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화국 (통일세계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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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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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국은 기원후 6세기에 신라 계통의 [[김월지]]라는 사람이 [[진]]이라는 중앙 집권체제 나라를 건국한 것을 청화국의 역사의 시초로 보고 있다. 처음에는 김씨왕조인 진은 고구려, 신라를 통해 신진문물을 받아들였던 터라 발전이 많이 늦었으나  
청화국은 시대를 지나오면서 기록이 많이 소실되어 6세기 무렵에 신라 계통의 [[김월지]]라는 사람이 [[진]]이라는 중앙 집권체제 나라를 건국한 것을 청화국의 역사의 시초로 보고 있다. 처음에는 김씨왕조인 진은 고구려, 신라를 통해 신진문물을 받아들였던 터라 발전이 많이 늦었으나 1세기가 지난 7세기 무렵에 [[김억신|현덕왕]]이 즉위하자 청화도 내부에 정복하지 못했던 [[연]]을 정복하여 청화도를 통일하였다. 그리고 바다를 뺑 둘러서 중국과 교류하였으며 신라의 동해안 지역, 연해주, 일본 북부지역을 점령하고 중국본토까지 공격하는 등 급진적인 대외팽창정책을 시행하였다.
 
더더욱 청화국은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자 통일신라와 당나라와의 전쟁에서 신라를 지원했으며 더더욱 발전해나갔으나 흥덕왕이 사망하자 진의 중앙집권체제는 점점 흔들리기 시작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우호국인 신라가 무너지자 진은 서서히 붕괴되어 갔으나 [[김월우]]가 왕위에 즉위하자 국호를 한으로 바꾸고 국가체제 정비를 시도했으나 결국 태종이 암살당하고 진의 장군이었던 [[최동진]]이 정변을 일으켜 희종을 폐위시키고 그의 딸이었던 [[김희혜]](혜종)를 왕으로 세웠다. 결국 1년도 안 되서 다시 한번 정변을 일으켜 혜종을 폐위시키고 최동진 자신이 왕위에 올라 국호를 청화로 바꿨으며 혜종을 자신의 아내로 삼았다.<ref>김희혜는 처음에는 최동진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최동진은 계속 김희혜의 마음을 돌리려 온갖 노력을 했으며 결국에는 최동진이 왕위에 오른지 4년 뒤에 이 둘 사이에 첫 아이가 태어나게 되었다. 지금 청화국의 황족은 모두 이 둘 사이에서 태어난 후손이다.</ref>
 
청화국의 왕위는 장자가 계속 계승하면서 이어져 왔으나 1626년 9월 17일 [[최영주|순종]]가 자신의 여동생이었던 [[최연지|혜원공주]]가 [[병인반정|정변]]을 일으켜 자신의 오빠인 순종을 폐위시키며 순종을 무력으로 협박하여 혼인을 하게 되었으며 본인이 왕위에 올랐으며 청화국을 부강한 국가로 만들어내었다.




[[분류:통일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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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4일 (토) 15:13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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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국[1]
  1. 대한제국대연국의 통제 및 간섭을 받는 자치국 형태에 놓여 있다.
청화국
淸華國
state of Cheonghwa
국기 국장
표어 하나의 국가, 하나의 언어, 하나의 민족
국가 청화가(淸華歌)

붉은 색 영역
수도 금양부(錦陽府)
최대 도시 군천부(郡泉府)
정치
공용어 한국어
국왕 최환崔煥
내각총리대신
의정원 의장
유덕민劉悳珉
이화윤李在喜
 
 • 청화왕국 건국 1288년 5월 3일
 • 건융 유신 1858년 2월 2일
 • 한성조약 1897년 12월 18일
 • 입헌군주정 선포 1899년 3월 14일
지리
면적 97,530km²
시간대 UTC (UTC+9)
인구
1910년 어림 3,573,981명
경제
통화 ()


청화국(淸華國, 영어: State of Cheonghwa)은 동해(東海)에 위치한 국가로서 동쪽으로는 일본 열도, 북쪽으로는 연해주, 서쪽으로는 한반도와 접해 있다. 수도는 금양부(錦陽府)이며, 입헌군주정을 채택한 왕정 국가이기도 하다.

역사

청화국은 시대를 지나오면서 기록이 많이 소실되어 6세기 무렵에 신라 계통의 김월지라는 사람이 이라는 중앙 집권체제 나라를 건국한 것을 청화국의 역사의 시초로 보고 있다. 처음에는 김씨왕조인 진은 고구려, 신라를 통해 신진문물을 받아들였던 터라 발전이 많이 늦었으나 1세기가 지난 7세기 무렵에 현덕왕이 즉위하자 청화도 내부에 정복하지 못했던 을 정복하여 청화도를 통일하였다. 그리고 바다를 뺑 둘러서 중국과 교류하였으며 신라의 동해안 지역, 연해주, 일본 북부지역을 점령하고 중국본토까지 공격하는 등 급진적인 대외팽창정책을 시행하였다.

더더욱 청화국은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자 통일신라와 당나라와의 전쟁에서 신라를 지원했으며 더더욱 발전해나갔으나 흥덕왕이 사망하자 진의 중앙집권체제는 점점 흔들리기 시작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우호국인 신라가 무너지자 진은 서서히 붕괴되어 갔으나 김월우가 왕위에 즉위하자 국호를 한으로 바꾸고 국가체제 정비를 시도했으나 결국 태종이 암살당하고 진의 장군이었던 최동진이 정변을 일으켜 희종을 폐위시키고 그의 딸이었던 김희혜(혜종)를 왕으로 세웠다. 결국 1년도 안 되서 다시 한번 정변을 일으켜 혜종을 폐위시키고 최동진 자신이 왕위에 올라 국호를 청화로 바꿨으며 혜종을 자신의 아내로 삼았다.[1]

청화국의 왕위는 장자가 계속 계승하면서 이어져 왔으나 1626년 9월 17일 순종가 자신의 여동생이었던 혜원공주정변을 일으켜 자신의 오빠인 순종을 폐위시키며 순종을 무력으로 협박하여 혼인을 하게 되었으며 본인이 왕위에 올랐으며 청화국을 부강한 국가로 만들어내었다.

  1. 김희혜는 처음에는 최동진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최동진은 계속 김희혜의 마음을 돌리려 온갖 노력을 했으며 결국에는 최동진이 왕위에 오른지 4년 뒤에 이 둘 사이에 첫 아이가 태어나게 되었다. 지금 청화국의 황족은 모두 이 둘 사이에서 태어난 후손이다.