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슈 / blanc
이전 닉네임: 설화, 아르페지오, Sirius 등
생일 2005년 7월 22일
가입일 2020년 3월 8일
국적 대한민국
거주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은평구
소속 현실 서울 은평구 소재 고등학교
위키 연필이 닿는 곳
연락처 트위터 본인 계정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FlugelArpeggio#6177
목차 / contents

  블랑슈
 ├ 간략한 소개
 ├ 지금까지 여기서 했던 것
 │├ 네이션즈 시절까지
 │└ 제이위키 정착 후
 ├ 현재 하고 있는 것
 │├ 현실에서
 │└ 이곳에서
 └ 이모저모
  ├ 작업 환경
  ├ 취미와 좋아하는 것
  ├ 정치적 성향
  ├ 카네코치하루?
  └ 그 외

 
 
 
 
 
 
 
 
 
 
 
 
 
 
 
 
 
 
 
 
 
 
 
 
 
 
 
 
 
 

간략한 소개

제이위키에서 FutureTech Group을 연재하고 연필이 닿는 곳을 이끌고 있는 블랑슈라고 합니다. 설화에서 닉네임을 변경하고 사용자 문서도 갈아 엎었습니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며, 제이위키에선 현실의 관심사와 비슷하게 주로 IT나 자동차 설정을 주로 다룹니다. 리듬게임이나 동인음악에도 관심이 많아 이쪽 설정을 다뤄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관심사가 많고 물렁한 사람이니 자유롭게 다가와 주시면 환영합니다.

지금까지 여기서 했던 것

네이션즈 시절까지

세계관 공유 프로젝트(세공프) 계열로 일컬어지는 네이션즈 출신입니다. 딱히 다루고 싶은 이야기는 아니라서 상세한 설명은 과거 사용자 문서의 '활동 이력'을 가져오는 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가끔 네이션즈에 향수가 들면 업데이트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제이위키 정착 후

우여곡절 끝에 FutureTech Group과 함께 제이위키에 정착했습니다. 네이션즈 시절이 부끄러운 과거이긴 하지만, 그래도 FutureTech Group 설정을 포기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다만 이 기업은 어디 나라 국가인지 설정이 없어 하는 수 없이 개화에 성공한 선진국 대한제국(IMF 외환위기는 존재)을 상정하고 연재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아래로 민주화가 이루어진 선진국 섬나라 왕조 국가인 세화국의 연재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세화국 설정은 중앙국과 창의국과는 전혀 관련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하다 보니 1년 넘게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다이노이아에 가입했다가 분위기가 맞지 않아 탈퇴했습니다. 네이션즈 내의 경험 때문에 직접민주주의파로 분류되었지만, 그 경험 때문에 다이노이아가 점점 복잡해지자 2022년 3월 1일 탈퇴하게 되었습니다. 은혜누나(윤대표)가 다이노이아의 의장이 된 이후로 돌아가는 형국을 지켜보며 네이션즈 말년 모습이 겹쳐 보여 슬퍼지기도 했습니다. 제이위키 문인회에도 가입했으나 별 일은 없었습니다.

갈 곳이 없기도 하고, 제이위키에 뭔가 기여하고 싶어서 연필이 닿는 곳을 창설했습니다. 다만 활동이 저조해서 성과가 없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열심히 구상중이니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것

현실에서

서울 은평구 소재의 모 고등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공부 외에는 DSLR 카메라로 사진을 찍거나, 포뮬러 1 덕질을 하는 등의 취미를 즐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상 국가 경력을 살려 소설도 쓰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창작을 위한 트위터 계정네이버 블로그, 포스타입 계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여기에는 가상 국가 관련은 올라오지 않을 예정입니다.

뒤에서 설명하겠지만, 컴퓨터가 너무 구려서 새 컴퓨터를 맞추고자 자료 조사 겸 퀘이사존에도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휴지기가 길었지만, 기억도 안 날 만큼 한참 전부터 컴퓨터 덕후였습니다. 지금 컴퓨터는 개조 후 윈도우 서버 겸 나스로 개조할 예정입니다.

이곳에서

네이션즈 시절부터 연재하기 시작한 FutureTech Group을 계속 연재하고 있습니다. 어디 국가 기업인지 설정이 없어서, 새로 국가(세화국) 설정을 만들거나, 기존에 있는 국가(하늘미르나 월본국 같은 곳)에 합류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임시적으로 개화에 성공한 선진국 대한제국(IMF 외환위기는 겪습니다)을 상정하고 연재하고 있는데, 이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기업 역사의 틀이 완성되는 대로 각종 사업부들 설정을 만들고자 합니다. YourMind는 그래도 가상국가계에 SNS 게시판이 생기게 한[1] 제 자존심이기도 하고, 퓨처테크의 핵심인 만큼 일단 만들어 두었습니다.

혼자서 연재하려니 너무 외로워서 공동세계관을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네이션즈가 모의전이라고 하면 화부터 냈었지만[2] 정작 모의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 중인 현실이 너무 황당합니다.

이모저모

작업 환경

취미와 좋아하는 것

정치적 성향

카네코치하루?

かねこちはる / Kaneko Chiharu / 카네코치하루

2019년 초에 친구가 사운드 볼텍스에서 로컬 매칭을 해 준 이후로 인생 최애 작곡가가 되었습니다. 예전에 쓰거나 현재 쓰는 닉네임 여럿[3]이 여기서 유래되었고, 구상 중인 설정들 중 FutureTech Group 내 게임사업부의 리듬게임 ArtMu 시리즈에 곡을 내는 작곡가 clearprism*의 설정을 짤 때 이 작곡가의 특성을 일부 차용했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너무 좋아해서 탈이라고 하는데, 사실이라고 해도 고칠 방도가 없으니 결국 의미 없는 이야기입니다.

그 외

  1. 네이션즈 시절 만든 가상의 SNS iM이 태민이의 대명국에 진출한 것을 계기로 엄청난 인기를 얻어, 네이션즈 내에서 세계적 SNS 제도로 이어지고 가상국제연합 등 네이션즈와 연이 있었던 가상국가 카페 등등에 SNS 게시판이 생기는 등 변화가 생겼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조사 결과 적어도 세공프 내 유의미한(시티즈 스카이라인 내 SNS인 처피 제외) SNS 설정은 iM이 최초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네이션즈를 떠난 이유들 중 하나도 YourMind가 적폐몰이를 당한 것이었습니다.
  2. 네이션즈에서 운영진으로 있었던 시절, 운영진 모집에서 문제 채점을 하면서 네이션즈를 모의전으로 정의내린 것에 대해 엄청난 감점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3. 아르페지오(해당 작곡가의 곡 FLügeL《Λrp:ΣggyØ》), WHITEOUT, SILENT BLUE(이 둘은 해당 작곡가의 동명의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