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성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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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제3성물
성검
성검
NO ME SAQUES SIN RASON,
NO ME ENBAINES SIN HONOR.
이유 없이 나를 뽑지 말 것이며,
명예 없이 나를 넣지 말지어다.
NO ME ENBAINES SIN HONOR.
이유 없이 나를 뽑지 말 것이며,
명예 없이 나를 넣지 말지어다.
상세
검 형태의 성물. 이름은 랑그리드(Langrid). 유일하게 그 모습이 공공연하게 드러난 성물이기도 하다. 특정인에게 계승되는 성관이나 성배와 달리 마치 자아가 있기라도 한 것처럼 스스로 계승자를 택하는 특성이 있다. 현재 소유자는 세이넬 아르젠베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