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12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제5열 연습장== | | {{가입일 유저박스|2022|02|22}} |
| | {{목차}} |
| | {{프로필 양식1 |
| | | 배경 색상 = #374453 |
| | | 글씨 색상 = #fff |
| | | 테두리 색상 = #A75C52 |
|
| |
|
| {| class="wikitable" style="max-width:1000px; 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max-width:1000px; border-radius:0rem"
| | | 대표 사진 = 아바투르너마저 프로필.png |
| |-
| | | 사진 배경 = #374453 |
| | colspan=3 style="background: black; width: 1000px; height: 1px; border-width:0px" |
| | | 사진 크기 = 800px |
| |-
| | | 이름 = 아바투르너마저 |
| | style="border:none" | <div style="margin: -5px -9px">[[파일:제5열 유럽지도.png]]</div>
| | | 이름 배경 = #374453 |
| |- | | | 이름 글씨 = #F3D5A1 |
| | style="border:none; background:#D8D8D8; text-align:center" | '''1936년의 유럽'''
| |
| |} | |
| {| class="wikitable" style="max-width:1000px; 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max-width:1000px; border-radius:0rem"
| |
| |- | |
| | colspan=3 style="background: black; width: 1000px; height: 1px; border-width:0px" |
| |
| |-
| |
| | style="border:none" | <div style="margin: -5px -9px">[[파일:제5열 아시아.png]]</div> | |
| |- | |
| | style="border:none; background:#D8D8D8; text-align:center" | '''1936년의 아시아'''
| |
| |}
| |
|
| |
|
| ==teo 연습장== | | | 제이위키 가입년 = 2022 |
| '''''{{big|해가 지지 않는 제국}}'''''<br><br>영국인들은 한때 그들이 세계 여러 곳을 침략해 원주민들을 착취했다는 사실에 반박할 수 없을 것 입니다. 대부분의 영국인들은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그들이 침략한 (그들이 말하기로는 문명화한) 국가들 중 한 국가가 자신들을 위협중입니다. 얼마 안되는 세대 이전에 그들이 조선 반도의 인천항에서 개항을 요구하였을때, 그들은 상상하지 못했을 것 입니다. 자신들이 아무 생각 없이 깨운 고요한 새벽의 나라가 자신들이 가져온 화약과 증기 소리에 깨어났을때, 어떤 일이 닥칠지를 말입니다. 제국은 그 사실을 잊고 오랜 시간 군림했으나, 세계를 뒤흔든 두 차례의 전쟁 이후 잊었던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대한제국은 그들의 왕관 보석인 싱가포르와 인도, 버마를 공격하였고 남태평양을 장악했습니다. 자랑스러운 브리튼 동양함대는 그들의 함대로부터 도망쳐야 했습니다. 호주도 공격 당했고, 심지어 그들이 핵무기를 개발했다는 소식에는 그들과 타협을 보아야만 했습니다. 1947년 싱가포르에서 이뤄진 조약에 따라 호주와 뉴질랜드는 간신히 지킬 수 있었으나 인도의 서부와 버마는 완전히 넘겨주어야 했습니다. 한때 자신들보다 한참은 열등하다고 느꼈던 동양인들에 의해 그들의 영광은 저물기 시작했습니다. <br><br> 전쟁이 끝난 이후, 아시아 식민지를 상실한 영국은 캐나다와 호주, 뉴질랜드와 남아프리카에 대한 영향력도 점점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1936년 당시 에드워드 8세의 왕실 결혼 문제로 극적으로 타협하며 지켜낸 영연방 국가들이었지만, 새로운 질서와 제국의 몰락이라는 시대적 상황에 의해 그들을 거의 놓아줘야 했습니다. 이빨 빠진 사자 영국은 민주 세계의 수호자라는 타이틀도 미국에게 넘겨주어야만 했으며, 안보도 미국에게 의존하기 시작했습니다. 영국의 정치인들은 대외 안보 문제에 자각하기보단 식민지의 독립을 막는것에만 급급하며, 다시 아시아의 용에 대한 위협도 잊고 있습니다. <br><br> 대다수의 정치인들이 이 문제를 잊고 있는 상황에서 잊혀진 사실을 깨닫고 있는 정치인들이 있습니다. 전쟁 영웅에서 정치인이 된 버나드 로 몽고메리 자작과 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입니다. 이 둘은 하나같이 이야기합니다. 대한제국의 위협에 맞서 자강해야한다고 말입니다. 이미 수차례 자체적인 핵 개발 논의가 영국에서 이뤄졌지만, 미국의 핵 개발 반대로 영국의 핵 보유는 늦춰지고 있습니다. <br><br> 영국은 선택의 기로에 놓였습니다. 미국과 협력해 체제를 완고히 유지할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인류 최대의 무기를 개발해내 패권에 한번 더 도전할 것인지 말입니다.
| | | 제이위키 가입월 = 4 |
| | | 제이위키 가입일 = 22 |
| | |
| | | 범례 배경 = #374453 |
| | | 범례 글씨 = #F3D5A1 |
| | | 범례 너비 = 30% |
| | |
| | | T1 테두리 색상 = #A75C52 |
| | | T1 배경 색상 = #374453 |
| | | T1 글씨 색상 = #A75C52 |
| | | 명칭 = 아바투르너마저<br>ID Enigma |
| | | 경력 = 6개월 |
| | | 등급 = 창작의 수호자 |
| | | 포인트 = 22,600pt |
| | | 소속 = - |
| | | 활동 = 제이위키 |
| | | 수상 = |
| | | 현직 = |
| | | 상징색 = |
| | | 장르 = 대체역사 |
| | | 작품 = [[TEO]], [[1961]] |
| | | 편집 환경 = 데스크탑 |
| | | 사용 언어 = 한국어 |
| | | 확장1-1 = |
| | | 확장1-1 내용 = |
| | | 확장1-2 = |
| | | 확장1-2 내용 = |
| | | 확장1-3 = |
| | | 확장1-3 내용 = |
| | |
| | | T2 테두리 색상 = #A75C52 |
| | | T2 배경 색상 = #374453 |
| | | T2 글씨 색상 = #A75C52 |
| | | 본명 = |
| | | 국적 = 대한민국 |
| | | 출생지 = 대한민국 |
| | | 출생일 = |
| | | 성별 = |
| | | 혈액형 = A형 |
| | | MBTI = INTP-A |
| | | 취미 = 영화 관람, 오케스트라·오페라 공연 관람 |
| | | 선호 음식 = 냉면 |
| | | 선호 가수 = |
| | | 선호 인물 =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
| | | 선호 음악 = 클래식 |
| | | 키워드 = |
| | | 서명 = |
| | | 확장2-1 = 정치 이념 |
| | | 확장2-1 내용 = 녹색보수주의, 환경주의, 시장자유주의, 시민민족주의 |
| | | 확장2-2 = 지지 정당 |
| | | 확장2-2 내용 = 동맹 90/녹색당 |
| | | 확장2-3 = |
| | | 확장2-3 내용 = |
| | }} |
| | |
| | ==개요== |
| | 제이위키 사용자 아바투르너마저입니다. 반갑습니다. |
| | ==연습장== |
| | {{틀:아바투르너마저 연습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