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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비틀즈의 기타리스트 조지 해리슨(George Harrison) + 에머슨 레이크 앤 파머의 키보디스트 키스 에머슨(Keith Emerson)
* 이름 : 비틀즈의 기타리스트 조지 해리슨(George Harrison) + 에머슨 레이크 앤 파머의 키보디스트 키스 에머슨(Keith Em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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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1일 (일) 15:5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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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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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eorge Emmerick
조지 에머릭
멤버 (개인 자격)
입성 연도 1991년
후보자격 연도 1991년
후보선정 연도 1991년

선정 가장 위대한 기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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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ander of the Order of the British Empire
조지 에머릭
George Emmerick
본명 조지 에머릭 프뤼더 경
Sir George Emmerick Freuder
출생 1943년 6월 12일 (77세)
영국 잉글랜드 바스
국적 영국
직업 음악가, 프로듀서, 작가, 사회운동가
소속 조지 에머릭스 밴드
관련 음악가 레인보우, 에머릭 앤 블랙모어(리치 블랙모어), 잉베이 말름스틴, 핑크 플로이드, 제쓰로 툴, 옌스 요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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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존 에머릭
갈라 에머릭
배우자 스티비 위섬 (1970 – 1981, 이혼)
자녀 슬하 1남
휴슨 에머릭 (1973 – )
학력 왕립음악원 (졸업)
버클리 음악대학 (명예 박사)
신체 키 179cm, 몸무게 81kg
종교 유대교
활동 기간 1965년 – 현재
사용 악기 클래식 기타, 일렉트릭 기타, 베이스 기타, 피아노, 신디사이저, 보컬
장르 , 클래식 음악, 블루스 록, 프로그레시브 록, 하드 록, 클래시컬 메탈
레이블 EMI, 버진 EMI, 워너브라더스, 앳코, 리프리스
링크

개요

영국의 음악가.

상세

영국 바스 출신의 전설적인 기타리스트이며, 헤비 메탈 음악과 클래식 음악에 대한 폭 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프로그레시브 메탈과 클래식 메탈의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클래식, 록 음악가이다. 리치 블랙모어와 활동하기도 했고 1980년대에는 리치 블랙모어와 협력하였으며 이후로는 클래시컬 메탈의 대부 정도 되는 인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속주를 기반으로 하는 기타리스트는 아니나, 치밀한 악곡 구성과 화음으로 "헤비 메탈의 바흐"라는 수식어를 받는, 명실상부한 명 기타리스트이다. 롤링 스톤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타리스트 100선"에서 7위에 선정되었다.

전성기였던 1970년대 초중반기에는 하드 록, 헤비 메탈 성향이 매우 뚜렷한 곡들을 작곡했지만, 1980년대 이후로는 보다 복잡한 구조의 악곡을 만들며 클래시컬 메탈의 기초를 쌓았다. 이런 성향 때문에 일각에서는 헤비 메탈을 클래식 음악 처럼 아무도 듣지 않는 매니악하고 어려운 음악으로 만들었다고 비판하기도 하나, 평은 대체로 1980년대 제2의 전성기 시절이 더 좋으며, 이 당시 발매한 음반인 "In Through the Out Door"는 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반에서 26위를 차지하기도 했다.[1] 1990년대 전성기가 끝난 이후에는 바로크, 고전 음악 형식의 클래식 악곡들을 많이 작곡하면서 사실상 클래식 음악가로 전향하였다.

현재 솔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투어 때에는 친한 음악가들과, 세션 멤버들로 구성된 조지 에머릭스 밴드를 결성하여 활동하고 있다.[2] 2011년 레인보우의 멤버로 한차례, 1991년 솔로 활동으로 한차례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어, 총 2회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몇 안되는 인물이 되었다.

생애

음악적 성향과 평가

사용 장비

기타

키보드

이펙터

페달

엠프

디스코그래피

여담

각주

  1. 2012년판에서는 64위였는데 2020년 개정판에서 순위가 올랐다.
  2.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라인업은 조지 에머릭(보컬, 기타) / 리처드 카마인슨(베이스) / 이언 앤더슨(플룻) / 옌스 요한슨(키보드) / 리처드 버넘(드럼)이다. 2020년에도 이 라인업으로 활동할 예정이었으나, 리처드 버넘이 개인적 사정으로 탈퇴하고 2020년 닥친 코로나로 인해 현재는 일시적으로 해산 상태다. 2022년을 목표로 새 드러머를 구해 다시 활동할 예정이다.

노트

  • 이름 : 비틀즈의 기타리스트 조지 해리슨(George Harrison) + 에머슨 레이크 앤 파머의 키보디스트 키스 에머슨(Keith Eme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