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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7일 (토) 10:58 판

Communist 1968, 2020 - 2021 | C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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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共
신공 | New Communist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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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일
2020년 9월 17일
종료일
작가
사용자:Communist 1968
장르
현대, 2차대전, 정치외교
원작
복거일 作 碑名을 찾아서

개요

사용자:Communist 1968의 새 세계관. Communist 1968의 후속작.

이름

  • 新Communist 1968의 준말 (신공산 => 신공)

역사적 분기점과 현실과의 차이

  • 이토 히로부미가 사망하지 않고 다이쇼 데모크라시가 오래 지속되어 일본제국이 미국에 유화적인 노선으로 변했고, 이에 따라 미국과 동맹을 맺고 연합군으로 2차대전에 참여하면서 몰락하지 않았다.
  • 중국은 장제스가 일찍이 중국을 통일하고 중국 공산당을 궤멸시킴에 따라 파시즘화가 가속되어 독일과 동맹을 맺고 추축국으로 2차대전에 참여했다.
  • 중국은 1941년 소련과 전쟁을 선포해 양면전쟁을 치루게 된 소련이 1942년 강화조약을 맺고 전쟁에서 빠짐에 따라 나치독일이 1946년까지 오래 존속했다. 스탈린은 전사하고 이후 베리야가 서기장직에 올랐다.
  • 1944년 소련이 재부활하고 전쟁에 참여하지만 일본의 합세로 힘이 커진 연합군이 2차대전에서 더 우위를 점해, 폴란드 서부와 헝가리 전역까지 진군했다. 핵폭탄은 나가사키와 히로시마가 아닌 슈투트가르트와 라이프치히에 투하됨.
  • 폴란드가 동서로 분단되었다. 체코, 헝가리, 슬로바키아, 서폴란드는 자본주의 진영이다. 프라하의 봄 대신 에스토니아의 봄이 일어났다.
  • 소련의 판도가 줄어듬에 따라 더욱 폐쇄적인 알바니아식 외교 정책을 취했으며, 이에 따라 고르바초프가 집권할 일도 없어 현재까지 스탈린주의 체제로 독재정권이 유지되고 있다.
  • 중화민국은 멸망하고 장제스가 처형됨, 이후 중화국으로 개칭당한다. 중화민국군은 해산당하고 중화국 자위대가 군대의 역할을 대신한다.
  • 오랜 일제 강점기로 인해 조선 독립군은 궤멸과 동시에 조선인들의 뇌리에서 잊혀졌고 조선 독립은 실패했다.
  • 중화인민공화국은 존재하지 않음. 마오쩌둥은 1938년 처형당했다.
  • 08년 금융 위기로 일본의 잃어버린 20년과 같은 수준으로 미국 경제가 몰락하고 일본과 경쟁 체제로 돌입했다. 이로 인해 신자유주의 경제학은 망했고 세계적으로 반자본주의 열풍이 불었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것

  • 프랑스 제4공화국이 유지되고 있고, 알제리 역시 여전히 프랑스의 식민지이다.
  • 아일랜드는 영국으로부터 독립에 실패했다. 여전히 식민제국이 운영되고 있다.
  • 유고슬라비아는 영세 중립국행을 택함. 정황상 티토가 집권 못한듯?
  • 미국은 08년 금융위기로 잃어버린 10년을 겪었다. 도널드 트럼프는 정계 진출에 실패하고, 대표적인 티파티 인사인 랜드 폴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 스페인은 카네이션 혁명같은 혁명을 겪었고 왕정제가 폐지되어 1970년대 후반부터 공화정으로 전환되었다.
  • 올림픽의 개최지가 조금씩 바뀌었다.

문화적 차이

  • 1988년 올림픽은 서울이 아닌 포즈난에서 개최되었다. 대신 1992년 게이조 하계 올림픽이 열렸지만 올림픽의 저주로 망했다.

소소한것

  • 도요타 다이쥬(김대중)가 일본의 민주진영, 조선인으로는 최초로 내각총리에 취임했다. 호소카와 모리히로처럼 10개월만에 퇴진했지만 존경받는 정치인이다.
  • 가네무라 코유(김영삼)도 유력 정치인으로 등장. 다카키 마사오는 성공한 일본군 장교로 천수를 누리며 자유민주당 내각에서 방위대신직까지 올랐으며, 암살당할 일은 없어서 1987년 사망했다.
  • 기노시다 에이센(박영선)이 게이조 부지사. 하시모토 도루는 정계은퇴하지 않았지만 막말 정치인으로 유명한건 동일. 가마야마 현지사는 가네모토 무호시(김무성), 헤이조 현지사는 다이호쿠 에이호(태영호).

세력 판도

  • 미국과 일본이 양대 강대국으로 존속하는 가운데, 소련이 현대 러시아처럼 제3의 세력으로 존립하는 중이나 영향력은 실제 소련에 비해 약간 약하다. 그럼에도 군사력은 세계 2위다.
  • 미국이 경제불황을 겪어 일본과 경제적으로 경쟁중이다. 일본은 조선, 대만 식민지 인구를 바탕으로 세계 1위를 노리는 중이나 번번히 실패한다.
  • 영국과 프랑스는 식민지를 거느리고 있음에도 그렇게 경제적으로 성장하지 못했다. 프랑스령 알제리는 IS 등 테러집단들이 돌아다녀 사실상 실패한 식민지로 불리고 있다. 독립여론도 조선에 비해 많다.
  • 독일은 슐레지엔을 여전히 붙들고 있다. 폴란드 임시정부가 망한 탓에 폴란드의 발언권이 크지 않았다. 다만 포메른은 폴란드 소유. 동프로이센 지역도 소련과 서폴란드의 공동 통치구역이다.
  • 포르투갈, 벨기에 등은 엉망으로 식민지 관리해 식민지 다 독립함. 필리핀은 미국이 1960년대에 자치령으로 전환시켰고 1970년대 독립시켰다.
  • 냉전의 기류가 남아있어 유럽 지역에서는 공산당이 몰락하지 않았지만, 프랑스 등 일부 지역에서는 신흥 극좌 정당에 밀리고 있다. 서폴란드는 냉전 영향으로 공산당이 불법이다. 전쟁의 위험이 크다보니 인권도 이스라엘보다 조금 더 자유로운 수준에 불과하다.
  • 미국과 일본은 군사동맹을 맺고 있지만 미국을 견제하기 위해 일본과 소련이 연합하는 경우도 많다.
  • 이라크 전쟁은 미국이 패배했다. 이 영향으로 미국이 경제 불황에 직면했다.

참고한거

  • 복거일 <비명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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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사랑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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