사람에 대해서는 성향이 맞지 않더라도 상대가 매력이 있다면 매달리는 편이다. 그래서 지인관계가 꼭 편한 사람들은 아니다.
  • 사용자:감동란과 매우 인연이 깊다.???:흠..

  • 고학번(17)이라서 아재나 아저씨라는 명칭으로 많이 불린다.
  • 틀딱이란 별명도 있다.
  • 초중등때 같이 활동하던 사람들이 다 니트가 되서 나만 살아남았다(?)
  • 원래 닉네임은 용용이었고 저 사람이 그 용용이란 님이다 라는 말을 줄여 '그용용'이라고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