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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30일 (목) 02:25 판
정기룡 鄭杞龍 | Jeong Gi-ryo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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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41년 3월 21일 | (83세)
운봉현 안흥시 벽주군[1] | |
국적 | 해루 |
임기 | 해루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국 제1서기 |
1970년 7월 28일 ~ 1993년 10월 20일 2004년 8월 2일 ~ 2005년 1월 3일 | |
해루공산당 중앙위원회 주석 | |
2005년 1월 3일 ~ | |
해루최고인민회의 상무위원회 부주석 | |
2005년 1월 3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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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정기룡 (鄭杞龍/Jeong Gi-ryong)는 해루의 정치인이다.
해루공산당 중앙감찰위원회 위원으로 당직을 시작했으며 1960년 박정천이 일으킨 5.19 쿠데타을 도와 공산당 내에서 고속승진을 거듭하여 제1서기까지 승진했다. 해루공산당 제1서기로 활동하며 박정천-박유성을 보좌하였으며 2005년 공산당 중앙위원회 주석으로 영전하였다. 현재 박유성의 딸인 박단아의 최측근으로 활동하며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
해루 공산당의 창립멤버였던 정재문의 5남이다.
생애
여담
- 해루공산당의 제1서기로 근무하면서 제1서기 직책을 무소불위의 직책으로 만들어놓았기 때문에 해루공산당의 조직체계와 위계체계를 심하게 꼬였다. 이때문에 정기룡은 자신이 공산당 중앙위원회 주석으로 선출된 직후 자신을 공격하게 될 수도 있는 제1서기 직책을 폐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