Österreichisch-Ungarische Monarchie Osztrák-Magyar Monarchia | |||||||||||||||||||||||||||||||
국기 | 국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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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visibiliter ac Inseparabiliter 갈라질수도 없고, 분리될수도 없다 | |||||||||||||||||||||||||||||||
상징 | |||||||||||||||||||||||||||||||
국가 | Gott erhalte Franz den Kaiser | ||||||||||||||||||||||||||||||
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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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LD | |||||||||||||||||||||||||||||||
.ah | |||||||||||||||||||||||||||||||
국가 코드 | |||||||||||||||||||||||||||||||
AHE, OUR, 532 | |||||||||||||||||||||||||||||||
전화 코드 | |||||||||||||||||||||||||||||||
+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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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은 유럽 중부에 위치한 입헌군주제 국가이다.
상세
수도는 빈이며 최대 도시는 부다페스트이다. 현재 유럽 내에서 4번째로 인구가 많으며, 경제 규모는 유럽 내에서 가장 크다. 독일, 영국과 더불어서 유럽 연합을 이끌어가는 강대국중 하나다. 세계 6위의 군사력과 3위의 금 보유고 등의 기록을 가지고 있고, 미국과 소련, 영국, 프랑스, 인도, 파키스탄, 중국과 함께 핵무기를 개발해 실전 배치하고 있는 몇 안되는 나라이기도 하다.
오스트리아와 헝가리가 대타협을 통해 만들어진 연합 제국의 형태로 출범하였다. 1차 세계 대전 이후 헝가리 왕실이 호르티 미클로시 제독의 쿠데타로 엎어진 이후, 이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헝가리와 오스트리아로 이루어진 2개의 제국 연합 체제가 붕괴되고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하는 체제가 성립되었다. 2차 세계대전에서도 승전국이 되었으며 이후 적극적인 민주화를 통해 현재는 유럽 내에서 가장 강성하고 민주적인 나라중 하나로 거듭났다.
서쪽으로는 알프스 산맥에 걸쳐있고 동쪽으로는 트란실바니아 산맥에 걸쳐있으며, 국민 대부분은 독일어와 헝가리어 그리고 체코어의 화자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은 유럽 내의 대표적인 다인종 국가이지만, 인종간의 갈등은 거의 없는 편이다. 또한 방대한 영토와 풍족한 자원으로 농업, 관광업, 임업, 제조업 등 여러 산업들이 골고루 발전되어있다.
상징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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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 -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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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 -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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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 -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