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베티사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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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 ==
== 설정 ==
베티사드의 세계관에서는 '''고대 로마가 제법 강성해졌다'''는 주된 분기점이 나타나지만, 대부분 현실 역사와 평행된 사건들이 꽤 많다. 기술 면에서도 현실과 비슷하나 비행선과 위그선이 대중적인 교통수단으로 쓰이거나 오토자이로가 상용화되는 것처럼 스팀펑크 요소를 차용한 것도 눈에 띈다.
베티사드는 '''고대 로마가 제법 강성해졌다'''는 주된 분기점에서 시작되지만 대부분 현실 역사와 평행된 사건들이 꽤 많다. 또 스팀펑크를 지향함으로써 비행선과 위그선이 대중적인 교통수단으로 쓰이거나 오토자이로가 상용화되는 등 기술적인 분기점이 나타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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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2일 (일) 22:2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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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일 베티사드(ll Bethisad)[1]뉴질랜드의 앤드루 스미스(Andrew Smith)라는 사람이 처음 제안하고 70명 이상이 공동으로 만드는 대체역사 프로젝트로, 1997년 브리터니그 프로젝트(Brithenig Project)로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진지라 인터넷 상의 세계관 창작 중에서는 가장 오래되었다. 물론 수 많은 인원들이 꾸준하게 기여하고 있어 규모가 매우 크며, 세계 지도 또한 이들에 의해 훌륭한 디테일을 자랑한다. 기본적으로 각종 주제들의 묘사와 이야기로 이루어진 백과사전(Encyclopedia) 형태의 구성을 따르고 있다.

허나 작품의 창작이 아닌, 설정놀이에 기반한 것으로 이 프로젝트의 목표라고 할 수 있다.

설정

일 베티사드는 고대 로마가 제법 강성해졌다는 주된 분기점에서 시작되지만 대부분 현실 역사와 평행된 사건들이 꽤 많다. 또 스팀펑크를 지향함으로써 비행선과 위그선이 대중적인 교통수단으로 쓰이거나 오토자이로가 상용화되는 등 기술적인 분기점이 나타나기도 한다.

여담

한동안 사이트가 접속이 되지 않았다.

각주

  1. 자신이 개발한 인공언어인 브리터니그어(Brithenig)로 '우주'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