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낙원지상화: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42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1번째 줄: 1번째 줄:
{{TERHA}}
{{천상낙원지상화}}
{{인용문|꿈이었어 모든 게....  
{{공산1968 선정 50대 세계관
| 순위 = 13
}}
{| class="wikitable" style="float:right; width: 200; border: 2px solid #000000;"
|-
| width=60% colspan="2" style="border: transparent; font-size: 10pt; color: #000000; background-color:#ffffff;" | <center>'''{{large|天上樂園地上化}}<br>천상낙원지상화'''</center>
|-
| rowspan="1"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background: #ffffff;" | <center>'''장르'''</center>
| colspan="1" style="font-size: 10pt | 현대 판타지, SF
|-
| rowspan="1"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background: #ffffff;" | <center>'''연재자'''</center>
| colspan="1" style="font-size: 10pt | [[사용자:Fermata07|Fermata07]]
|-
| rowspan="1"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background: #ffffff;" | <center>'''연재 기간'''</center>
| colspan="1" style="font-size: 10pt | 2021년 1월 ~
|-
| rowspan="1"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background: #ffffff;" | <center>'''현황'''</center>
| colspan="1" style="font-size: 10pt | '''연재 중'''
|-
| rowspan="1"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background: #ffffff;" | <center>'''연재 환경'''</center>
| colspan="1" style="font-size: 10pt | 삼성노트
|-
| rowspan="1"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background: #ffffff;" | <center>'''표어'''</center>
| colspan="1" style="font-size: 10pt | 내가 지내고 싶은 나라
|-
|}
{{인용문|꿈이었어 모든 게....<br>깨고 싶지 않았는데....}}


깨고 싶지 않았는데....}}
{{인용문|사랑이라는 것은,<br>문자로도,<br>언어로도,<br>행동으로도 표현돼...<br>얼마나 가치있는 것일까.}}
== 개요 ==
[[테르하 시리즈]] 소속 세계관. 자신들의 고향, 동방대륙을 낙원으로 만드려는 세력들의 이야기이다. 자유를 중시하고 평화와 협력을 최우선으로 삼는 천상교 정신을 바탕으로 이상적인 세계를 완성하겠다는 '''천상낙원지상화''' 작업을 수행중인 그들의 정치, 역사, 사회, 문화를 탐구해 본다.


TERHA 행성의 황금기이자 다신 오지 않을 마지막 시대. 신들에 힘에 의해 신비롭고 아름다운 것들로 가득찬 이곳에서, 지구와 마찬가지로 인류는 찬란한 문명을 건설하고 자신들만의 질서를 유지해 나간다. 공상적 사회주의와 부패없는 민주주의를 통해 이상적인 유토피아를 실현하는가 하면, 극단적인 민족주의와 파시즘으로 끔찍한 생지옥을 만들어내기도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어떠한 형태건 간에, 이들은 스스로 선택한 방향으로 지속적이고 무기적인 발전을 추구할 것이다. 무한우주 저 너머에 존재하는 그들만의 이야기겠지만.
== 상세 ==
== 테르하란? ==
국가 중점의 융합테마 장르 세계관으로써 아름다운 한자문화권 문화에 대한 자부심, 현대 문명을 기반으로 한 근미래 문명에 대한 동경,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애정, 초자연적 현상이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에 대한 흥미가 총집합되어 탄생하였다. 이러한 요소들을 모두 조합하여 탄생시킨 국가인 [[백양 연방]]을 중심으로 세계관이 작성된다. 스토리나 서사보다는 거대한 국가 하나를 구축하는 것 그 자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테르하(Terha)는 모항성 고른(Gorn) 주변을 365일 주기로 공전하는 고른계의 세 번째 행성이다. 행성 면적은 7.6183×109 km^2로, 고른계에서 네 번째로 크며, 스본, 사라, 젤다, 시몬의 4개 위성을 보유하고 있다. 자전 주기는 24시간으로 1일은 약 24시간이다. 대기는 질소 78.08%, 산소 20.95%, 아르곤 0.93%, 이산화탄소 0.04%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균 온도는 288K, 섭씨 15도 정도이다. 시공간의 밖에서 거시적으로 보면 테르하는 아공간의 세계인 천계에서 유일하게 바라보고 물리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시점과 좌표에 존재하고 있는데, 때문에 절대적이진 않으나 초월적인 힘을 가진 신들의 경쟁적인 관심을 받아왔고 이로써 생명의 창조와 그를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얻을 수 있었다. 그들에 의해 만들어진 행성 면적의 70%를 뒤덮은 물과 산소를 다량 포함한 대기층이 그런 것들을 상징한다. 이러한 완벽한 조건을 가지게 된 덕분에, 창조된 생명체들은 근육과 뼈의 강화에 쓸 에너지를 뇌에 더 투자할 수 있었고 이는 결과적으로 인간을 비롯한 다수의 생명체들이 뇌의 비정상적인 진화를 일으키게 하여, 이들이 문명을 일굴 역량을 갖춘 지성체 종족으로 발달하게 하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
=== 지리  ===
테르하에는 행성 면적의 절반을 훌쩍 넘기는 바다 이외에도 바다에 둘러쌓인 지표면인 대륙이라는 거대한 땅이 있다. 테르하의 대륙은 다른 영역에 비해 가벼운 지각 물질이 누적되고 안정화 되어 있다. 모든 초기 문명은 이 대륙에서 발상하였으며 이를 중심으로 번영하였다. 현대 테르하인들은 이러한 대륙을 판의 주경계를 기준으로 북방 대륙, 남방 대륙, 동방 대륙, 서방 대륙의 총 5개로 구분하였다.


=== 종족 ===
작성자의 모든 취향<ref>대표적으로 중뽕이라던지</ref>을 다양한 요소로써 세계관에 때려박을 생각이다. 결론적으로 백양을 일종의 가상국가판 '메리 수'로 만들어버릴 예정. 그 찬란함을 영원토록 빛나게 할 것이다.
*[[인간]]
*[[수인]]
*[[요정]]
*[[오크]]
*[[드워프]]
*[[거인]]
*[[켄타우로스]]
*[[비행인간]]
*[[마말]]
*[[흡혈귀]]
*[[구울]]
*[[기계인간]]
*[[가오가오]]
*[[미시시]]
=== 주요 국가 ===
*[[스테토피아 연방]]
*[[카라반 연합왕국]]
*[[텡그리 연방 공화국]]
*[[신조선 연방]]
*[[낙월민국]]
*[[우바라 제국]]


== 세계관 설명 ==
== [[대극락공영권]] 소속 국가 ==
광활한 무한우주 어딘가 존재하는 TERHA를 배경으로, 판타지가 혼합된 현대~근미래 시대를 기반으로 한 국가 중심의 서술을 지향한다. 실제 국가를 모티브로 하거나, 혹은 설정자만의 이상적인 세계를 구상하여 각국의 역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사상 등 다방면의 국가 특징을 세세하게 만들어 나간다. '신이 실제로 있다면', '판타지 세계에 현실과 같은 국가가 있다면'과 같은 상상을 글로써 창조해내는 것이 이 세계관 창작의 주된 목적이다. 서사보다는 가상 세계의 창조 자체에 초점을 맞추어, 장기적으로 세계관의 다섯 맹주국을 모두 완성하는 것을 세부 목표로 삼고 있다.
{{대극락공영권}}
* [[백양 연방]] - 본캐이다.
* [[낙월민국]] - 부캐이다.
* [[일양국]]
== 영향을 받은 매체 ==
*네이버카페 [https://m.cafe.naver.com/ca-fe/madnessday2007 디아벨라월드]
*[[아이펠루스]]<ref>최근 설정에 국한</ref>

2024년 2월 24일 (토) 10:59 기준 최신판

공산1968 선정 50대 세계관

13위

天上樂園地上化
천상낙원지상화
장르
현대 판타지, SF
연재자
Fermata07
연재 기간
2021년 1월 ~
현황
연재 중
연재 환경
삼성노트
표어
내가 지내고 싶은 나라

꿈이었어 모든 게....
깨고 싶지 않았는데....

사랑이라는 것은,
문자로도,
언어로도,
행동으로도 표현돼...
얼마나 가치있는 것일까.

개요

테르하 시리즈 소속 세계관. 자신들의 고향, 동방대륙을 낙원으로 만드려는 세력들의 이야기이다. 자유를 중시하고 평화와 협력을 최우선으로 삼는 천상교 정신을 바탕으로 이상적인 세계를 완성하겠다는 천상낙원지상화 작업을 수행중인 그들의 정치, 역사, 사회, 문화를 탐구해 본다.

상세

국가 중점의 융합테마 장르 세계관으로써 아름다운 한자문화권 문화에 대한 자부심, 현대 문명을 기반으로 한 근미래 문명에 대한 동경,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애정, 초자연적 현상이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에 대한 흥미가 총집합되어 탄생하였다. 이러한 요소들을 모두 조합하여 탄생시킨 국가인 백양 연방을 중심으로 세계관이 작성된다. 스토리나 서사보다는 거대한 국가 하나를 구축하는 것 그 자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작성자의 모든 취향[1]을 다양한 요소로써 세계관에 때려박을 생각이다. 결론적으로 백양을 일종의 가상국가판 '메리 수'로 만들어버릴 예정. 그 찬란함을 영원토록 빛나게 할 것이다.

대극락공영권 소속 국가

大極樂共榮圈
[ 펼치기 · 접기 ]

영향을 받은 매체

  1. 대표적으로 중뽕이라던지
  2. 최근 설정에 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