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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리워드앤틸리스 총독부(브라질식 포르투갈어:Governadoria das Antilhas de Sotavento)는 브라질이 네덜란드령 수리남을 침공한후 네덜란드 소유의 ABC제도를 점령한후 세운 총독부이다.
총독 칸디도 칼다스는 북아메리카 인접 영토 문제에 대한 명목상 권한을 가지고 있으나, 실제로는 공공기금을 들여 이 지역을 방위하고 민간인을 이주시켜 식민지화하려는 시도에 몰두하고 있다. 정부가 임명한 장관과 함께 지역을 통치하는 그의 정권은 대체로 인기가 있는 편이며, 이는 일부 파시스트 탄압을 계속하면서도 통치를 비교적 온건하게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르가스가 브라질에서 축출됐을때, 이 총독령은 본질적으로 독립적인 상태가 되었다. 브라질이 민주화된 이후 쿠비체크 정권 시기 브라질리아 건설로 제도로 오는 지원이 끊기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